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게으름과 다툼이 아닌 성실함과 온유함으로 (잠언 26장13절~28절) / 시,일역 : 李觀衡
게으름은 사람을 가난하게 하고
다툼은 사람을 적대하게 하나
성실함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온유함은 사람을 친구되게 한다
게으른 자는 자기를 속이고
다투는 자는 자기를 해치고
성실한 자는 자기를 성장시키고
온유한 자는 자기를 축복한다
게으름은 사람을 무시하게 하고
다툼은 사람을 분열하게 하나
성실함은 사람을 존경하게 하고
온유함은 사람을 화합하게 한다
게으름과 다툼은 사람을 멀리하게 하며
성실함과 온유함은 사람을 가까이하게 한다
게으름과 다툼은 사람을 미워하게 하니
미움을 감출지라도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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怠惰と憎しみではなく誠実と柔和を身につけましょう
怠惰は人を貧しくし、
言い争いは人を敵対させるけど
誠実は人を豊かにし、
柔和は互いに仲良くする
怠け者は自分を欺き、
言い争う者は自分を害するけど
誠実な者は自分を成長させ、
柔和な者は自分を祝福する
怠惰は人を無視させ、
言い争いは人を分裂させるけど
誠実は人を尊敬させ、
柔和は人を親しくする
怠惰と言い争いは人を遠ざけさせ、
誠実と柔和は人を近付けさせる
怠惰と言い争いは人を憎ませるから
憎しみは、うまくごまかし隠せても、その悪は集会の中に現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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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과 다툼이 아닌 성실함과 온유함으로
怠惰(たいだ)と憎(にく)しみではなく誠実(せいじつ)と柔和(にゅうわ)を身(み)につけましょう
게으름은 사람을 가난하게 하고
怠惰(たいだ)は人(ひと)を貧(まず)しくし、
다툼은 사람을 적대하게 하나
言(い)い争(あらそ)いは人(ひと)を敵対(てきたい)させるけど
성실함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誠実(せいじつ)は人(ひと)を豊(ゆた)かにし、
온유함은 사람을 친구되게 한다
柔和(にゅうわ)は互(たが)いに仲良(なかよ)くする
게으른 자는 자기를 속이고
怠(なま)け者(もの)は自分(じぶん)を欺(あざむ)き、
다투는 자는 자기를 해치고
言(い)い争(あらそ)う者(もの)は自分(じぶん)を害(がい)するけど
성실한 자는 자기를 성장시키고
誠実(せいじつ)な者(もの)は自分(じぶん)を成長(せいちょう)させ、
온유한 자는 자기를 축복한다
柔和(にゅうわ)な者(もの)は自分(じぶん)を祝福(しゅくふく)する
게으름은 사람을 무시하게 하고
怠惰(たいだ)は人(ひと)を無視(むし)させ、
다툼은 사람을 분열하게 하나
言(い)い争(あらそ)いは人(ひと)を分裂(ぶんれつ)させるけど
성실함은 사람을 존경하게 하고
誠実(せいじつ)は人(ひと)を尊敬(そんけい)させ、
온유함은 사람을 화합하게 한다
柔和(にゅうわ)は人(ひと)を親(した)しくする
게으름과 다툼은 사람을 멀리하게 하며
怠惰(たいだ)と言(い)い争(あらそ)いは人(ひと)を遠(とお)ざけさせ、
성실함과 온유함은 사람을 가까이하게 한다
誠実(せいじつ)と柔和(にゅうわ)は人(ひと)を近付(ちかづ)けさせる
게으름과 다툼은 사람을 미워하게 하니
怠惰(たいだ)と言(い)い争(あらそ)いは人(ひと)を憎(にく)ませるから
미움을 감출지라도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난다
憎(にく)しみは、うまくごまかし隠(かく)せても、その悪(あく)は集会(しゅうかい)の中(なか)に現(あら)われる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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