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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출애굽기

[스크랩] 06.20. [4개국어]성막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 (출애굽기 36:8-38)

by 일본어강사 2012. 6. 2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三十六章(さんじゅうろくしょう)

 [4개국어]성막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 (출애굽기 36:8-38)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7&vday=20120620 

 

8. 仕事(しごと)に携(たずさ)わっている者(もの)のうち、

心(こころ)に知恵(ちえ)のある者はみな、幕屋(まくや)を

十枚(じゅうまい)の幕(まく)で造(つく)った。撚(よ)り糸(いと)で

織(お)った亜麻布(あまぬの)、青色(あおいろ)、

紫色(むらさきいろ)、緋色(ひいろ)の撚り糸で作(つく)り、

巧(たく)みな細工(さいく)でケルビムを織(お)り出(だ)した。

 

8.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9. 幕(まく)の長(なが)さは、おのおの二十八(にじゅうは)

キュビト、幕の幅(はば)は、おのおの四(よん)キュビト、

幕はみな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とした。

 

9.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0. 五枚(ごまい)の幕(まく)を互(たが)いにつなぎ合(あ)わせ、

また、他(た)の五枚(ごまい)の幕も互いにつなぎ合わせた。

 

10.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1. そのつなぎ合(あ)わせたものの端(はし)にある幕(まく)の

縁(ふち)に青(あお)いひもの輪(わ)をつけた。

他(た)のつなぎ合わせたものの端にある幕の縁にも、

そのようにした。

 

11. 연결할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를 만들되

 

12. その一枚(いちまい)の幕(まく)に輪(わ)五十個(ごじゅっこ)を

つけ、他(た)のつなぎ合(あ)わせた幕の端(はし)にも輪五十個を

つけ、その輪を互(たが)いに向(む)かい合わせにした。

 

12. 그 연결할 한 폭에 고리 쉰 개를 달고 다른 연결할 한 폭의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아 그 고들이 서로 대하게 하고

 

13. そして、金(きん)の留(と)め金(がね)五十個(ごじゅっこ)を

作(つく)り、その留め金で、幕(まく)を互(たが)いに

つなぎ合(あ)わせて、一(ひと)つの幕屋(まくや)にした。

 

13.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을 이루었더라

 

14. また、幕屋(まくや)の上(うえ)に掛(か)ける天幕(てんまく)の

ために、やぎの毛(け)の幕(まく)を作(つく)った。

その幕を十一枚(じゅういちまい)作った。

 

14.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었으니

 

15. その一枚(いちまい)の幕(まく)の長(なが)さは三十(さんじゅっ)キュビト。

その一枚の幕の幅(はば)は四(よん)キュビト。

その十一枚(じゅういちまい)の幕は同(おな)じ寸法(すんぽう)と

した。

 

15. 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6. その五枚(ごまい)の幕(まく)を一(ひと)つにつなぎ合(あ)わせ、

また、ほかの六枚(ろくまい)の幕を一つにつなぎ合わせ、

 

16.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7. そのつなぎ合(あ)わせたものの端(はし)にある幕(まく)の

縁(ふち)に、輪(わ)五十個(ごじゅっこ)をつけ、

他(た)のつなぎ合(あ)わせた幕の縁にも輪五十個をつけた。

 

17. 휘장을 연결할 끝폭 가에 고리 쉰 개를 달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고

 

18. また、青銅(せいどう)の留(と)め金(がね)五十個(ごじゅっこ)を

作(つく)り、その天幕(てんまく)をつなぎ合(あ)わせて、

一(ひと)つにした。

 

18. 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19. また、天幕(てんまく)のために、赤(あか)くなめした

雄羊(おひつじ)の皮(かわ)のおおいと、じゅごんの皮で

その上(うえ)に掛(か)けるおおいとを作(つく)った。

 

19.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20. さらに、幕屋(まくや)のためにアカシヤ材(ざい)で、

まっすぐに立(た)てる板(いた)を作(つく)った。

 

2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으니

 

21. 板(いた)一枚(いちまい)の長(なが)さは十(じゅっ)キュビト、

板一枚の幅(はば)は一(いち)キュビト半(はん)であった。

 

21.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이며

 

22. 板(いた)一枚(いちまい)ごとに、はめ込(こ)みの

ほぞ二(ふた)つを作(つく)った。幕屋(まくや)の板、

全部(ぜんぶ)にこのようにした。

 

22. 각 판에 두 촉이 있어 서로 연결하게 하였으니 성막의 모든 판이 그러하며

 

23. 幕屋(まくや)のために板を作(つく)った。

南側(みなみがわ)に板(いた)二十枚(にじゅうまい)。

 

23.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었으되 남으로는 남쪽에 널판이 스무 개라

 

24. その二十枚(にじゅうまい)の板(いた)の下(した)に銀(ぎん)の

台座(だいざ)四十個(よんじゅっこ)を作(つく)った。

一枚(いちまい)の板の下に、二(ふた)つのほぞに二個(にこ)の台座、

ほかの板の下にも、二つのほぞに二個の台座を作った。

 

