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 (누가복음18:15~17)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하신 것은, 잘 신뢰하면서도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놀랍도록 잘 용서함 일러라.
자기를 의롭다 믿고 타인을 멸시하지 않고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스스로 낮추는 마음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셨도다.
말씀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치적, 계산적인 자에게 말씀하시나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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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の国は、このような者たちのものである」!
幼子たちを呼び寄せて、
「神の国は、このような者たちのものである」
と言われたのは、容易く信頼しながらも謙遜で
従順し、驚くほど容易く赦す訳である。
自分を義と信じて、人を見下げず、
自分が罪人とのを知り、自ら低くする心
「だから、この子どものように、自分を低くする者が、
天の御国で一番偉い人である。」と言われた。
御言葉を純粋な心で受け入れられず、
政治的、計算的な者に言われるのに
「子どものように、神の国を受け入れる者でなければ、
決してそこに、はいることはできません。」と言われた。
「自分を高くする者は低くされ、自分を低くする者は高くさ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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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
「神(かみ)の国(くに)は、このような者(もの)たちのものである」!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하시고
幼子(おさなご)たちを呼(よ)び寄(よ)せて、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神(かみ)の国(くに)は、このような者(もの)たちのものである」
하신 것은, 잘 신뢰하면서도 겸손하고
と言(い)われたのは、容易(たやす)く信頼(しんらい)しながらも謙遜(けんそん)で
순종적이고 놀랍도록 잘 용서함 일러라.
従順(じゅうじゅん)し、驚(おどろ)くほど容易(たやす)く赦(ゆる)す訳(わけ)である。
자기를 의롭다 믿고 타인을 멸시하지 않고
自分(じぶん)を義(ぎ)と信(しん)じて、人(ひと)を見下(みさ)げず、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스스로 낮추는 마음
自分(じぶん)が罪人(つみびと)とのを知(し)り、自(みずか)ら低(ひく)くする心(こころ)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だから、この子(こ)どものように、自分(じぶん)を低(ひく)くする者(もの)が、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셨도다.
天(てん)の御国(みくに)で一番(いちばん)偉(えら)い人(ひと)である。」と言(い)われた。
말씀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御言葉(みことば)を純粋(じゅんすい)な心(こころ)で受(う)け入(い)れられず、
정치적, 계산적인 자에게 말씀하시나니
政治的(せいじてき)、計算的(けいさんてき)な者(もの)に言(い)われるのに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子(こ)どものように、神(かみ)の国(くに)を受(う)け入(い)れる者(もの)でなければ、
받아들이지 않고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決(けっ)してそこに、はいることはできません。」と言(い)われた。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自分(じぶん)を高(たか)くする者(もの)は低(ひく)くされ、自分を低くする者は高くされ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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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누가복음 18:15-17) :
주일오전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 눅 18:15-17 이창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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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イエスにさわっていただこうとして、人々(ひとびと)が
その幼子(おさなご)たちを、みもとに連(つ)れて来(き)た。
ところが、弟子(でし)たちがそれを見(み)てしかった。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しかしイエスは、幼子たちを呼(よ)び寄(よ)せて、
こう言(い)われた。「子(こ)どもたちをわたしのところに
来(こ)させなさい。止(と)めてはいけません。
神(かみ)の国(くに)は、このような者(もの)たちのものです。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告(つ)げます。子(こ)どものように
神(かみ)の国(くに)を受(う)け入(い)れる者(もの)でなければ、
決(けっ)してそこに、はいることはできません。」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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