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創世記(そうせいき) 三十章(さんじゅっしょう)
[생명의 삶] 악조건 속에서도 번창하는 비결 (창세기 30:34-43) : http://www.cgntv.net/#/home.cgn
34. するとラバンは言(い)った。
「そうか。あなたの言うとおりになればいいな。」
34. 라반이 이르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
35. ラバンはその日(ひ)、しま毛(げ)とまだら毛のある
雄(お)やぎと、ぶち毛とまだら毛の雌(め)やぎ、いずれも身(み)に
白(しろ)いところのあるもの、それに、羊(ひつじ)の
真(ま)っ黒(くろ)のものを取(と)り出(だ)して、自分(じぶん)の
息子(むすこ)たちの手(て)に渡(わた)した。
35. 그 날에 그가 숫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을 가리고 양 중의 검은 것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맡기고
36. そして、自分(じぶん)とヤコブとの間(あいだ)に
三日(みっか)の道(みち)のりの距離(きょり)をおいた。
ヤコブはラバンの残(のこ)りの群(む)れを飼(か)っていた。
36.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뜨게 하였고 야곱은 라반의 남은 양 떼를 치니라
37. ヤコブは、ポプラや、ア-モンドや、すずかけの木(き)の
若枝(わかえだ)を取(と)り、それの白(しろ)い筋(すじ)の皮(かわ)を
はいで、その若枝の白いところをむき出(だ)しにし、
37. ○야곱이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38. その皮(かわ)をはいだ枝(えだ)を、群(む)れが水(みず)を
飲(の)みに来(く)る水(みず)ため、すなわち水ぶねの中(なか)に、
群れに差(さ)し向(む)かいに置(お)いた。それで群れは水を
飲(の)みに来るときに、さかりがついた。
38.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39. こうして、群(む)れは枝(えだ)の前(まえ)でさかりがついて、
しま毛(げ)のもの、ぶち毛のもの、まだら毛のものを産(う)んだ。
39.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
40. ヤコブは羊(ひつじ)を分(わ)けておき、その群(む)れを、
ラバンの群れのしま毛(げ)のものと、真(ま)っ黒(くろ)いものとに
向(む)けておいた。こうして彼(かれ)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の
ために、自分だけの群れをつくって、ラバンの群れといっしょに
しなかった。
40. 야곱이 새끼 양을 구분하고 그 얼룩무늬와 검은 빛 있는 것을 라반의 양과 서로 마주보게 하며 자기 양을 따로 두어 라반의 양과 섞이지 않게 하며
41. そのうえ、強(つよ)いものの群(む)れがさかりが
ついたときには、いつもヤコブは群れの目(め)の前(まえ)に
向(む)けて、枝(えだ)を水(みず)ぶねの中(なか)に置(お)き、
枝のところでつがわせた。
41. 튼튼한 양이 새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 떼의 눈 앞에 그 가지를 두어 양이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고
42. しかし、群(む)れが弱(よわ)いときにはそれを
置(お)かなかった。こうして弱いのはラバンのものとなり、
強(つよ)いのはヤコブのものとなった。
42.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그렇게 함으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
43. それで、この人(ひと)は大(おお)いに富(と)み、
多(おお)くの群(む)れと、男女(だんじょ)の奴隷(どれい)、
およびらくだと、ろばとを持(も)つようになった。
43. 이에 그 사람이 매우 번창하여 양 떼와 노비와 낙타와 나귀가 많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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