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스바냐3장1절~8절) / 이관형
하늘의 왕께서 말씀하시네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에게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경고를
너희는 내 이름을 경외하라
내가 너희를 구원한 구세주이니라
너희는 내 법을 지키고 교훈을 받으라
내가 너희를 구원하려는 은혜이니라
너희는 내 진노를 도발하지 말라
내가 너희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내 심판을 기다리고 두려워하라
내가 너희를 멸망시킬 날이 가까우니라
너희는 내 사랑을 믿고 회개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구세주이니라
너희는 내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바라라
내가 너희를 구원할 날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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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パニヤ書(しょ) 三章(さんしょう)
神(かみ)の最後(さいご)の勧(すす)め、「主(しゅ)を恐(おそ)れ、戒(いまし)めを受(う)け入(い)れよ」
(스바냐 3: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124&pid=3
1. ああ。
反逆(はんぎゃく)と汚(けが)れに満(み)ちた暴力(ぼうりょく)の町(まち)。
1.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2. 呼(よ)びかけを聞(き)こうともせず、懲(こ)らしめを受(う)け入(い)れようともせず、
主(しゅ)に信頼(しんらい)せず、神(かみ)に近(ちか)づこうともしない。
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 その首長(しゅちょう)たちは、町(まち)の中(なか)にあってほえたける
雄獅子(おじし)。そのさばきつかさたちは、日暮(ひぐ)れの狼(おおかみ)だ。
朝(あさ)まで骨(ほね)をかじってはいない。
3.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 その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は、ずうずうしく、裏切(うらぎ)る者(もの)。
その祭司(さいし)たちは、聖(せい)なる物(もの)を汚(けが)し、
律法(りっぽう)を犯(おか)す。
4.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 主(しゅ)は、その町(まち)の中(なか)にあって正(ただ)しく、
不正(ふせい)を行(おこ)なわない。朝(あさ)ごとに、
ご自分(じぶん)の公義(こうぎ)を残(のこ)らず明(あか)るみに示(しめ)す。
しかし、不正をする者(もの)は恥(はじ)を知(し)らない。
5.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 わたしは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を断(た)ち滅(ほろ)ぼした。
その四隅(よすみ)の塔(とう)は荒(あ)れ果(は)てた。
わたしが彼(かれ)らの通(とお)りを廃墟(はいきょ)としたので、
通り過(す)ぎる者(もの)はだれもいない。彼らの町々(まちまち)は
荒(あ)れすたれてひとりの人(ひと)もおらず、住(す)む者もない。
6. 내가 여러 나라를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파괴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모든 성읍이 황폐하며 사람이 없으며 거주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7. わたしは言(い)った。「あなたはただ、わたしを恐(おそ)れ、懲(こ)らしめを
受(う)けよ。そうすれば、わたしがこの町(まち)を罰(ばっ)したにもかかわらず、
その住(す)まいは断(た)ち滅(ほろ)ぼされまい。確(たし)かに、彼(かれ)らは、
くり返(かえ)してあらゆる悪事(あくじ)を行(おこ)なったが。」
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8. それゆえ、わたしを待(ま)て。ー主(しゅ)の御告(みつ)げー
わたしが証人(しょうにん)として立(た)つ日(ひ)を待(ま)て。
わたしは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を集(あつ)め、もろもろの王国(おうこく)を
かき集(あつ)めてさばき、わたしの憤(いきどお)りと燃(も)える怒(いか)りを
ことごとく彼(かれ)らに注(そそ)ぐ。まことに、全地(ぜんち)はわたしの
ねたみの火(ひ)によって、焼(や)き尽(つ)くされる。
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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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흙을 닮아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사람들아
흙을 닮아라
작은 토양이 변해
뜨거운 불기둥을 견디며
그 인간의 혼빛과 정신이
마침내 도자기로 빛난다
또한 흙은 배반을 모르고
뿌린대로 씨앗을 거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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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に似なさい
人々よ
土に似なさい
小さい土壌が変わって
熱い火柱に耐えながら
その人間の魂光と精神が
到頭 陶磁器として輝く
また 土は裏切りを知らず
蒔いた通りに 種を取り入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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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닮아라
土(つち)に似(に)なさい
사람들아
人々(ひとびと)よ
흙을 닮아라
土(つち)に似(に)なさい
작은 토양이 변해
小(ちい)さい土壌(どじょう)が変(か)わって
뜨거운 불기둥을 견디며
熱(あつ)い火柱(ひばしら)に耐(た)えながら
그 인간의 혼빛과 정신이
その人間(にんげん)の魂光(たましいびかり)と精神(せいしん)が
마침내 도자기로 빛난다
到頭(とうとう) 陶磁器(とうじき)として輝(かがや)く
또한 흙은 배반을 모르고
また 土(つち)は裏切(うらぎ)りを知(し)らず
뿌린대로 씨앗을 거두게 한다.
蒔(ま)いた通(どお)りに 種(たね)を取(と)り入(い)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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