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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밝아 온 임인년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2. 1. 16.

밝아 온 임인년

 

 

어리석음과 허물로 얼룩진

묵은해 접고 새벽을 맞아

동녘은 2022년 첫날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준비된 기쁨과 축복이

가는 길목마다 기다릴 것이니

하루하루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손을 맞잡고

형통한 인생길 동행하여

소박한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けた壬寅年

 

 

かさとちにれた

旧年送って

東方二千二十二年初日

ピンクめてます

 

新年にもえられたびと祝福

街角ごとにつはずだから

ごとに最高なんです

 

コロナウイルス事態でも

疎外された隣人って

万事うまくいく人生道 して

素朴跡形残した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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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 온 임인년

()けた壬寅年(じんいんねん)

 

 

어리석음과 허물로 얼룩진

(おろ)かさと(あやま)ちに(まみ)れた

묵은해 접고 새벽을 맞아

旧年(ふるとし)(おく)って(あかつき)(むか)

동녘은 2022년 첫날을

東方(とうほう)二千二十二年(にせんにじゅうにねん)初日(はつび)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ピンク(いろ)()めてます

 

 

새해에도 준비된 기쁨과 축복이

新年(しんねん)にも(そな)えられた(よろこ)びと祝福(しゅくふく)

가는 길목마다 기다릴 것이니

()街角(まちかど)ごとに()はずだから

하루하루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ごとに最高(さいこう)(おく)(もの)なんです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コロナウイルス事態(じたい)(なか)でも

소외된 이웃과 손을 맞잡고

疎外(そがい)された隣人(りんじん)()()()って

형통한 인생길 동행하여

万事(ばんじ)うまくいく人生道(じんせいみち) (とも)して

소박한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素朴(そぼく)跡形(あとかた)(のこ)した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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