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エゼキエル書(しょ) 四十章(よんじゅっしょう)
[4개국어] 回復(かいふく)のビジョンを見(み)て信仰(しんこう)によって宣言(せんげん)しましょう
(에스겔 40:1~49) : http://www.cgntv.net/#/main.jsp
1. 私(わたし)たちが捕囚(ほしゅう)となって二十五年目(にじゅうごねんめ)の
年(とし)の初(はじ)め、その月(つき)の十日(とおか)、町(まち)が占領(せんりょう)されてから
十四年目(じゅうよねんめ)のちょうどその日(ひ)、主(しゅ)の
御手(みて)が私の上(うえ)にあり、私をそこへ連(つ)れて行(い)った。
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스물다섯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해 첫째 달 열째 날에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 すなわち、神々(こうごう)しい幻(まぼろし)のうちに、私(わたし)は
イスラエルの地(ち)へ連(つ)れて行(い)かれ、非常(ひじょう)に高(たか)い
山(やま)の上(うえ)に降(お)ろされた。その南(みなみ)のほうに、
町(まち)が建(た)てられているようであった。
2. 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에 이르러 나를 매우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에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 主(しゅ)が私(わたし)をそこに連(つ)れて行(い)かれると、そこに、
ひとりの人(ひと)がいた。その姿(すがた)は青銅(せいどう)でできているようで
あり、その手(て)に麻(あさ)のひもと、測(はか)りざおとを持(も)って門(もん)の
ところに立(た)っていた。
3. 나를 데리시고 거기에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더니
4. その人(ひと)は私(わたし)に話(はな)しかけた。「人の子(こ)よ。
あなたの目(め)で見(み)、耳(みみ)で聞(き)き、わたしがあなたに見せる
すべての事(こと)を心(こころ)に留(と)めよ。わたしがあなたを連(つ)れて
来(き)たのは、あなたにこれを見せるためだ。あなたが
見ることをみな、イスラエルの家(いえ)に告(つ)げよ。」
4.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하더라
5. そこに、神殿(しんでん)の外側(そとがわ)を巡(めぐ)って取(と)り囲(かこ)んでいる
壁(かべ)があった。その人(ひと)は手(て)に六(ろく)キュビトの
測(はか)りざおを持(も)っていた。その一(いち)キュビトは、普通(ふつう)の
一キュビトに一手幅(ひとてはば)を足(た)した長(なが)さであった。彼(かれ)が
その外壁(そとかべ)の厚(あつ)さを測ると、一さおあり、その高(たか)さも
一さおあった。
5. ○내가 본즉 집 바깥 사방으로 담이 있더라 그 사람의 손에 측량하는 장대를 잡았는데 그 길이가 팔꿈치에서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너비가 더한 자로 여섯 척이라 그 담을 측량하니 두께가 한 장대요 높이도 한 장대며
6. それから、彼(かれ)が東向(ひがしむ)きの門(もん)に行(い)き、
その階段(かいだん)を上(のぼ)って、門の敷居(しきい)を測(はか)ると、
その幅(はば)は一(いち)さおで、もう一(ひと)つの門の敷居も幅は
一さおであった。
6. 그가 동쪽을 향한 문에 이르러 층계에 올라 그 문의 통로를 측량하니 길이가 한 장대요 그 문 안쪽 통로의 길이도 한 장대며
7. 控(ひか)え室(しつ)は長(なが)さ一(いち)さお、幅(はば)一さおであり、
控え室と、控え室の間(あいだ)は五(ご)キュビトであった。
門(もん)の内側(うちがわ)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に続(つづ)く
門の敷居(しきい)は一さおあった。
7. 그 문간에 문지기 방들이 있는데 각기 길이가 한 장대요 너비가 한 장대요 각방 사이 벽이 다섯 척이며 안쪽 문 통로의 길이가 한 장대요 그 앞에 현관이 있고 그 앞에 안 문이 있으며
8. 彼(かれ)が門(もん)の内側(うちがわ)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を
