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エル書(しょ) 一章(いっしょう)
[4개국어] 今(いま)は主(しゅ)に叫(さけ)び求(もと)めるべき時(とき)です
(요엘 1:13~20) : http://www.cgntv.net/#/main.jsp
13. 祭司(さいし)たちよ。荒布(あらぬの)をまとっていたみ悲(かな)しめ。
祭壇(さいだん)に仕(つか)える者(もの)たちよ。泣(な)きわめけ。神(かみ)に
仕える者たちよ。宮(みや)に行(い)き、荒布をまとって夜(よ)を過(す)ごせ。
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物(もの)も注(そそ)ぎのぶどう酒(しゅ)も
あなたがたの神の宮から退(しりぞ)けられたからだ。
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4. 断食(だんじき)の布告(ふこく)をし、きよめの集会(しゅうかい)のふれを
出(だ)せ、長老(ちょうろう)たちとこの国(くに)に住(す)むすべての者(もの)を、
あなたがたの神(かみ)、主(しゅ)の宮(みや)に集(あつ)め、主に向(む)かって
叫(さけ)べ。
14.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15. ああ、その日(ひ)よ。主(しゅ)の日は近(ちか)い。
全能者(ぜんのうしゃ)からの破壊(はかい)のように、その日が来(く)る。
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16. 私(わたし)たちの目(め)の前(まえ)で食物(しょくもつ)が
断(た)たれたではないか。私たちの神(かみ)の宮(みや)から
喜(よろこ)びも楽(たの)しみも消(き)えうせたではないか。
16. 먹을 것이 우리 눈 앞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7. 穀物(こくもつ)の種(たね)は土(つち)くれの下(した)に干(ひ)からび、
倉(くら)は荒(あ)れすたれ、穴倉(あなぐら)はこわされた。穀物がしなびたからだ。
17. 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 ああ、なんと、家畜(かちく)がうめいていることよ。牛(うし)の群(む)れは
さまよう。それに牧場(まきば)がないからだ。羊(ひつじ)の群れも滅(ほろ)びる。
18. 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피곤하도다
19. 主(しゅ)よ。私(わたし)はあなたに呼(よ)び求(もと)めます。
火(ひ)が荒野(あらの)の牧草地(ぼくそうち)を焼(や)き尽(つ)くし、
炎(ほのお)が野(の)のすべての木(き)をなめ尽くしました。
19.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 野(の)の獣(けもの)も、あなたにあえぎ求(もと)めています。
水(みず)の流(なが)れがかれ、火(ひ)が荒野(あらの)の牧草地(ぼくそうち)を
焼(や)き尽(つ)くしたからです。
20.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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