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리더십을 흔드는 반역 앞에 기도하는 지도자 (민수기16장1절~11절) / 시,일역 :李觀衡
광야의 먼지 속 고라 일어났고,
자기 뜻 높이며 무리를 모으네.
성막을 향하여 외치는 자들아,
주께서 세우신 손을 어찌 거스르랴.
모세는 땅에 엎드려 얼굴을 가리우고,
주께 그 깊은 심판을 맡기나이다.
사람의 꾀로 지은 장막은 무너지되,
여호와의 뜻은 하늘같이 서리라.
오 반역하는 심령아, 스스로 알지어다,
네가 멸시한 이는 사람이 아니요,
거룩한 기름 부음 받으신 이로다.
진실한 지도자는 무릎으로 싸우리라.
-------------
[聖詩] 自分への反逆の前で祈る霊的指導者
荒野の埃の中にコラは、
自分の意思高め、仲間を集めるね。
幕屋に向かって叫ぶ者らよ、
なぜ、あなたがたは、主の集会の上に立つのか。
モーセはこれを聞いてひれ伏し、
主に、その裁きを、お任せします。
人の知恵の幕屋は崩れるが、
主の御心は天の様に立つぞ。
おお。反逆の魂よ、自ら悟るべきだ。
お前が蔑んだのは人でなく、
聖なる油注がれた方である。
真実な指導者は跪いて戦うんだ。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리더십을 흔드는 반역 앞에 기도하는 지도자
自分(じぶん)への反逆(はんぎゃく)の前(まえ)で祈(いの)る霊的指導者(れいてきしどうしゃ)
광야의 먼지 속 고라 일어났고,
荒野(あらの)の埃(ほこり)の中(なか)にコラは、
자기 뜻 높이며 무리를 모으네.
自分(じぶん)の意思(いし)高(たか)め、仲間(なかま)を集(あつ)めるね。
성막을 향하여 외치는 자들아,
幕屋(まくや)に向(む)かって叫(さけ)ぶ者(もの)らよ、
주께서 세우신 손을 어찌 거스르랴.
なぜ、あなたがたは、主の集会(しゅうかい)の上(うえ)に立(た)つのか。
모세는 땅에 엎드려 얼굴을 가리우고,
モーセはこれを聞(き)いてひれ伏(ふ)し、
주께 그 깊은 심판을 맡기나이다.
主(しゅ)に、その裁(さば)きを、お任(まか)せします。
사람의 꾀로 지은 장막은 무너지되,
人(ひと)の知恵(ちえ)の幕屋(まくや)は崩(くず)れるが、
여호와의 뜻은 하늘같이 서리라.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は天(てん)の様(よう)に立(た)つぞ。
오 반역하는 심령아, 스스로 알지어다,
おお。反逆(はんぎゃく)の魂(たましい)よ、自(みずか)ら悟(さと)るべきだ。
네가 멸시한 이는 사람이 아니요,
お前(まえ)が蔑(さげす)んだのは人(ひと)でなく、
거룩한 기름 부음 받으신 이로다.
聖(せい)なる油注(あぶらそそ)がれた方(かた)である。
진실한 지도자는 무릎으로 싸우리라.
真実(しんじつ)な指導者(しどうしゃ)は跪(ひざまず)いて戦(たたか)うんだ。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반역자들을 삼켜 버린 두려운 심판 (민수기16장12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1) | 2025.05.01 |
---|---|
[서정시]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5.05.01 |
승리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0) | 2025.04.30 |
[聖詩] 말씀을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거룩한 삶 (민수기15장32절~41절) / 시,일역 :李觀衡 (5) | 2025.04.29 |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2) | 202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