測(はか)ると、一(いち)さお、
8. 그가 또 안 문의 현관을 측량하니 한 장대며
9. すなわち、門(もん)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を測(はか)ると、
八(はち)キュビト、その壁柱(かべばしら)は二(に)キュビトで、
門の玄関の間は内側(うちがわ)にあった。
9. 안 문의 현관을 또 측량하니 여덟 척이요 그 문 벽은 두 척이라 그 문의 현관이 안으로 향하였으며
10. 東(ひがし)のほうにある門(もん)の控(ひか)え室(しつ)は両側(りょうがわ)に
三(みっ)つずつあり、三つとも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であった。
壁柱(かべばしら)も、両側(りょうがわ)とも、同じ寸法であった。
10. 그 동문간의 문지기 방은 왼쪽에 셋이 있고 오른쪽에 셋이 있으니 그 셋이 각각 같은 크기요 그 좌우편 벽도 다 같은 크기며
11. 彼(かれ)が門(もん)の入口(いりぐち)の幅(はば)を測(はか)ると、
十(じゅっ)キュビト、門の内(うち)のり幅の長(なが)さは
十三(じゅうさん)キュビトであった。
11. 또 그 문 통로를 측량하니 너비가 열 척이요 길이가 열세 척이며
12. 控(ひか)え室(しつ)の前(まえ)に出(で)た仕切(しきり)は両側(りょうがわ)とも
それぞれ一(いち)キュビトであった。控え室は両側とも六(ろく)キュビトあった。
12. 방 앞에 간막이 벽이 있는데 이쪽 간막이 벽도 한 척이요 저쪽 간막이 벽도 한 척이며 그 방은 이쪽도 여섯 척이요 저쪽도 여섯 척이며
13. 彼(かれ)がその門(もん)を、片側(かたがわ)の控(ひか)え室(しつ)の
屋根(やね)の端(はし)から他(た)の屋根の端まで測(はか)ると、
一(ひと)つの入口(いりぐち)から他の入口までの幅(はば)は
二十五(にじゅうご)キュビトであった。
13. 그가 그 문간을 측량하니 이 방 지붕 가에서 저 방 지붕 가까지 너비가 스물다섯 척인데 방문은 서로 반대되었으며
14. 彼(かれ)は壁柱(かべばしら)を六十(ろくじゅっ)キュビトとした。
門(もん)の周囲(しゅうい)を巡(めぐ)る壁柱は、庭(にわ)に面(めん)していた。
14. 그가 또 현관을 측량하니 너비가 스무 척이요 현관 사방에 뜰이 있으며
15. 入口(いりぐち)の門(もん)の前(まえ)から内側(うちがわ)の門の
玄関(げんかん)の間(ま)の前までは五十(ごじゅっ)五十キュビトであり、
15. 바깥 문 통로에서부터 안 문 현관 앞까지 쉰 척이며
16. 門(もん)の内側(うちがわ)にある控(ひか)え室(しつ)と壁柱(かべばしら)には
格子窓(こうしまど)が取(と)りつけられ、玄関(げんかん)の間(ま)もそうで
あった。内側(うちがわ)の回(まわ)りには窓(まど)があり、壁柱には、
なつめやしの木(き)が彫刻(ちょうこく)してあった。
16. 문지기 방에는 각각 닫힌 창이 있고 문 안 좌우편에 있는 벽 사이에도 창이 있고 그 현관도 그러하고 그 창은 안 좌우편으로 벌여 있으며 각 문 벽 위에는 종려나무를 새겼더라
17. それから、彼(かれ)は私(わたし)を外庭(そとにわ)に連(つ)れて行(い)った。
そこには部屋(へや)があり、庭(にわ)の回(まわ)りには石(いし)だたみが
敷(し)かれていた。石だたみの上(うえ)に、三十(さんじゅう)の部屋があった。
17. ○그가 나를 데리고 바깥뜰에 들어가니 뜰 삼면에 박석 깔린 땅이 있고 그 박석 깔린 땅 위에 여러 방이 있는데 모두 서른이며
18. 石(いし)だたみは門(もん)のわきにあり、ちょうど、
門の長(なが)さと同(おな)じであった。これは下(した)の石だたみである。
18. 그 박석 깔린 땅의 위치는 각 문간의 좌우편인데 그 너비가 문간 길이와 같으니 이는 아래 박석 땅이며
19. 彼(かれ)が下(した)の門(もん)の端(はし)から内庭(うちにわ)の
外(そと)の端までその幅(はば)を測(はか)ると、東(ひがし)も北(きた)も
百(ひゃく)キュビトであった。
19. 그가 아래 문간 앞에서부터 안뜰 바깥 문간 앞까지 측량하니 그 너비가 백 척이며 동쪽과 북쪽이 같더라
20. 彼(かれ)は外庭(そとにわ)にある北向(きたむ)きの門(もん)の長(なが)さと
幅(はば)を測(はか)った。
20. ○그가 바깥뜰 북쪽을 향한 문간의 길이와 너비를 측량하니
21. それには両側(りょうがわ)に三(みっ)つずつ控(ひか)え室(しつ)があり、
壁柱(かべばしら)も玄関(げんかん)の間(ま)も先(さき)の門(もん)と同(おな)じ
