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創世記(そうせいき) 三十章(さんじゅっしょう)
[생명의 삶] 먼길을 돌아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 (창세기 30:14-24) : http://www.cgntv.net/#/home.cgn
14. さて、ルベンは麦刈(むぎか)りのころ、野(の)に出(で)て
行(い)って、恋(こい)なすびを見(み)つけ、それを自分(じぶん)の
母(はは)レアのところに持(も)って来(き)た。するとラケルは
レアに、「どうか、あなたの息子(むすこ)の恋なすびを
少(すこ)し私(わたし)に下(くだ)さい。」と言(い)った。
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 レアはラケルに言(い)った。「あなたは私(わたし)の
夫(おっと)を取(と)っても、まだ足(た)りないのですか。
私(わたし)の息子(むすこ)の恋(こい)なすびもまた
取り上(あ)げようとするのですか。」ラケルは答(こた)えた。
「では、あなたの息子の恋なすびと引(ひ)き替(か)えに、
今夜(こんや)、あの人(ひと)があなたといっしょに
寝(ね)ればいいでしょう。」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16. 夕方(ゆうがた)になってヤコブが野(の)から帰(かえ)って
来(き)たとき、レアは彼(かれ)を出迎(でむか)えて言(い)った。
「私(わたし)は、私の息子(むすこ)の恋(こい)なすびで、
あなたをようやく手(て)に入(い)れたのですから、
私のところに来(こ)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こでその夜(よ)、ヤコブはレアと寝(ね)た。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17. 神(かみ)はレアの願(ねが)いを聞(き)かれたので、
彼女(かのじょ)はみごもって、ヤコブに
五番目(ごばんめ)の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んだ。
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8. そこでレアは、「私(わたし)が、女奴隷(おんなどれい)を
夫(おっと)に与(あた)えたので、神(かみ)は私に報酬(ほうしゅう)を
下(くだ)さった。」と言(い)って、その子(こ)をイッサカルと
名(な)づけた。
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 レアがまたみごもり、ヤコブに六番目(ろくばんめ)の
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んだとき、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20. レアは言(い)った。「神(かみ)は私(わたし)に良(よ)い
賜物(たまもの)を下(くだ)さった。今度(こんど)こそ夫(おっと)は
私を尊(たっと)ぶだろう。私は彼(かれ)に六人(ろくにん)の子(こ)を
産(う)んだのだから。」そしてその子をゼブルンと名(な)づけた。
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21. その後(のち)、レアは女(おんな)の子(こ)を産(う)み、
その子をディナと名(な)づけた。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22. 神(かみ)はラケルを覚(おぼ)えておられた。
神は彼女(かのじょ)の願(ねが)いを聞(き)き入(い)れて、
その胎(たい)を開(ひら)かれた。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 彼女(かのじょ)はみごもって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んだ。
そして「神(かみ)は私(わたし)の汚名(おめい)を
取(と)り去(さ)ってくださった。」と言(い)って、
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 その子(こ)をヨセフと名(な)づけ、
「主(しゅ)がもうひとりの子(こ)を私(わたし)に
加(くわ)えてくださるように。」と言(い)った。
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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