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장10절~20절) / 이관형
[聖詩] 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장10절~20절) / 이관형 아하스 왕의 행위, 신앙의 무게를 잃어,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를 저질러아람의 왕에게 패배, 신의 제단을 바라보며,자신의 욕심에 빠져, 하나님의 법을 잊었느니라. 아하스 왕이 보내온 도면대로 제단을 짓고,하나님의 제단을 대신해, 그것을 중앙에 두니하나님의 제단은 그의 명령에 따라,조용히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도다. 아하스 왕의 마음속에는 두려움만 가득 차 있었고,그는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 하나그러한 그의 행동은 그를 멸망으로 이끌었고,그의 나라는 적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았도다.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되어야 하느니우리는 아하스 왕의 실수를..
2024.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