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자 사울이 주의 길을 쫓는 자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던 중 하늘에서 빛이 그를 비추고
그는 땅에 엎드러져 주의 소리를 들었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 나를 박해하느냐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니라
너는 일어나 다메섹 시내로 가라하시니
사울이 놀라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 보지도 먹지도 못하였네
박해자에게 찾아오신 부활의 예수님 (사도행전 9:1~9)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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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しと)の働(はたら)き 九章(きゅうしょう)
迫害者(はくがいしゃ)のところに来(こ)られた復活(ふっかつ)のイエス
(사도행전 9: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19693&pid=3
1. さてサウロは、なおも主(しゅ)の弟子(でし)たちに対(たい)する
脅(おびや)かしと殺害(さつがい)の意(い)に燃(も)えて、
大祭司(だいさいし)のところに行(ゆ)き、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ダマスコの諸会堂(しょかいどう)あての手紙(てがみ)を
書(か)いてくれるよう頼(たの)んだ。それは、
この道(みち)の者(もの)であれば男(おとこ)でも女(おんな)でも、
見(み)つけ次第(しだい)縛(しば)り上(あ)げて
エルサレムに引(ひ)いて来(く)るためであった。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ところが、道を進(すす)んで行(い)って、ダマスコの近(ちか)くまで
来(き)たとき、突然(とつぜん)、天(てん)からの光(ひかり)が
彼(かれ)を巡(めぐ)り照(て)らした。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彼は地(ち)に倒(たお)れて、「サウロ、サウロ。
なぜわたしを迫(はく)害(がい)するのか。」という声(こえ)を聞(き)いた。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彼(かれ)が、「主(しゅ)よ。あなたはどなたですか。」と言(い)うと、
お答(こた)えがあった。
「わたしは、あなたが迫害(はくがい)しているイエスである。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立(た)ち上(あ)がって、町(まち)にはいりなさい。
そうすれば、あなた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告(つ)げられるはずです。」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同行(どうこう)していた人(ひと)たちは、声(こえ)は聞(き)こえても、
だれも見(み)えないので、ものも言(い)えずに立(た)っていた。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サウロは地面(じめん)から立ち上がったが、目(め)は開(ひら)いていても
何(なに)も見えなかった。
そこで人々(ひとびと)は彼(かれ)の手(て)を引(ひ)いて、
ダマスコへ連(つ)れて行(い)った。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彼(かれ)は三日(みっか)の間(あいだ)、目が見えず、
また飲(の)み、食(く)いもしなかった。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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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여행
축복의 빛은 자유로움
마음의 창을 열면 나래짓하는 새이다
장마를 뚫고 솟구치는 커피향
차 한 잔의 상상은 어제와 내일의 만남이다
오늘 또 하루
눈을 감으면 내일 또 하루
여행의 꿈은 눈 밖에 있어도
항상 마음 속에서 자란다
어제를 쌓는
내일이 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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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福旅行
祝福光りは自由
心の窓を開けると羽ばたく鳥なんだ
梅雨を潜るコーヒー香り
お茶一杯の想像は昨日と明日の出会いなんだ
今日、また一日
目を瞑ると明日、また一日
旅の夢は視界外にあっても
常に心底から生き返る
昨日を含んだ
明日が訪れる様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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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여행
祝福旅行(しゅくふくりょこう)
축복의 빛은 자유로움
祝福光(しゅくふくびか)りは自由(じゆう)
마음의 창을 열면 나래짓하는 새이다
心(こころ)の窓(まど)を開(あ)けると羽(はね)ばたく鳥(とり)なんだ
장마를 뚫고 솟구치는 커피향
梅雨(つゆ)を潜(くぐ)るコーヒー香(かお)り
차 한 잔의 상상은 어제와 내일의 만남이다
お茶(ちゃ)一杯(いっぱい)の想像(そうぞう)は昨日(きのう)と明日(あす)の出会(であ)いなんだ
오늘 또 하루
今日(きょう)、また一日(いちにち)
눈을 감으면 내일 또 하루
目(め)を瞑(つぶ)ると明日(あす)、また一日(いちにち)
여행의 꿈은 눈 밖에 있어도
旅(たび)の夢(ゆめ)は視界(しかい)外(そと)にあっても
항상 마음 속에서 자란다
常(つね)に心底(しんそこ)から生(い)き返(かえ)る
어제를 쌓는
昨日(きのう)を含(ふく)んだ
내일이 오듯이!
明日(あす)が訪(おとず)れる様(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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