寸法(すんぽう)であった。その長(なが)さは五十(ごじゅっ)キュビト、
幅(はば)は二十五(にじゅうご)キュビトであった。
21. 길이는 쉰 척이요 너비는 스물다섯 척이며 문지기 방이 이쪽에도 셋이요 저쪽에도 셋이요 그 벽과 그 현관도 먼저 측량한 문간과 같으며
22. その窓(まど)も玄関(げんかん)の間(ま)もなつめやしの木(き)の
彫刻(ちょうこく)も、東向(ひがしむ)きの門(もん)と同(おな)じ
寸法(すんぽう)であった。七段(ななだん)の階段(かいだん)を
上(のぼ)って行(い)くと、その先(さき)に玄関の間(ま)があった。
22. 그 창과 현관의 길이와 너비와 종려나무가 다 동쪽을 향한 문간과 같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23. 東(ひがし)に面(めん)する門(もん)と同様(どうよう)に、北(きた)に面する
門にも内庭(うちにわ)の門が向(む)かい合(あ)っており、彼(かれ)が門から門まで
測(はか)ると、百(ひゃく)キュビトであった。
23. 안뜰에도 북쪽 문간과 동쪽 문간과 마주 대한 문간들이 있는데 그가 이 문간에서 맞은쪽 문간까지 측량하니 백 척이더라
24. 次(つぎ)に、彼(かれ)は私(わたし)を南(みなみ)のほうへ連(つ)れて
行(い)った。すると、そこにも南向(みなみむ)きの門(もん)があり、
その壁柱(かべばしら)と玄関(げんかん)の間(ま)を彼が測(はか)ると、
それは、ほかの門と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であった。
24. ○그가 또 나를 이끌고 남으로 간즉 남쪽을 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 벽과 현관을 측량하니 먼저 측량한 것과 같고
25. 壁柱(かべばしら)と玄関(げんかん)の間(ま)の周囲(しゅうい)に窓(まど)が
あり、それはほかの窓と同(おな)じであった。門(もん)の長(なが)さは
五十(ごじゅっ)キュビト、幅(はば)は二十五(にじゅうご)キュビトであった。
25. 그 문간과 현관 좌우에 있는 창도 먼저 말한 창과 같더라 그 문간의 길이는 쉰 척이요 너비는 스물다섯 척이며
26. そこに上(のぼ)るのに七段(ななだん)の階段(かいだん)があり、
その先(さき)に玄関(げんかん)の間(ま)があった。その両側(りょうがわ)の
壁柱(かべばしら)には、なつめやしの木(き)が彫刻(ちょうこく)してあった。
26. 또 그리로 올라가는 일곱 층계가 있고 그 안에 현관이 있으며 또 이쪽 저쪽 문 벽 위에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27. 内庭(うちにわ)には南向(みなみむ)きの門(もん)があり、
彼(かれ)がこの門から南(みなみ)のほうに他(た)の門まで測(はか)ると、
百(ひゃく)キュビトであった。
27. 안뜰에도 남쪽을 향한 문간이 있는데 그가 남쪽을 향한 그 문간에서 맞은쪽 문간까지 측량하니 백 척이더라
28. 彼(かれ)が私(わたし)を南(みなみ)の門(もん)から内庭(うちにわ)に
連(つ)れて行(い)き、南の門を測(はか)ると、ほかの門と同(おな)じ
寸法(すんぽう)であった。
28.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남문을 통하여 안뜰에 들어가서 그 남문의 너비를 측량하니 크기는
29. その控(ひか)え室(しつ)も壁柱(かべばしら)も玄関(げんかん)の間(ま)も
ほかのと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で、壁柱と玄関の間の周囲(しゅうい)に
窓(まど)があった。門(もん)の長(なが)さは五十(ごじゅっ)キュビト、
幅(はば)は二十五(にじゅうご)キュビトであった。
29. 길이가 쉰 척이요 너비가 스물다섯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도 먼저 측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0. 玄関(げんかん)の間(ま)の周囲(しゅうい)は
長(なが)さ二十五(にじゅうご)キュビト、幅(はば)五(ご)キュビトであった。
30. 그 사방 현관의 길이는 스물다섯 척이요 너비는 다섯 척이며
31. そ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は外庭(そとにわ)に面(めん)し、
その壁柱(かべばしら)にはなつめやしの木(き)が彫刻(ちょうこく)してあった。
