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원수를 멸하시고 주님의 성소를 회복하소서 (시편74편1절~11절) / 李觀衡
오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셨나이까?
주의 분노가 양 떼 위에 불붙듯 하시나이까?
옛적 주께서 속량하신 백성을 기억하소서,
주의 거룩한 산, 주의 기업을 돌아보소서.
원수들이 주의 성소에 발을 들여놓고,
회중 가운데 성물을 부수며 조롱하나이다.
도끼로 문설주를 찍고 불로 성소를 사르며,
주의 이름을 모욕하는 깃발을 높이 들었나이다.
우리 표적은 사라지고 선지자도 없으며,
언제까지 이 수치가 계속될지 아는 이가 없나이다.
어찌하여 주의 손을 거두시나이까,
오른손을 들어 원수를 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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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멸하시고 주님의 성소를 회복하소서 (시편 74:1~1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아삽의 마스길]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2 옛적부터 얻으시고 속량하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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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詩篇(しへん) 七十四篇(ななじゅうよんぺん)
敵(てき)を滅(ほろ)ぼし神(かみ)は聖所(せいじょ)を回復(かいふく)して下(くだ)さい
(시편 74:1~11)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1837&pid=3
敵を滅ぼし神の聖所を回復してください (詩篇 74:1~11) | 일본어 큐티 | CGN
1 神よなぜいつまでも拒み御怒りをあなたの牧場の羊に燃やされるのですか。2 どうか思い起こしてください。昔あなたが買い取られゆずりの民として贖われたあなたの会衆を。あなたの住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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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神(かみ)よ。なぜ、いつまでも拒(こば)み、あなたの牧場(まきば)の
羊(ひつじ)に御怒(みいか)りを燃(も)やされるのですか。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치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2. どうか思(おも)い起(お)こしてください。
昔(むかし)あなたが買(か)い取(と)られた、あなたの会衆(かいしゅう)、
あなたがご自分(じぶん)のものである部族(ぶぞく)として
贖(あがな)われた民(たみ)を。
また、あなたがお住(す)まいになったシオンの山(やま)を。
2. 옛적부터 얻으시고 구속하사 주의 기업의 지파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기억하시며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생각하소서
3. 永遠(えいえん)の廃墟(はいきょ)に、
あなたの足(あし)を向(む)けてください。
敵(てき)は聖(せい)所(じょ)であらゆる害(がい)を加(くわ)えています。
3. 영구히 파멸된 곳으로 주의 발을 드십소서 원수가 성소에서 모든 악을 행하였나이다
4. あなたに敵(てき)対(たい)する者(もの)どもは、
あなたの集会(しゅうかい)のただ中(なか)でほえたけり、
おのれらの目(め)じるしを、しるしとして掲(かか)げ、
4. 주의 대적이 주의 회중에서 훤화하며 자기 기를 세워 표적을 삼았으니
5. 森(もり)の中で斧(おの)を振(ふ)り上(あ)げるかのようです。
5. 저희는 마치 도끼를 들어 삼림을 베는 사람 같으니이다
6. そうして今(いま)や、手斧(ておの)と槌(つち)で、
聖所(せいじょ)の彫(ほ)り物(もの)をことごとく打(う)ち砕(くだ)き、
6. 이제 저희가 도끼와 철퇴로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고
7. あなたの聖所に火(ひ)を放(はな)ち、
あなたの御名(みな)の住(す)まいを、その地(ち)まで汚(けが)しました。
7. 주의 성소를 불사르며 주의 이름이 계신 곳을 더럽혀 땅에 엎었나이다
8. 彼(かれ)らは心(こころ)の中(なか)で、「彼らを、ことごとく
征(せい)服(ふく)しよう。」と言(い)い、国(くに)中(じゅう)の
神(かみ)の集会所(しゅうかいじょ)をみな、焼(や)き払(はら)いました。
8. 저희의 마음에 이르기를 우리가 그것을 진멸하자하고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나이다
9. もう私(わたし)たちのしるしは見(み)られません。
もはや預言者(よげんしゃ)もいません。いつまでそうなのかを
知(し)っている者(もの)も、私たちの間(あいだ)にはいません。
9.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10. 神(かみ)よ。いつまで、仇(あだ)はそしるのでしょうか。
敵(てき)は、永久(えいきゅう)に御名(みな)を侮(あなど)るのでしょうか。
10.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11. なぜ、あなたは御手(みて)を、右(みぎ)の御手を、
引(ひ)っ込(こ)めておられるのですか。その手をふところから
出(だ)して彼(かれ)らを滅(ほろ)ぼし尽(つ)くしてください。
11.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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