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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요한일서

07.02. [4개국어] 형제 사랑으로 증명되는 빛의 삶 (요한일서 2:1~11)

by 일본어강사 2016. 7. 2.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二章(にしょう)

[4개국어] 兄弟(きょうだい)への(あい)によって証明(しょうめい)される(ひかり)人生(じんせい)

(요한일서 2:1~11) : http://www.cgntv.net/#/main.jsp

 

1. 私(わたし)の子(こ)どもたち。私がこれらのことを

書(か)き送(おく)るのは、あなたがたが罪(つみ)を犯(おか)さない

ようになるためです。もしだれかが罪を犯すことがあれば、

私たちには、御父(みちち)の前(まえ)で弁護(べんご)する方(かた)が

ます。義(ぎ)なるイエス․キリストです。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この方(かた)こそ、私(わたし)たちの罪(つみ)のための

―私たちの罪だけでなく世(よ)全体(ぜんたい)のための―

なだめの供(そな)え物(もの)です。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もし、私(わたし)たちが神(かみ)の命令(めいれい)を

守(まも)るなら、それによって、

私たちは神を知(し)っ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神(かみ)を知(し)っていると言(い)いながら、その

命令(めいれい)を守(まも)らない者(もの)は、偽(いつわ)り者で

あり、真理(しんり)はその人(ひと)のうちにありません。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しかし、みことばを守(まも)っている者(もの)なら、

その人(ひと)のうちには、確(たし)かに神(かみ)の愛(あい)が

全(まっと)うされているのです。それによって、

私(わたし)たちが神のうちに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神(かみ)のうちにとどまっていると言(い)う者(もの)は、

自分(じぶん)でもキリストが歩(あゆ)まれたように

歩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7. 愛(あい)する者(もの)たち。私(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

新(あたら)しい命令(めいれい)を書(か)い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

むしろ、これはあなたがたが初(はじ)めから持(も)っていた

古(ふる)い命令です。その古い命令とは、あなたがたが

すでに聞(き)いている、みことばのことです。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しかし、私(わたし)は新(あたら)しい命令(めいれい)として

あなたがたに書(か)き送(おく)ります。これはキリストにおいて

真理(しんり)であり、あなたがたにとっても真理です。

なぜなら、やみが消(き)え去(さ)り、まことの光(ひかり)がすでに

輝(かがや)くいているからです。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光(ひかり)の中(なか)にいると言(い)いながら、

兄弟(きょうだい)を憎(にく)んでいる者(もの)は、

今(いま)もなお、やみの中(なか)にいるのです。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兄弟(きょうだい)を愛(あい)する者(もの)は、

光(ひかり)の中(なか)にとどまり、つまずくことがありません。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兄弟(きょうだい)を憎(にく)む者(もの)は、

やみの中(なか)におり、やみの中を歩(あゆ)んでいるのであって、

自分(じぶん)がどこへ行(い)くのか知(し)らないのです。

やみが彼(かれ)の目(め)を見(み)えなくしたからです。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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