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장17절~35절) / 시,일역 :李觀衡
베다니 마을에 슬픔이 깃들고,
나사로 누운 집엔 눈물이 흐르네.
주님이 오시니 희망이 싹트고,
마르다의 마음에 믿음이 돋는도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시고,
죽음을 넘어선 길을 여시네.
믿는 자 죽어도 영원히 살리니,
주님의 말씀에 생명이 솟는도다.
무덤 앞 눈물로 사랑을 보이시고,
기적의 능력으로 어둠을 깨뜨리시네.
나사로 일어나 걸어 나오니,
죽음도 이긴 주 영광 찬란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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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蘇りと命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ベタニヤに悲しみが染み込み、
ラザロの家には涙が流れるね。
主が見えたから希望が芽ぐみ、
マルタの心に信仰が深むね。
「私は復活であり、生命である。」と言われ、
死を超えた道を開かれるね。
信仰の者、死んでも永久に生きるから
主の御言葉に命が迸るのである。
墓前、涙で愛を示し、
奇跡の力で闇を砕かれるね。
ラザロ、立ち上がって出るから
死も乗り越えた主の栄光燦爛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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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蘇(よみがえ)りと命(いのち)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베다니 마을에 슬픔이 깃들고,
ベタニヤに悲(かな)しみが染(し)み込(こ)み、
나사로 누운 집엔 눈물이 흐르네.
ラザロの家(いえ)には涙(なみだ)が流(なが)れるね。
주님이 오시니 희망이 싹트고,
主(しゅ)が見(み)えたから希望(きぼう)が芽(め)ぐみ、
마르다의 마음에 믿음이 돋는도다.
マルタの心(こころ)に信仰(しんこう)が深(ふか)むね。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시고,
「私(わたし)は復活(ふっかつ)であり、生命(せいめい)である。」と言(い)われ、
죽음을 넘어선 길을 여시네.
死(し)を超(こ)えた道(みち)を開(ひら)かれるね。
믿는 자 죽어도 영원히 살리니,
信仰(しんこう)の者(もの)、死(し)んでも永久(とこしえ)に生(い)きるから
주님의 말씀에 생명이 솟는도다.
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に命(いのち)が迸(ほとばし)るのである。
무덤 앞 눈물로 사랑을 보이시고,
墓前(ぼぜん)、涙(なみだ)で愛(あい)を示(しめ)し、
기적의 능력으로 어둠을 깨뜨리시네.
奇跡(きせき)の力(ちから)で闇(やみ)を砕(くだ)かれるね。
나사로 일어나 걸어 나오니,
ラザロ、立(た)ち上(あ)がって出(で)るから
죽음도 이긴 주 영광 찬란하도다.
死(し)も乗(の)り越(こ)えた主(しゅ)の栄光(えいこう)燦爛(さんらん)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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