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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리더십을 흔드는 반역 앞에 기도하는 지도자 (민수기16장1절~11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4. 30.

[聖詩] 리더십을 흔드는 반역 앞에 기도하는 지도자 (민수기161~11) / ,일역 :李觀衡

 

광야의 먼지 속 고라 일어났고,

자기 뜻 높이며 무리를 모으네.

성막을 향하여 외치는 자들아,

주께서 세우신 손을 어찌 거스르랴.

 

모세는 땅에 엎드려 얼굴을 가리우고,

주께 그 깊은 심판을 맡기나이다.

사람의 꾀로 지은 장막은 무너지되,

여호와의 뜻은 하늘같이 서리라.

 

오 반역하는 심령아, 스스로 알지어다,

네가 멸시한 이는 사람이 아니요,

거룩한 기름 부음 받으신 이로다.

진실한 지도자는 무릎으로 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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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自分への反逆霊的指導者

 

荒野にコラは

自分意思高仲間めるね

幕屋かってらよ

なぜあなたがたは集会つのか

 

モーセはこれをいてひれ

そのきをせします

知恵幕屋れるが

御心つぞ

 

おお反逆るべきだ

んだのはでなく

なる油注がれたである

真実指導者いて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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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리더십을 흔드는 반역 앞에 기도하는 지도자

自分(じぶん)への反逆(はんぎゃく)(まえ)(いの)霊的指導者(れいてきしどうしゃ)

 

광야의 먼지 속 고라 일어났고,

荒野(あらの)(ほこり)(なか)にコラは

자기 뜻 높이며 무리를 모으네.

自分(じぶん)意思(いし)(たか)仲間(なかま)(あつ)めるね

성막을 향하여 외치는 자들아,

幕屋(まくや)()かって(さけ)(もの)らよ

주께서 세우신 손을 어찌 거스르랴.

なぜあなたがたは集会(しゅうかい)(うえ)()つのか

 

모세는 땅에 엎드려 얼굴을 가리우고,

モーセはこれを()いてひれ()

주께 그 깊은 심판을 맡기나이다.

(しゅ)その(さば)きを(まか)します

사람의 꾀로 지은 장막은 무너지되,

(ひと)知恵(ちえ)幕屋(まくや)(くず)れるが

여호와의 뜻은 하늘같이 서리라.

(しゅ)御心(みこころ)(てん)(よう)()つぞ

 

오 반역하는 심령아, 스스로 알지어다,

おお反逆(はんぎゃく)(たましい)(みずか)(さと)るべきだ

네가 멸시한 이는 사람이 아니요,

(まえ)(さげす)んだのは(ひと)でなく

거룩한 기름 부음 받으신 이로다.

(せい)なる油注(あぶらそそ)がれた(かた)である

진실한 지도자는 무릎으로 싸우리라.

真実(しんじつ)指導者(しどうしゃ)(ひざまず)いて(たたか)う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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