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혜의 초대에 응하는 성도 (잠언9장1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지혜는 자기 집을 쌓고 일곱 기둥을 세웠고
고기를 잡아 삶고 포도주를 섞어 놓았으니
이제 나가서 높은 곳에서 부르며
어리석은 자들에게 초대의 말을 전하리라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 지혜로운 말을 가르치리라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식의 길을 걸어라
주를 경외하면 지혜의 근본이 되리라
교만한 여인은 소란스럽고 어리석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집 문에 앉아
거리나 광장을 지나는 자들을 유혹하며
어리석은 자들에게 망침의 말을 전하리라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 은밀한 말을 가르치리라
도둑질한 물이 달고 은밀한 떡이 즐겁다 하여도
그곳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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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はかさと高慢を捨て知恵の招きに応じる者
知恵は自分の家を建て、七つの柱を据え、
いけにえをほふり、ぶどう酒に混ぜ物をし、
町の高い所で告げさせ、
わきまえのない者に招き言を言う
来い、わきまえのない者は誰でも帰れ
私があなたに知恵ある言葉を教えよう
浅はかさと高慢を捨てて、知識の道を歩け
主を恐れるなら知恵の初めなんだ
高慢な騒がしく、わきまえがなく、
何も知らないけど自分の家の戸口に座り、
街や広場で往来の人を誘い、
わきまえのない者に妄言を吐くぞ
来い、わきまえのない者は誰でも帰れ
私があなたに内緒話をおしえよう
「盗んだ水は甘く、こっそり食べる食べ物はうまい」としても
其所は死の影だけ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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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혜의 초대에 응하는 성도
浅(あさ)はかさと高慢(こうまん)を捨(す)て知恵(ちえ)の招(まね)きに応(おう)じる者(もの)
지혜는 자기 집을 쌓고 일곱 기둥을 세웠고
知恵(ちえ)は自分(じぶん)の家(いえ)を建(た)て、七(なな)つの柱(はしら)を据(す)え、
고기를 잡아 삶고 포도주를 섞어 놓았으니
いけにえをほふり、ぶどう酒(しゅ)に混(ま)ぜ物(もの)をし、
이제 나가서 높은 곳에서 부르며
町(まち)の高(たか)い所(ところ)で告(つ)げさせ、
어리석은 자들에게 초대의 말을 전하리라
わきまえのない者(もの)に招(まね)き言(こと)を言(い)う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来(こ)い、わきまえのない者(もの)は誰(だれ)でも帰(かえ)れ
내가 너희에게 지혜로운 말을 가르치리라
私(わたし)があなたに知恵(ちえ)ある言葉(ことば)を教(おし)えよう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식의 길을 걸어라
浅(あさ)はかさと高慢(こうまん)を捨(す)てて、知識(ちしき)の道(みち)を歩(ある)け
주를 경외하면 지혜의 근본이 되리라
主(しゅ)を恐(おそ)れるなら知恵(ちえ)の初(はじ)めなんだ
교만한 여인은 소란스럽고 어리석으며
高慢(こうまん)な騒(さわ)がしく、わきまえがなく、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집 문에 앉아
何(なに)も知(し)らないけど自分(じぶん)の家(いえ)の戸口(とぐち)に座(すわ)り、
거리나 광장을 지나는 자들을 유혹하며
街(まち)や広場(ひろば)で往来(おうらい)の人(ひと)を誘(さそ)い、
어리석은 자들에게 망침의 말을 전하리라
わきまえのない者(もの)に妄言(ぼうげん)を吐(は)くぞ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来(こ)い、わきまえのない者(もの)は誰(だれ)でも帰(かえ)れ
내가 너희에게 은밀한 말을 가르치리라
私(わたし)があなたに内緒話(ないしょばなし)をおしえよう
도둑질한 물이 달고 은밀한 떡이 즐겁다 하여도
「盗(ぬす)んだ水(みず)は甘(あま)く、こっそり食(た)べる食(た)べ物(もの)はうまい」としても
그곳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있으리라
其所(そこ)は死(し)の影(かげ)だけ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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