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 성경*/로마서

09.18. [4개국어]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영으로 주를 섬기는 기쁨 (로마서 7:1~6)

by 일본어강사 2016. 9. 18.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ローマ(びと)への手紙(てがみ) 七章(ななしょう)

[4개국어] 律法(りっぽう)()らえられず御霊(みたま)によって(つか)える(よろこ)

(로마서 7:1~6) : http://www.cgntv.net/#/main.jsp

 

1. それとも、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は、

律法(りっぽう)が人(ひと)に対(たい)して権限(けんげん)を

持(も)つのは、その人の生(い)きている期間(きかん)だけだ、

ということを知(し)らないのですか。―私(わたし)は律法を

知っている人々(ひとびと)に言(い)っているのです。―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夫(おっと)のある女(おんな)は、夫が生(い)きている

間(あいだ)は、律法(りっぽう)によって夫に結(むす)ばれています。

しかし、夫が死(し)ねば、夫に関(かん)する律法から

開放(かいほう)されます。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ですから、夫(おっと)が生(い)きている間(あいだ)に

他(た)の男(おとこ)に行(い)けば、姦淫(かんいん)の女(おんな)と

呼(よ)ばれるのですが、夫が死(し)ねば、律法(りっぽう)から

開放(かいほう)されており、たとい他の男に行っても、

姦淫の女ではありません。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 私(わたし)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それと

同(おな)じように、あなたがたも、キリストのからだによって、

律法(りっぽう)に対(たい)しては死(し)んでいるのです。

それは、あなたがたが他(た)の人(ひと)、すなわち死者(ししゃ)の

中(なか)からよみがえった方(かた)と結(むす)ばれて、

神(かみ)のために実(み)を結ぶようになるためです。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私(わたし)たちが肉(にく)にあったときは、律法(りっぽう)に

よる数々(かずかず)の罪(つみ)の欲情(よくじょう)が私たちの

からだの中(なか)に働(はたら)いていて、死(し)のために

実(み)を結(むす)びました。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しかし、今(いま)は、私(わたし)たちは自分(じぶん)を

捕(とら)えていた律法(りっぽう)に対(たい)して死(し)んだので、

それから開放(かいほう)され、その結果(けっか)、古(ふる)い

文字(もんじ)にはよらず、新(あたら)しい御霊(みたま)によって

仕(つか)えているのです。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