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지혜의 부름에 응답하고 지혜의 유익을 누리십시오 (잠언8장1절~21절) / 이관형
지혜는 높은 곳에서 부르네
그 목소리를 듣고 오라고
그녀는 길과 문 앞에서 말하네
그 말씀을 받아들이라고
지혜는 영원한 것이라 하네
처음부터 있었으니까 지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그 뜻을 따르는 자를 사랑하니까
지혜는 귀한 것이라 하네
은이나 금보다 낫다고 지혜는
유익한 것이라 하네
그것을 얻는 자는 복이 있다고
지혜를 구하는 자여 들으라
그녀의 부름에 응답하라
지혜를 사랑하는 자여 따르라
그녀의 유익을 누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441&pid=1
지혜의 부름에 응답하고 지혜의 유익을 누리십시오 (잠언 8:1~21)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3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4 사람들아 내가 너
www.cgntv.net
箴言(しんげん) 八章(はっしょう)
知恵(ちえ)の呼(よ)びかけに応(おう)じて知恵(ちえ)の有益(ゆうえき)を味(あじ)わいましょう
(잠언 8:1~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1496&pid=3
知恵の呼びかけに応じて知恵の有益を味わいましょう (箴言 8:1〜21) | 일본어 큐티 | CGNTV
1 知恵は呼びかけないだろうか。英知はその声をあげないだろうか。2 知恵は、道の傍らにある丘の上、通りの四つ角に立ち、3 町の入り口にある門のそば、正門の入り口で高らかに言う。4
www.cgntv.net
1 知恵(ちえ)は呼(よ)ばわらないだろうか。
英知(えいち)はその声(こえ)をあげないだろうか。
1.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 これは丘(おか)の頂(いただき)、道(みち)のかたわら、
通(とお)り道の四(よっ)つかどに立(た)ち、
2.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3 門(もん)のかたわら、町(まち)の入口(いりぐち)、正門(せいもん)の入口で
大声(おおごえ)で呼(よ)ばわって言(い)う。
3.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4 「人々(ひとびと)よ。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呼(よ)ばわり、
人(ひと)の子(こ)らに声(こえ)をかける。
4.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 わきまえのない者(もの)よ。分別(ふんべつ)をわきまえよ。
愚(おろ)かな者よ。思慮(しりょ)をわきまえよ。
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6 聞(き)け。わたしは高貴(こうき)なことについて語(かた)り、
わたしにくちびるは正(ただ)しいことを述(の)べよう。
6.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7 わたしの口(くち)は真実(しんじつ)を告(つ)げ、わたしんくちびるは
悪(あく)を忌(い)みきらうからだ。
7.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8 わたしの言(い)うことはみな正(ただ)しい。そのうちには
曲(ま)がったことやよこしまはない。
8.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9 これはみな、識別(しきべつ)する者(もの)には、正直(せいちょく)、
知識(ちしき)を見(み)いだす者には、正(ただ)しい。
9.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10 銀(ぎん)を受(う)けるよりも、わたいの懲(こ)らしめを受けよ。
えり抜(ぬ)きの黄金(おうごん)よりも知識(ちしき)を。
10.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 知恵(ちえ)は真珠(しんじゅ)にまさり、どんな喜(よろこ)びも、
これには比(くら)べられないからだ。
11.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 知恵(ちえ)であるわたしは分別(ふんべつ)を住(す)みかとする。
そこには知識(ちしき)と思慮(しりょ)とがある。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主(しゅ)を恐(おそ)れることは悪(あく)を憎(にく)むことである。
わたしは高(たか)ぶりと、おごりと、悪の道(みち)と、
ねじれたことばを憎む。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 摂理(せつり)とすぐれた知性(ちせい)とはわたしにもの。
わたしは分別(ふんべつ)であって、わたしは力(ちから)がある。
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わたしによって、王(おう)たちは治(おさ)め、
君主(くんしゅ)たちは正義(せいぎ)を制定(せいてい)する。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わたしによって、支配者(しはいしゃ)たちは支配する。
高貴(こうき)な人(ひと)たちはすべて正義(せいぎ)のさばきつかさ。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17 わたしを愛(あい)する者(もの)を、わたしは愛する。
わたしを熱心(ねっしん)に捜(さが)す者は、わたしを見(み)つける。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富(とみ)と誉(ほま)れとはわたしとともにあり、
尊(たっと)い宝物(たからもの)と義(ぎ)もわたしとともにある。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하니라
19 わたしの実(み)は黄金(おうごん)よりも、純金(じゅんきん)よりも良(よ)く、
わたしの生(う)み出(だ)すものはえり抜(ぬ)きの銀(ぎん)にまさる。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
20 わたしは正義(せいぎ)の道(みち)、
公正(こうせい)の通(とお)り道の真(ま)ん中(なか)を歩(あゆ)み、
20.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わたしを愛(あい)する者(もの)には財産(ざいさん)を受(う)け継(つ)がせ、
彼(かれ)らの財宝(ざいほう)を満(み)たす。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
이젠 놓으려오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높은 산 맑은 구름 벗삼고
강물 소리 위로 삼아
이 한세상 살고 싶어라
님 찾아 따라온 세월
이리 아프고 저리 시달린 세상
무엇이 그리 힘들게 가슴앓이 했을까
이제 그 님을
흐르는 강물에 살포시 놓으려오
이젠 놓으려오
이젠 놓으려오
-------------------------------
もう放下しようとするよ
高山 澄んだ雲 友にして
川水音に 慰められて
一生 生きたいなあ
其方を探し 付いてきた歳月
こんなに痛くあんなに苦しめられた世
何がそんなに辛く胸焼けしたのか
もう其方を
流れる川水に そっと放そうとするよ
もう放下しようとするよ
もう放下しようとする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이젠 놓으려오
もう放下(ほうげ)しようとするよ
높은 산 맑은 구름 벗삼고
高山(たかやま) 澄(す)んだ雲(くも) 友(とも)にして
강물 소리 위로 삼아
川水音(かわみずおと)に 慰(なぐさ)められて
이 한세상 살고 싶어라
一生(いっしょう) 生(い)きたいなあ
님 찾아 따라온 세월
其方(そなた)を探(さが)し 付(つ)いてきた歳月(さいげつ)
이리 아프고 저리 시달린 세상
こんなに痛(いた)くあんなに苦(くる)しめられた世(よ)
무엇이 그리 힘들게 가슴앓이 했을까
何(なに)がそんなに辛(つら)く胸焼(むねや)けしたのか
이제 그 님을
もう其方(そなた)を
흐르는 강물에 살포시 놓으려오
流(なが)れる川水(かわみず)に そっと放(はな)そうとするよ
이젠 놓으려오
もう放下(ほうげ)しようとするよ
이젠 놓으려오
もう放下(ほうげ)しようとするよ
'오늘의 聖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고 지혜의 초대에 응하는 성도 (잠언9장1절~18절) / 이관형 (0) | 2023.10.15 |
---|---|
[聖詩] 창조주를 기억하며 자신을 지키는 지혜 (잠언8장22절~36절) / 이관형 (0) | 2023.10.14 |
[聖詩] 유혹을 이기지 못한 자의 두려운 결말 (잠언7장1절~27절) / 이관형 (0) | 2023.10.12 |
[聖詩] 말씀과 동행하며 음란을 차단하는 지햬 (잠언6장20절~35절) / 이관형 (0) | 2023.10.11 |
[聖詩] 하나님 지혜로 점검할 재정 생활과 일상의 태도 (잠언6장1절~19절) / 이관형 (0) | 202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