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 (민수기22장1절~14절) / 시,일역 :李觀衡
물 위에 이슬 맺히듯 조용히 임하사,
주께서 입 막으시고 길을 가로막으셨네.
모압 왕 발락의 금은은 유혹의 꽃 같으나,
하나님의 뜻 앞에선 시드는 풀일 뿐.
발람이 들으리라, 밤에 내린 말씀처럼—
“너는 가서 저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이는 내가 택한 자들이요,
내 언약 아래 보호받는 무리라.
그 이름 위에 악한 말이 닿지 못하고,
그 걸음 위에 함정이 뿌리내리지 못하리니,
사람의 뜻보다 높으신 주의 뜻이
그 날에도, 오늘에도 이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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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契約の民をのろうことを禁じられる神
水面に露結ぶ様にひっそり臨み、
主が、口塞し、道も塞いだね。
モアブ王バラクの金銀は誘惑の花みたいだが
神の御心の前では萎れる草であるばかり。
バラムが聞こう、夜、言われた御言葉の様にー
「お前は、あお民を呪うな」
彼らは私に選ばれた者たちであり、
我が契約の民である。
その名に悪い言葉は届かず、
その歩みに落とし穴は根下ろすことができない。
人の心より、高い主の御心が
その日にも、今日も叶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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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언약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
契約(けいやく)の民(たみ)をのろうことを禁(きん)じられる神(かみ)
물 위에 이슬 맺히듯 조용히 임하사,
水面(みなも)に露(つゆ)結(むす)ぶ様(よう)にひっそり臨(のぞ)み、
주께서 입 막으시고 길을 가로막으셨네.
主(しゅ)が、口塞(くちふさぎ)し、道(みち)も塞(ふさ)いだね。
모압 왕 발락의 금은은 유혹의 꽃 같으나,
モアブ王(おう)バラクの金銀(きんぎん)は誘惑(ゆうわく)の花(はな)みたいだが
하나님의 뜻 앞에선 시드는 풀일 뿐.
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の前(まえ)では萎(しお)れる草(くさ)であるばかり。
발람이 들으리라, 밤에 내린 말씀처럼—
バラムが聞(き)こう、夜(よる)、言(い)われた御言葉(みことば)の様(よう)にー
“너는 가서 저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お前(まえ)は、あお民(たみ)を呪(のろ)うな」
이는 내가 택한 자들이요,
彼(かれ)らは私(わたし)に選(えら)ばれた者(もの)たちであり、
내 언약 아래 보호받는 무리라.
我(わ)が契約(けいやく)の民(たみ)である。
그 이름 위에 악한 말이 닿지 못하고,
その名(な)に悪(わる)い言葉(ことば)は届(とど)かず、
그 걸음 위에 함정이 뿌리내리지 못하리니,
その歩(あゆ)みに落(お)とし穴(あな)は根下(ねお)ろすことができない。
사람의 뜻보다 높으신 주의 뜻이
人(ひと)の心(こころ)より、高(たか)い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が
그 날에도, 오늘에도 이루어지리라.
その日(ひ)にも、今日(こんにち)も叶(かな)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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