その階段(かいだん)は八段(はちだん)であった。
31.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32. 次(つぎ)に、彼(かれ)は私(わたし)を内庭(うちにわ)の東(ひがし)のほうに
連(つ)れて行(い)った。そこの門(もん)を測(はか)ると、ほかの門と同(おな)じ
寸法(すんぽう)であった。
32. ○그가 나를 데리고 안뜰 동쪽으로 가서 그 문간을 측량하니 크기는
33. その控(ひか)え室(しつ)も壁柱(かべばしら)も玄関(げんかん)の間(ま)も
ほかのと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で、壁柱と玄関の間の周囲(しゅうい)に
窓(まど)があった。門(もん)の長(なが)さは五十(ごじゅっ)キュビト、
幅(はば)は二十五(にじゅうご)キュビトであった。
33. 길이가 쉰 척이요 너비가 스물다섯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먼저 측량한 것과 같고 그 문간과 그 현관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4. そ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は外庭(そとにわ)に面(めん)し、
両側(りょうがわ)の壁柱(かべばしら)にはなつめやしの木(き)が
彫刻(ちょうこく)してあった。階段(かいだん)は八段(はちだん)であった。
34. 그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이쪽, 저쪽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35. 彼(かれ)は私(わたし)を北(きた)の門(もん)に連(つ)れて行(い)った。
それを測(はか)ると、ほかの門と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であった。
35.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에 이르러 측량하니 크기는
36. その控(ひか)え室(しつ)も壁柱(かべばしら)も玄関(げんかん)の間(ま)も
ほかのと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で、その周囲(しゅうい)に窓(まど)があった。
門(もん)の長(なが)さは五十(ごじゅっ)キュビト、幅(はば)は二十五(にじゅうご)
キュビトであった。
36. 길이가 쉰 척이요 너비가 스물다섯 척이며 그 문지기 방과 벽과 현관이 다 그러하여 그 좌우에도 창이 있으며
37. そ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は外庭(そとにわ)に面(めん)し、
両側(りょうがわ)の壁柱(かべばしら)にはなつめやしの木(き)が
彫刻(ちょうこく)してあった。階段(かいだん)は八段(はちだん)であった。
37. 그 현관이 바깥뜰로 향하였고 그 이쪽, 저쪽 문 벽 위에도 종려나무를 새겼으며 그 문간으로 올라가는 여덟 층계가 있더라
38.門(もん)の壁柱(かべばしら)のそばに戸(と)のある部屋(へや)があり、
そこは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すすぎ清(きよ)める所(ところ)であった。
38. ○그 문 벽 곁에 문이 있는 방이 있는데 그것은 번제물을 씻는 방이며
39. 門(もん)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には、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
罪(つみ)のためのいけにえ、罪過(ざいか)のためのいけにえをほふるために、
両側(りょうがわ)にそれぞれ二(ふた)つずつの台(だい)があった。
39. 그 문의 현관 이쪽에 상 둘이 있고 저쪽에 상 둘이 있으니 그 위에서 번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희생제물을 잡게 한 것이며
40. 北(きた)の門(もん)の入口(いりぐち)へ上(のぼ)って行(い)くと、
外側(そとがわ)に二(ふた)つの台(だい)があり、門の玄関(げんかん)の
間(ま)の他(た)の側(かわ)にも二つの台があった。
40. 그 북문 바깥 곧 입구로 올라가는 곳 이쪽에 상 둘이 있고 문의 현관 저쪽에 상 둘이 있으니
41. すなわち、門(もん)の片側(かたがわ)に四(よっ)つの台(だい)があり、
