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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혜의 초대에 응하는 성도 (잠언9장1절~18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 15.

[聖詩]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혜의 초대에 응하는 성도 (잠언91~18) / ,일역 : 李觀衡

 

지혜는 자기 집을 쌓고 일곱 기둥을 세웠고

고기를 잡아 삶고 포도주를 섞어 놓았으니

이제 나가서 높은 곳에서 부르며

어리석은 자들에게 초대의 말을 전하리라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 지혜로운 말을 가르치리라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식의 길을 걸어라

주를 경외하면 지혜의 근본이 되리라

 

교만한 여인은 소란스럽고 어리석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집 문에 앉아

거리나 광장을 지나는 자들을 유혹하며

어리석은 자들에게 망침의 말을 전하리라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에게 은밀한 말을 가르치리라

도둑질한 물이 달고 은밀한 떡이 즐겁다 하여도

그곳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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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かさと高慢知恵きにじる

 

知恵自分つの

いけにえをほふりぶどうをし

げさせ

わきまえのない

 

わきまえのないでも

があなたに知恵ある言葉えよう

はかさと高慢てて知識

れるなら知恵めなんだ

 

高慢がしくわきまえがなく

らないけど自分戸口

広場往来

わきまえのない妄言くぞ

 

わきまえのないでも

があなたに内緒話をおしえよう

んだこっそりべるはうまいとしても

其所だけ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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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혜의 초대에 응하는 성도

(あさ)はかさと高慢(こうまん)()知恵(ちえ)(まね)きに(おう)じる(もの)

 

지혜는 자기 집을 쌓고 일곱 기둥을 세웠고

知恵(ちえ)自分(じぶん)(いえ)()(なな)つの(はしら)()

고기를 잡아 삶고 포도주를 섞어 놓았으니

いけにえをほふりぶどう(しゅ)()(もの)をし

이제 나가서 높은 곳에서 부르며

(まち)(たか)(ところ)()させ

어리석은 자들에게 초대의 말을 전하리라

わきまえのない(もの)(まね)(こと)()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わきまえのない(もの)(だれ)でも(かえ)

내가 너희에게 지혜로운 말을 가르치리라

(わたし)があなたに知恵(ちえ)ある言葉(ことば)(おし)えよう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식의 길을 걸어라

(あさ)はかさと高慢(こうまん)()てて知識(ちしき)(みち)(ある)

주를 경외하면 지혜의 근본이 되리라

(しゅ)(おそ)れるなら知恵(ちえ)(はじ)なんだ

 

교만한 여인은 소란스럽고 어리석으며

高慢(こうまん)(さわ)がしくわきまえがなく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집 문에 앉아

(なに)()らないけど自分(じぶん)(いえ)戸口(とぐち)(すわ)

거리나 광장을 지나는 자들을 유혹하며

(まち)広場(ひろば)往来(おうらい)(ひと)(さそ)

어리석은 자들에게 망침의 말을 전하리라

わきまえのない(もの)妄言(ぼうげん)()

 

오라, 무지한 자들아, 내게로 돌아오라

()わきまえのない(もの)(だれ)でも(かえ)

내가 너희에게 은밀한 말을 가르치리라

(わたし)があなたに内緒話(ないしょばなし)おしえよう

도둑질한 물이 달고 은밀한 떡이 즐겁다 하여도

(ぬす)んだ(みず)(あま)こっそり()べる()(もの)はうまいとしても

그곳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있으리라

其所(そこ)()(かげ)だけあろう

 

#韓國詩日語2800편번역 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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