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聖詩

[聖詩] 멜리데섬에 전파되는 하나님 사랑과 능력 (사도행전 28장1절~10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8. 29.

[聖詩] 멜리데섬에 전파되는 하나님 사랑과 능력 (사도행전 281~10) / 이관형

 

바다에서 구원받은 우리들은

멜리데섬에 도착했네 현지인들은

우리를 친절히 맞아주었네

 

추위에 바울이 불을 피우다가

독사에 물렸지만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아무 일도 없었네

 

섬의 추장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렸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쳐 주었네

 

섬의 모든 병자들이 바울에게

찾아와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모두 치유되었네

 

섬에서 삼개월을 보내고 선원들은

우리를 배웅하며 많은 선물을 주었네

영광을 돌리며 다시 항해를 시작했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882&pid=1

 

使徒(しと)(はたら) 二十八章(にじゅうはっしょう)

マルタ(とう)(つた)えられる(かみ)(あい)(ちから)

(사도행전 28: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916&pid=3

 

1. こうして(すく)われてから(わたし)たちは

ここがマルタと()ばれる(しま)であることを()った

 

1.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しま)(ひとびと)(わたし)たちに非常(ひじょう)

親切(しんせつ)にしてくれたおりから(あめ)()りだして

(さむ)かったので(かれ)らは()をたいてたちみなを

もてなしてくれた

 

2.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パウロがひとかかえの(しば)をたばねて()にくべると

熱気(ねっき)のために一匹(いっぴき)のまむしがはい()して

()(かれ)()()りついた

 

3.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しま)(ひとびと)この()(もの)

パウロの()から()がっているのを()

この(ひと)はきっと人殺(ひとごろ)しだ(うみ)からは

のがれたが正義(せいぎ)女神(めがみ)はこの()かしては

おかないのだ。」(たが)いに(はな)()った

 

4.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 しかしパウロはその()(もの)()(なか)

()()として(なん)(がい)()けなかった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しま)(ひとびと)(かれ)(いま)にも

はれ()がって()るかまたは(たお)れて

急死(きゅうし)するだろうと()っていたしかし

いくらっても(すこ)しも()わった様子(ようす)

()えないのでらは(かんが)えをえて

この(ひと)(かみ)さまだ。」()いだした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7. さてその場所(ばしょ)(ちか)くに(しま)

首長(しゅちょう)でポプリオという(ひと)領地(りょうち)

あった(かれ)はそこに(わたし)たちを招待(しょうたい)して

三日間(みっかかん)手厚(てあつ)くもてなしてくれた

 

7.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8. たまたまポプリオの(ちち)熱病(ねつびょう)

下痢(げり)とで(とこ)()いていたそこでパウロは

その(ひと)のもとに()(いの)ってから

(かれ)(うえ)()()いて(なお)してやった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このことがあってから(しま)のほかの

病人(びょうにん)たちも()(なお)してもらった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それで(かれ)らは(わたし)たちを非常(ひじょう)

尊敬(そんけい)たちが出帆(しゅっぱん)するときには

たちに必要(ひつよう)(しなじな)用意(ようい)して

くれた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

 

-----------------------------------------------------

 

추수 감사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연분홍 유혹에도

아지랑이로 가물거리지 않는

굳건한 심지를 주소서

 

변함없이 드넓은 바다

뙤약볕으로 달궈진 모래톱

파라솔 펼치게 하소서

 

동장군 휘파람에도

모닥불 피워

타오르는 소망 외치게 하소서

 

탐스럽게 무르익은 오곡백과

새벽이슬로 빚은 국화차

가을 창조주께 바치게 하소서

 

--------------------------------

 

感謝祭

 

薄紅誘惑にも

陽炎らぐことのない

堅固心意気をください

 

相変わらず々とした

炎天かれた砂浜

パラソルげさせてください

 

冬将軍 口笛にも

をして

がるばせてください

 

よくれた五穀百果

暁露仕立ての菊茶

創造主げさせてください

 

---------------------

 

추수 감사

(あき)()()感謝祭(かんしゃさい)

 

연분홍 유혹에도

薄紅(うすべに)誘惑(ゆうわく)にも

아지랑이로 가물거리지 않는

陽炎(かげろう)()らぐことのない

굳건한 심지를 주소서

堅固(けんご)心意気(こころいき)をください

 

변함없이 드넓은 바다

相変(あいか)わらず(ひろびろ)とした(うみ)

뙤약볕으로 달궈진 모래톱

炎天(えんてん)()かれた砂浜(すなはま)

파라솔 펼치게 하소서

パラソル(ひろ)げさせてください

 

동장군 휘파람에도

冬将軍(ふゆしょうぐん) 口笛(くちぶえ)にも

모닥불 피워

()()をして

타오르는 소망 외치게 하소서

()()がる(ねが)(さけ)ばせてください

 

탐스럽게 무르익은 오곡백과

よく()れた五穀百果(ごこくひゃっか)

새벽이슬로 빚은 국화차

暁露仕立(あかつきつゆした)ての菊茶(きくちゃ)

가을 창조주께 바치게 하소서

(あき)創造主(そうぞうしゅ)(ささ)げさせてくださ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