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진노의 날 보좌 앞에 설자 (요한계시록 7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북풍과 동풍이 멈춘 대지 위,
천사의 손이 바람을 붙들었네.
땅도, 바다도, 나무도 고요한 채,
하나님의 인 침이 준비되네.
열두 지파, 선택된 이들의 이름,
이스라엘의 씨앗이 새겨진 줄기.
헤아려진 숫자, 은혜의 표적,
열두 제곱 천의 충만한 완성.
보좌 앞에, 그날에 설 이들은
주의 인으로 보호받은 자들이라.
진노의 날에도 흔들리지 않으리니,
주의 이름 안에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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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怒りの日に神の御座の前に立つ者
北風と東風が止んだ大地の上、
御使いの手が風を掴んだね。
地も海も木も静かなまま
神の印を押されたね。
十二部族、選ばれた者らの名
イスラエルの種が刻まれた茎。
数えられた数、御恩のターゲット
十二平方千の出来上がり。
その日、御座の前に立つ者たち
主の印によって保護受ける者たちである。
御怒りの日にも揺るがなかろう。
主の御名によって救わ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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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의 날 보좌 앞에 설자
御怒(みいか)りの日(ひ)に神(かみ)の御座(みざ)の前(まえ)に立(た)つ者(もの)
북풍과 동풍이 멈춘 대지 위,
北風(きたかぜ)と東風(とうふう)が止(や)んだ大地(だいち)の上(うえ)、
천사의 손이 바람을 붙들었네.
御使(みつか)いの手(て)が風(かぜ)を掴(つか)んだね。
땅도, 바다도, 나무도 고요한 채,
地(ち)も海(うみ)も木(き)も静(しず)かなまま
하나님의 인 침이 준비되네.
神(かみ)の印(いん)を押(お)されたね。
열두 지파, 선택된 이들의 이름,
十二部族(じゅうにぶぞく)、選(えら)ばれた者(もの)らの名(な)
이스라엘의 씨앗이 새겨진 줄기.
イスラエルの種(たね)が刻(きざ)まれた茎(くき)。
헤아려진 숫자, 은혜의 표적,
数(かぞ)えられた数(すう)、御恩(ごおん)のターゲット
열두 제곱 천의 충만한 완성.
十二平方(じゅうにへいほう)千(せん)の出来上(できあ)がり。
보좌 앞에, 그날에 설 이들은
その日(ひ)、御座(みざ)の前(まえ)に立(た)つ者(もの)たち
주의 인으로 보호받은 자들이라.
主(しゅ)の印(いん)によって保護受(ほごう)ける者(もの)たちである。
진노의 날에도 흔들리지 않으리니,
御怒(みいか)りの日(ひ)にも揺(ゆ)るがなかろう。
주의 이름 안에 구원을 얻으리라.
主(しゅ)の御名(みな)によって救(すく)われ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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