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진리를 증언하러 오신 유대인의 왕 (요한복음18장28절~40절) / 시,일역 :李觀衡
로마의 법정 앞에 서신 주님,
죄 없는 몸이 조롱당하도다.
빌라도 앞에 침묵하시는
진리의 왕은 말씀하시나니.
“내 나라는 이 땅에 있지 않다,
진리를 위해 내가 왔노라.”
세상은 주를 알아보지 못해도
그 음성 듣는 자는 진리를 알리.
바라바 대신 십자가 지신 사랑으로
진리를 증언하러 오신 유대인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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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真理を証しするために世に来られたユダヤ人の王
ローマの法廷に立った主
罪なき身が嘲られる。
ピラトの前で沈黙される、
真理の王は言われるのに
「我が国は、この世にはあり得ない。
真理を証しするために来た。」
この世は、主を見抜けなくても
その御声、聞く者は真理を悟るぞ。
バラバの代わりに十字架につけられた愛として
真理を証しするために世に来られたユダヤ人の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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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진리를 증언하러 오신 유대인의 왕
真理(しんり)を証(あか)しするために世(よ)に来(こ)られたユダヤ人(じん)の王(おう)
로마의 법정 앞에 서신 주님,
ローマの法廷(ほうてい)に立(た)った主(しゅ)
죄 없는 몸이 조롱당하도다.
罪(つみ)なき身(み)が嘲(あざけ)られる。
빌라도 앞에 침묵하시는
ピラトの前(まえ)で沈黙(ちんもく)される、
진리의 왕은 말씀하시나니.
真理(しんり)の王(おう)は言(い)われるのに
“내 나라는 이 땅에 있지 않다,
「我(わ)が国(くに)は、この世(よ)にはあり得(え)ない。
진리를 위해 내가 왔노라.”
真理(しんり)を証(あか)しするために来(き)た。」
세상은 주를 알아보지 못해도
この世(よ)は、主(しゅ)を見抜(みぬ)けなくても
그 음성 듣는 자는 진리를 알리.
その御声(みこえ)、聞(き)く者(もの)は真理(しんり)を悟(さと)るぞ。
바라바 대신 십자가 지신 사랑으로
バラバの代(か)わりに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られた愛(あい)として
진리를 증언하러 오신 유대인의 왕!
真理(しんり)を証(あか)しするために世(よ)に来(こ)られたユダヤ人(じん)の王(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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