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멜리데섬에 전파되는 하나님 사랑과 능력 (사도행전 28장1절~10절) / 이관형
바다에서 구원받은 우리들은
멜리데섬에 도착했네 현지인들은
우리를 친절히 맞아주었네
추위에 바울이 불을 피우다가
독사에 물렸지만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아무 일도 없었네
섬의 추장 보블리오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렸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쳐 주었네
섬의 모든 병자들이 바울에게
찾아와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으며 모두 치유되었네
섬에서 삼개월을 보내고 선원들은
우리를 배웅하며 많은 선물을 주었네
영광을 돌리며 다시 항해를 시작했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882&pid=1
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二十八章(にじゅうはっしょう)
マルタ島(とう)に伝(つた)えられる神(かみ)の愛(あい)と力(ちから)
(사도행전 28: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0916&pid=3
1. こうして救(すく)われてから、私(わたし)たちは、
ここがマルタと呼(よ)ばれる島(しま)であることを知(し)った。
1.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島(しま)の人々(ひとびと)は私(わたし)たちに非常(ひじょう)に
親切(しんせつ)にしてくれた。おりから雨(あめ)が降(ふ)りだして
寒(さむ)かったので、彼(かれ)らは火(ひ)をたいて私たちみなを
もてなしてくれた。
2.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パウロがひとかかえの柴(しば)をたばねて火(ひ)にくべると、
熱気(ねっき)のために、一匹(いっぴき)のまむしがはい出(だ)して
来(き)て、彼(かれ)の手(て)に取(と)りついた。
3.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島(しま)の人々(ひとびと)は、この生(い)き物(もの)が
パウロの手(て)から下(さ)がっているのを見(み)て、
「この人(ひと)はきっと人殺(ひとごろ)しだ。海(うみ)からは
のがれたが、正義(せいぎ)の女神(めがみ)はこの人を生(い)かしては
おかないのだ。」と互(たが)いに話(はな)し合(あ)った。
4.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 しかし、パウロは、その生(い)き物(もの)を火(ひ)の中(なか)に
振(ふ)り落(お)として、何(なん)の害(がい)も受(う)けなかった。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島(しま)の人々(ひとびと)は、彼(かれ)が今(いま)にも、
はれ上(あ)がって来(く)るか、または、倒(たお)れて
急死(きゅうし)するだろうと待(ま)っていた。しかし、
いくら待っても、彼に少(すこ)しも変(か)わった様子(ようす)が
見(み)えないので、彼らは考(かんが)えを変えて、
「この人(ひと)は神(かみ)さまだ。」と言(い)いだした。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7. さて、その場所(ばしょ)の近(ちか)くに、島(しま)の
首長(しゅちょう)でポプリオという人(ひと)の領地(りょうち)が
あった。彼(かれ)はそこに私(わたし)たちを招待(しょうたい)して、
三日間(みっかかん)手厚(てあつ)くもてなしてくれた。
7.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8. たまたまポプリオの父(ちち)が、熱病(ねつびょう)と
下痢(げり)とで床(とこ)に着(つ)いていた。そこでパウロは、
その人(ひと)のもとに行(い)き、祈(いの)ってから、
彼(かれ)の上(うえ)に手(て)を置(お)いて直(なお)してやった。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このことがあってから、島(しま)のほかの
病人(びょうにん)たちも来(き)て、直(なお)してもらった。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それで彼(かれ)らは、私(わたし)たちを非常(ひじょう)に
尊敬(そんけい)し、私たちが出帆(しゅっぱん)するときには、
私たちに必要(ひつよう)な品々(しなじな)を用意(ようい)して
くれた。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
-----------------------------------------------------
추수 감사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연분홍 유혹에도
아지랑이로 가물거리지 않는
굳건한 심지를 주소서
변함없이 드넓은 바다
뙤약볕으로 달궈진 모래톱
파라솔 펼치게 하소서
동장군 휘파람에도
모닥불 피워
타오르는 소망 외치게 하소서
탐스럽게 무르익은 오곡백과
새벽이슬로 빚은 국화차
가을 창조주께 바치게 하소서
--------------------------------
秋の取り入れ感謝祭
薄紅の誘惑にも
陽炎で揺らぐことのない
堅固な心意気をください
相変わらず広々とした海
炎天で焼かれた砂浜
パラソル広げさせてください
冬将軍 口笛にも
焚き火をして
燃え上がる願い叫ばせてください
よく熟れた五穀百果
暁露仕立ての菊茶
秋の創造主に捧げさせてください
---------------------
추수 감사
秋(あき)の取(と)り入(い)れ感謝祭(かんしゃさい)
연분홍 유혹에도
薄紅(うすべに)の誘惑(ゆうわく)にも
아지랑이로 가물거리지 않는
陽炎(かげろう)で揺(ゆ)らぐことのない
굳건한 심지를 주소서
堅固(けんご)な心意気(こころいき)をください
변함없이 드넓은 바다
相変(あいか)わらず広々(ひろびろ)とした海(うみ)
뙤약볕으로 달궈진 모래톱
炎天(えんてん)で焼(や)かれた砂浜(すなはま)
파라솔 펼치게 하소서
パラソル広(ひろ)げさせてください
동장군 휘파람에도
冬将軍(ふゆしょうぐん) 口笛(くちぶえ)にも
모닥불 피워
焚(た)き火(び)をして
타오르는 소망 외치게 하소서
燃(も)え上(あ)がる願(ねが)い叫(さけ)ばせてください
탐스럽게 무르익은 오곡백과
よく熟(な)れた五穀百果(ごこくひゃっか)
새벽이슬로 빚은 국화차
暁露仕立(あかつきつゆした)ての菊茶(きくちゃ)
가을 창조주께 바치게 하소서
秋(あき)の創造主(そうぞうしゅ)に捧(ささ)げさせてください
'오늘의 聖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모든 피조물이 경배할 하나님 아들 (히브리서 1장1절~14절) / 이관형 (1) | 2023.09.01 |
---|---|
[聖詩] 바르게, 거침없이 계속 전파할 복음 (사도행전 28장23절~31절) / 이관형 (1) | 2023.08.31 |
[聖詩] 생명 구원을 위해 힘쓰는 참된 지도자 (사도행전 27장27절~44절) / 이관형 (1) | 2023.08.28 |
[聖詩] 절망 중에 소망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 (사도행전 27장13절~26절) / 이관형 (1) | 2023.08.27 |
[聖詩] 로마를 향한 항해, 주님이 이끄시는 여정 (사도행전 27장1절~12절) / 이관형 (2)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