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創世記(そうせいき) 四十一章(よんじゅういっしょう)
[생명의 삶] 당신을 통해 온 세상이 주께 돌아올 것입니다 (창세기 41:46-57) : http://www.cgntv.net/#/home.cgn
46. ―ヨセフがエジプトの王(おう)パロに仕(つか)えるように
なったときは三十歳(さんじゅっさい)であった。
―ヨセフはパロの前(まえ)を去(さ)ってエジプト全土(ぜんど)を
巡(めぐ)り歩(ある)いた。
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47. さて、豊作(ほうさく)の七年間(ななねんかん)に
地(ち)は豊(ゆた)かに生産(せいさん)した。
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そこで、ヨセフはエジプトの地(ち)に産(さん)した
七年間(ななねんかん)の食糧(しょくりょう)を
ことごとく集(あつ)め、その食糧を町々(まちまち)にたくわえた。
すなわち、町の周囲(しゅうい)にある畑(はたけ)の食糧を
おのおのその町の中(なか)にたくわえた。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 ヨセフは穀物(こくもつ)を海(うみ)の砂(すな)のように
非常(ひじょう)に多(おお)くたくわえ、
量(はか)りきれなくなったので、ついに量ることをやめた。
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50. ききんの年(とし)の来(く)る前(まえ)に、
ヨセフにふたりの子(こ)どもが生(う)まれた。
これらはオンの祭司(さいし)ポティ․フェラの娘(むすめ)
アセナテが産(う)んだのである。
50.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나되 곧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서 낳은지라
51. ヨセフは長子(ちょうし)をマナセと名(な)づけた。
「神(かみ)が私(わたし)のすべての労苦(ろうく)と私の父(ちち)の
全家(ぜんか)とを忘(わす)れさせた。」からである。
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52. また、二番目(にばんめ)の子(こ)をエフライムと名(な)づけた。
「神(かみ)が私(わたし)の苦(くる)しみの地(ち)で私を実(みの)り
多(おお)い者(もの)とされた。」からである。
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53. エジプトの地(ち)にあった豊作(ほうさく)の七年(ななねん)が
終(お)わると、
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 ヨセフの言(い)ったとおり、
七年(ななねん)のききんが來始(きはじ)めた。
そのききんはすべての国(くに)に臨(のぞ)んだが、
エジプト全土(ぜんど)には食物(しょくもつ)があった。
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는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니
55. やがて、エジプト全土(ぜんど)が飢(う)えると、
その民(たみ)はパロに食物(しょくもつ)を求(もと)めて
叫(さけ)んだ。そこでパロは全(ぜん)エジプトに言(い)った。
「ヨセフのもとに行(い)き、彼(かれ)の言うとおりにせよ。」
55. 애굽 온 땅이 굶주리매 백성이 바로에게 부르짖어 양식을 구하는지라 바로가 애굽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이르는 대로 하라 하니라
56. ききんが全世界(ぜんせかい)に及(およ)んだ。
ききんがエジプトの国(くに)でひどくなったとき、
ヨセフはすべての穀物倉(こくもつぐら)をあけて、
エジプトに売(う)った。
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 また、ききんが全世界(ぜんせかい)にひどくなったので、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が穀物(こくもつ)を買(か)うために、
エジプトのヨセフのところに来(き)た。
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구약 성경* > 창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04.09. [생명의 삶] 화해와 화평으로 가는 길 (창세기 42:9-20) (0) | 2013.04.09 |
---|---|
[스크랩] 04.08. [생명의 삶]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창세기 42:1-8) (0) | 2013.04.08 |
[스크랩] 04.06. [생명의 삶]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통치 (창세기 41:32-45) (0) | 2013.04.06 |
[스크랩] 04.05. [생명의 삶] 풍년과 흉년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창세기 41:17-31) (0) | 2013.04.05 |
[스크랩] 04.03. [생명의 삶] 하나님만이 내 인생을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창세기 40:1-23) (0)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