24. 그 스무 개 널판 밑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으되 곧 이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고 저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으며

 

25. 幕屋(まくや)の他(た)の側(かわ)、すなわち、北側(きたがわ)に

板(いた)二十枚(にじゅうまい)を作(つく)った。

 

25. 성막 다른 쪽 곧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26. 銀(ぎん)の台座(だいざ)四十個(よんじゅっこ)。すなわち、

一枚(いちまい)の板(いた)の下(した)に二個(にこ)の台座。

ほかの板の下にも二個の台座。

 

26. 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으니 곧 이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요 저 판 밑에도 받침이 둘이며

 

27. 幕屋(まくや)のうしろ、すなわち、西側(にしがわ)に

板(いた)六枚(ろくまい)を作(つく)った。

 

27. 장막 뒤 곧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었고

 

28. 幕屋(まくや)のうしろの両隅(りょうすみ)のために、

板(いた)二枚(にまい)を作(つく)った。

 

28. 장막 뒤 두 모퉁이 편을 위하여는 널판 두 개를 만들되

 

29. 底部(ていぶ)では重(かさ)なり合(あ)い、上部(じょうぶ)では

一(ひと)つの環(かん)で一つに合わさるようにした。

二枚(にまい)とも、そのように作(つく)った。

それが両隅(りょうすみ)であった。

 

29.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각기 두 겹 두께로 하여 윗고리에 이르게 하고 두 모퉁이 쪽을 다 그리하며

 

30. 板(いた)は八枚(はちまい)、その銀(ぎん)の台座(だいざ)は

十六個(じゅうろっこ)、すなわち一枚(いちまい)の板の下(した)に、

二(ふた)つずつ台座があった。

 

30. 그 널판은 여덟 개요 그 받침은 은 받침 열여섯 개라 각 널판 밑에 두 개씩이었더

 

31. ついで、アカシヤ材(ざい)で横木(よこぎ)を作(つく)った。

すなわち、幕屋(まくや)の一方(いっぽう)の側(かわ)の板(いた)の

ために五本(ごほん)、

 

31. ○그가 또 조각목으로 띠를 만들었으니 곧 성막 이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32. 幕屋(まくや)の他(た)の側(かわ)の板(いた)のために

横木(よこぎ)五本(ごほん)、幕屋のうしろ、

すなわち西側(にしがわ)の板のために横木五本を作(つく)った。

 

32. 성막 저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요 성막 뒤 곧 서쪽 널판을 위하여 다섯 개며

 

33. それから、板(いた)の中間(ちゅうかん)を、端(はし)から端まで

通(とお)る中央(ちゅうおう)横木(よこぎ)を作(つく)った。

 

33. 그 중간 띠를 만들되 널판 중간 이 끝에서 저 끝에 미치게 하였으며

 

34. 板(いた)には金(きん)をかぶせ、横木(よこぎ)を通(とお)す

環(かん)を金で作(つく)った。横木には金をかぶせた。

 

34. 그 널판들을 금으로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 고리를 만들고 그 띠도 금으로 쌌더라

 

35. ついで、青色(あおいろ)、紫色(むらさきいろ)、緋色(ひいろ)の

撚(よ)り糸(いと)、撚り糸で織(お)った亜麻布(あまぬの)で、

垂(た)れ幕(まく)を作(つく)った。これに巧(たく)みな

細工(さいく)でケルビムを織(お)り出(だ)した。

 

35. ○그가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휘장을 짜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고

 

36. そのために、アカシヤ材(ざい)の四本(よんほん)の柱(はしら)を

作(つく)り、それに金(きん)をかぶせた。柱の鉤(かぎ)は

金であった。そしてこの柱のために銀(ぎん)の四(よっ)つの

台座(だいざ)台を鋳造(ちゅうぞう)した。

 

36. 조각목으로 네 기둥을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그 갈고리는 금으로 기둥의 네 받침은 은으로 부어 만들었으며

 

37. ついで、天幕(てんまく)の入口(いりぐち)のために、

青色(あおいろ)、紫色(むらさきいろ)、緋色(ひいろ)の

撚(よ)り糸(いと)、撚り糸で織(お)った亜麻布(あまぬの)で、

刺繍(ししゅう)をした幕(まく)を作(つく)った。

 

37.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수 놓아 장막 문을 위하여 휘장을 만들고

 

38. 五本(ごほん)の柱(はしら)と、その鉤(かぎ)を作(つく)り、

その柱の頭部(とうぶ)と帯輪(おびわ)に金(きん)をかぶせた。

その五(いつ)つの台座(だいざ)は青銅(せいどう)であった。

 

38. 휘장 문의 기둥 다섯과 그 갈고리를 만들고 기둥 머리와 그 가름대를 금으로 쌌으며 그 다섯 받침은 놋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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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87. 출애굽기 36장 8절~38절 (성막에 나타나는 .hwp

출처 : 박촌 주마음 교회
글쓴이 : 사랑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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