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箴言(しんげん) 二十六章(にじゅうろくしょう)
[4개국어] 誠実(せいじつ)な生活(せいかつ)に真実(しんじつ)な言葉(ことば)と善良(ぜんりょう)な心(こころ)を加(くわ)えてください
(잠언 26:13~28) : http://www.cgntv.net/#/main.jsp
13. なまけ者(もの)は「道(みち)に獅子(しし)がいる。
ちまたに雄獅子(おじし)がいる」と言(い)う。
13.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4. 戸(と)がちょうつがいで回転(かいてん)するように、
なまけ者(もの)は寝台(しんだい)の上(うえ)でころがる。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15. なまけ者(もの)は手(て)を皿(さら)に差(さ)し入(い)れても、
それを口(くち)に持(も)っていくことをいとう。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16. なまけ者(もの)は、分別(ぶんべつ)のある答(こた)えをする
七人(しちにん)の者よりも、自分(じぶん)を知恵(ちえ)のある者と思(おも)う。
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17. 自分(じぶん)に関係(かんけい)のない争(あらそ)いに干渉(かんしょう)する
者(もの)は、通(とお)りすがりの犬(いぬ)の耳(みみ)をつかむ者のようだ。
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18. 気(き)が狂(くる)った者(もの)は、
燃(も)え木(ぎ)を死(し)の矢(や)として投(な)げるが、
18. 횃불을 던지며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19. 隣人(となりびと)を欺(あざむ)きながら、
「ただ、戯(たわむ)れただけではないか」と言(い)う者(もの)も、
それと同(おな)じだ。
19.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20. たきぎがなければ火(ひ)が消(き)えるように、
陰口(かげぐち)をたたく者(もの)がなければ争(あらそ)いはやむ。
20.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쟁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21. おき火(び)に炭(すみ)を、火(ひ)にたきぎをくべるように、
争(あらそ)い好(ず)きな人(ひと)は争いをかき立(た)てる。
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22. 陰口(かげぐち)をたたく者(もの)のことばは、
おいしい食(た)べ物(もの)のようだ。腹(はら)の奥(おく)に下(くだ)っていく。
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23. 燃(も)えるくちびるも、心(こころ)が悪(わる)いと、
銀(ぎん)の上薬(うわぐすり)を塗(ぬ)った土(つち)の器(うつわ)のようだ。
23.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24. 憎(にく)む者(もの)は、くちびるで身(み)を装(よそお)い、
心(こころ)のうちでは欺(あざむ)きを図(はか)っている。
24.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 声(こえ)を和(やわ)らげて語(かた)りかけても、それを信(しん)じるな。
その心(こころ)には七(なな)つの忌(い)みきらわれるものがあるから。
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 憎(にく)しみは、うまくごまかし隠(かく)せても、
その悪(あく)は集会(しゅうかい)の中(なか)に現(あら)われる。
26.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27. 穴(あな)を掘(ほ)る者(もの)は、自分(じぶん)がその穴に陥(おちい)り、
石(いし)をころがす者は、自分の上(うえ)にそれをころがす。
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28. う偽(いつわ)りの舌(した)は、真理(しんり)を憎(にく)み、
へつらう口(くち)は滅(ほろ)びを招(まね)く。
28.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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