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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언약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 (민수기22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5. 14.

[聖詩] 언약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 (민수기221~14) / ,일역 :李觀衡

 

물 위에 이슬 맺히듯 조용히 임하사,

주께서 입 막으시고 길을 가로막으셨네.

모압 왕 발락의 금은은 유혹의 꽃 같으나,

하나님의 뜻 앞에선 시드는 풀일 뿐.

 

발람이 들으리라, 밤에 내린 말씀처럼

너는 가서 저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이는 내가 택한 자들이요,

내 언약 아래 보호받는 무리라.

 

그 이름 위에 악한 말이 닿지 못하고,

그 걸음 위에 함정이 뿌리내리지 못하리니,

사람의 뜻보다 높으신 주의 뜻이

그 날에도, 오늘에도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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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契約をのろうことをじられる

 

水面露結にひっそり

口塞いだね

モアブバラクの金銀誘惑みたいだが

御心ではれるであるばかり

 

バラムがこうわれた御言葉にー

あおうな

らはばれたたちであり

契約である

 

その言葉かず

そのみにとし根下ろすことができない

より御心

そのにも今日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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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언약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

契約(けいやく)(たみ)をのろうことを(きん)じられる(かみ)

 

물 위에 이슬 맺히듯 조용히 임하사,

水面(みなも)(つゆ)(むす)(よう)にひっそり(のぞ)

주께서 입 막으시고 길을 가로막으셨네.

(しゅ)口塞(くちふさぎ)(みち)(ふさ)いだ

모압 왕 발락의 금은은 유혹의 꽃 같으나,

モアブ(おう)バラクの金銀(きんぎん)誘惑(ゆうわく)(はな)みたいだが

하나님의 뜻 앞에선 시드는 풀일 뿐.

(かみ)御心(みこころ)(まえ)では(しお)れる(くさ)であるばかり

 

발람이 들으리라, 밤에 내린 말씀처럼

バラムが()こう(よる)()われた御言葉(みことば)(よう)

너는 가서 저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まえ)あお(たみ)(のろ)うな

이는 내가 택한 자들이요,

(かれ)らは(わたし)(えら)ばれた(もの)たちであり

내 언약 아래 보호받는 무리라.

()契約(けいやく)(たみ)である

 

그 이름 위에 악한 말이 닿지 못하고,

その()(わる)言葉(ことば)(とど)かず

그 걸음 위에 함정이 뿌리내리지 못하리니,

その(あゆ)みに()とし(あな)根下(ねお)ろすことができない

사람의 뜻보다 높으신 주의 뜻이

(ひと)(こころ)より(たか)(しゅ)御心(みこころ)

그 날에도, 오늘에도 이루어지리라.

その()にも今日(こんにち)(かな)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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