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참사랑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잡히지 않는 탐욕 잡으려
어두운 골목길 방황할 때
구세주 등불 들어 인도하니
죄악 올가미 벗어나고
멍든 가슴 밝은 햇빛 비치니
새벽이슬 갈증 달랜 영혼은
생기 얻어 힘찬 걸음 치달아
이방인 외침에 생명줄 던져
깊은 수렁 빠져나오니
안개 걷힌 쾌청 하늘 우러러
승리 깃발 드높이고
낙엽으로 흩날리는 인생을
불쌍히 여겨 첫사랑 회복하니
홍보석보다 귀한 인연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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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び得た真愛情
捕まらぬ貪欲掴もうと
暗い路地でさ迷う時
救い主 灯上げ、導いたから
罪悪の罠から免れ、
傷付いた胸に明るい陽射差すから
暁露に渇き癒した魂は
生気得て力強い歩み踏み出し、
異邦人の叫びに命綱投げ、
深泥沼から抜け出たら
霧晴れた青空仰ぎ、
勝利旗 高く揚げ、
落ち葉らしく舞い散ってる人生を
哀れみに思い、初恋回復したから
紅玉より大事な縁だ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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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참사랑
再(ふたた)び得(え)た真愛情(しんあいじょう)
잡히지 않는 탐욕 잡으려
捕(つか)まらぬ貪欲(どんよく)掴(つか)もうと
어두운 골목길 방황할 때
暗(くら)い路地(ろじ)でさ迷(まよ)う時(とき)
구세주 등불 들어 인도하니
救(すく)い主(ぬし) 灯(あかり)上(あ)げ、導(みちび)いたから
죄악 올가미 벗어나고
罪悪(ざいあく)の罠(わな)から免(まぬか)れ、
멍든 가슴 밝은 햇빛 비치니
傷付(きずつ)いた胸(むね)に明(あか)るい陽射(ひざし)差(さ)すから
새벽이슬 갈증 달랜 영혼은
暁露(あかつきつゆ)に渇(かわ)き癒(いや)した魂(たましい)は
생기 얻어 힘찬 걸음 치달아
生気(せいき)得(え)て力強(ちからづよ)い歩(あゆ)み踏(ふ)み出(だ)し、
이방인 외침에 생명줄 던져
異邦人(いほうじん)の叫(さけ)びに命綱(いのちづな)投(な)げ、
깊은 수렁 빠져나오니
深泥沼(ふかどろぬま)から抜(ぬ)け出(で)たら
안개 걷힌 쾌청 하늘 우러러
霧晴(きりは)れた青空(あおぞら)仰(あお)ぎ、
승리 깃발 드높이고
勝利旗(しょうりはた) 高(たか)く揚(あ)げ、
낙엽으로 흩날리는 인생을
落(お)ち葉(ば)らしく舞(ま)い散(ち)ってる人生(じんせい)を
불쌍히 여겨 첫사랑 회복하니
哀(あわ)れみに思(おも)い、初恋(はつこい)回復(かいふく)したから
홍보석보다 귀한 인연이어라
紅玉(こうぎょく)より大事(だいじ)な縁(えにし)だ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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