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ガラテヤ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二章(にしょう)
[4개국어] 福音(ふくいん)の歪曲(わいきょく)を断固(だんこ)として拒(こば)みましょう
(갈라디아서 2:11 – 21) : http://www.cgntv.net/#/home.cgn
11. ところが、ケパがアンテオケに来(き)たとき、彼(かれ)に非難(ひなん)すべき
ことがあったので、私(わたし)は面(めん)と向(む)かって抗議(こうぎ)しました。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なぜなら、彼(かれ)は、ある人々(ひとびと)がヤコブのところから来(く)る
前(まえ)は異邦人(いほうじん)といっしょに食事(しょくじ)をしていたのに、
その人々が来ると、割礼派(かつれいは)の人々を恐(おそ)れて、
だんだんと異邦人から身(み)を引(ひ)き、離(はな)れて行(い)ったからです。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そして、ほかのユダヤ人(じん)たちも、彼(かれ)といっしょに
本心(ほんしん)を偽(いつわ)った行動(こうどう)をとり、
バルナバまでもその偽りの行動に引(ひ)き込(こ)まれてしまいました。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しかし、彼(かれ)らが福音(ふくいん)の真理(しんり)についてまっすぐに
歩(あゆ)んでいないのを見(み)て、私(わたし)はみなの面前(めんぜん)でケパに
こう言(い)いました。「あなたは、自分(じぶん)がユダヤ人(じん)でありながら
ユダヤ人のようには生活(せいかつ)せず、異邦人(いほうじん)のように
生活していたのに、どうして異邦人に対(たい)して、
ユダヤ人の生活を強(し)いるのですか。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 私(わたし)たちは、生(う)まれながらのユダヤ人(じん)であって、
異邦人(いほうじん)のような罪人(つみびと)ではありません。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しかし、人(ひと)は律法(りっぽう)の行(おこ)ないによっては
義(ぎ)と認(みと)められず、ただキリスト․イエスを信(しん)じる信仰(しんこう)に
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ということを知(し)ったからこそ、私(わたし)たちも
キリスト․イエスを信じたのです。これは、律法の行ないによってではなく、
キリスト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ためです。なぜなら、
律法の行ないによって義と認められる者(もの)は、ひとりもいないからです。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しかし、もし私(わたし)たちが、キリストにあって義(ぎ)と認(みと)められる
ことを求(もと)めながら、私たち自身(じしん)も罪人(つみびと)であることが
わかるのなら、キリストは罪(つみ)の助成者(じょせいしゃ)なのでしょうか。
そんなことは絶対(ぜったい)にありえないことです。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けれども、もし私(わたし)が前(まえ)に打(う)ちこわしたものを
もう一度(いちど)建(た)てるなら、私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を
違反者(いはんしゃ)にしてしまうのです。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しかし私(わたし)は、神(かみ)に生(い)きるために、
律法(りっぽう)によって律法に死(し)にました。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私(わたし)はキリストとともに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られました。
もはや私が生(い)きているのではなく、キリストが私のうちに生きて
おられるのです。いま私が、肉(にく)にあって生きているのは、
私を愛(あい)し私のためにご自身(じしん)をお捨(す)てになった
神(かみ)の御子(みこ)を信(しん)じる信仰(しんこう)によっているのです。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私(わたし)は神(かみ)の恵(めぐ)みを無(む)にはしません。
もし義(ぎ)が律法(りっぽう)によって得(え)られるとしたら、
それこそキリストの死(し)は無意味(むいみ)です。」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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