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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사도행전

08.04. [4개국어] 기억으로 다시 누리는 은혜 (사도행전 22:1-11)

by 일본어강사 2013. 8. 4.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二十二章(にじゅうにしょう)

[4개국어] 기억으로 다시 누리는 은혜 (사도행전 22:1-11) :  http://www.cgntv.net/#/home.cgn 

 

1. 「兄弟(きょうだい)たち、父(ちち)たちよ。

いま私(わたし)が皆(みな)さんにしようとする弁明(べんめい)を

聞(き)いてください。」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パウロがヘブル語(ご)で語(かた)りかけるのを聞(き)いて、

人々(ひとびと)はますます静粛(せいしゅく)になった。

そこでパウロは話(はな)し続(つづ)けた。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私(わたし)はキリキヤのタルソで生(う)まれた

ユダヤ人(じん)ですが、この町(まち)で育(そだ)てられ、

ガマリエルのもとで私たちの先祖(せんぞ)の律法(りっぽう)に

ついて厳格(げんかく)な教育(きょういく)を受(う)け、

今日(こんにち)の皆(みな)さんと同(おな)じように、

神(かみ)に対(たいして熱心(ねっしん)な者(もの)でした。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 私(わたし)はこの道(みち)を迫害(はくがい)し、

男(おとこ)も女(おんな)も縛(しば)って牢(ろう)に投(とう)じ、

死(し)にまでも至(いた)らせたのです。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このことは、大祭司(だいさいし)も、長老(ちょうろう)たちの

全議会(ぜんぎかい)も証言(しょうげん)してくれます。

この人(ひと)たちから、私(わたし)は兄弟(きょうだい)たちへあてた

手紙(てがみ)までも受(う)け取(と)り、ダマスコへ向(む)かって

出発(しゅっぱつ)しました。そこにいる者(もの)たちを

縛(しば)り上(あ)げ、エルサレムに連(つ)れて来(き)て

処罰(しょばつ)するためでした。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 ところが、旅(たび)を続(つづ)けて、真昼(まひる)ごろ

ダマスコに近(ちか)づいたとき、突然(とつぜん)、

天(てん)からまばゆい光(ひかり)が私(わたし)の回(まわ)りを

照(て)らしたのです。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私(わたし)は地(ち)に倒(たお)れ、『サウロ、サウロ。

なぜわたしを迫害(はくがい)するのか。』という

声(こえ)を聞(き)きました。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そこで私(わたし)が答(こた)えて、『主(しゅ)よ。

あなたはどなたですか。』と言(い)うと、その方(かた)は、

『わたしは、あなたが迫害(はくがい)している

ナザレのイエスだ。』と言われました。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私(わたし)といっしょにいた者(もの)たちは、

その光(ひかり)は見(み)たのですが、私に語(かた)っている

方(かた)の声(こえ)は聞(き)き分(わ)けられませんでした。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私(わたし)が、『主(しゅ)よ。私はどうしたら

よいのでしょうか。』と尋(たず)ねると、主は私に、

『起(お)きて、ダマスコに行(い)きなさい。あなたがするように

決(き)められていることはみな、そこで告(つ)げられる。』と

言(い)われました。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ところが、その光(ひかり)の輝(かがや)きのために、

私(わたし)の目(め)は何(なに)も見(み)えなかったので、

いっしょにいた者(もの)たちに手(て)を引(ひ)かれて

ダマスコにはいりました。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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