他(た)の側(かわ)に四つの台があり、この八(やっ)つの台の上(うえ)で
いけにえをほふるのである。
41. 문 곁 이쪽에 상이 넷이 있고 저쪽에 상이 넷이 있어 상이 모두 여덟 개라 그 위에서 희생제물을 잡았더라
42. また、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のための四(よっ)つの
切(き)り石(いし)の台(だい)があり、その長(なが)さは一(いち)キュビト半(はん)、
幅(はば)は一キュビト半、その高(たか)さは一キュビトであった。その上(うえ)に
全焼のいけにえや、ほかのいけにえをほふるための道具(どうぐ)が置(お)かれていた。
42. 또 다듬은 돌로 만들어 번제에 쓰는 상 넷이 있는데 그 길이는 한 척 반이요 너비는 한 척 반이요 높이는 한 척이라 번제의 희생제물을 잡을 때에 쓰는 기구가 그 위에 놓였으며
43. 内側(うちがわ)には、周囲(しゅうい)に一手幅(ひとてはば)の縁(ふち)が
取(と)りつけてあり、ささげ物(もの)の肉(にく)は台(だい)の上(うえ)に
置(お)か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
43. 현관 안에는 길이가 손바닥 넓이만한 갈고리가 사방에 박혔으며 상들에는 희생제물의 고기가 있더라
44. 彼(かれ)は私(わたし)を内庭(うちにわ)に連(つ)れて行(い)った。内庭には
二(ふた)つの部屋(へや)があり、北(きた)の門(もん)のわきにある部屋は
南(みなみ)を向(む)き、南の門のわきのは北を向いていた。
44. ○안문 밖에 있는 안뜰에는 노래하는 자의 방 둘이 있는데 북문 곁에 있는 방은 남쪽으로 향하였고 남문 곁에 있는 방은 북쪽으로 향하였더라
45. 彼(かれ)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この南向(みなみむ)きの部屋(へや)は、
宮(みや)の任務(にんむ)を果(は)たす祭司(さいし)のためであり、
45. 그가 내게 이르되 남쪽을 향한 이 방은 성전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요
46. 北向(きたむ)きの部屋(へや)は、祭壇(さいだん)の任務(にんむ)を果(は)たす
祭司(さいし)たちのためである。彼(かれ)らはシァドクの子孫(しそん)であり、
レビの子孫の中(なか)で主(しゅ)に近(ちか)づいて仕(つか)える者(もの)たちで
ある。」
46. 북쪽을 향한 방은 제단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쓸 것이라 이들은 레위의 후손 중 사독의 자손으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드는 자니라 하고
47. 彼(かれ)が庭(にわ)を測(はか)ると、長(なが)さ百(ひゃく)キュビト、
幅(はば)百キュビトの正方形(せいほうけい)であった。
神殿(しんでん)の前(まえ)には祭壇(さいだん)があった。
47. 그가 또 그 뜰을 측량하니 길이는 백 척이요 너비는 백 척이라 네모 반듯하며 제단은 성전 앞에 있더라
48. 彼(かれ)が私(わたし)を神殿(しんでん)の玄関(げんかん)の間(ま)に連(つ)れて
行(い)って、玄関の間の壁柱(かべばしら)を測(はか)ると、両側(りょうがわ)とも
五(ご)キュビトであり、その門(もん)の幅(はば)十四(じゅうよん)キュビト、
その門の両(りょう)わきの壁(かべ)は、それぞれ三(さん)キュビトであった。
48.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 현관에 이르러 그 문의 좌우 벽을 측량하니 너비는 이쪽도 다섯 척이요 저쪽도 다섯 척이며 두께는 문 이쪽도 세 척이요 문 저쪽도 세 척이며
49. 玄関(げんかん)の間(ま)の間口(まぐち)は二十(にじゅっ)キュビト、
奥行(おくゆき)は十二(じゅうに)キュビトであった。そこへ上(のぼ)るのに
階段(かいだん)があり、両側(りょうがわ)の壁柱(かべばしら)のそばには
それぞれ円柱(えんちゅう)が立(た)っていた。
49. 그 현관의 너비는 스무 척이요 길이는 열한 척이며 문간으로 올라가는 층계가 있고 문 벽 곁에는 기둥이 있는데 하나는 이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저쪽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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