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는 여인이 있었네
아벨 벧마아가에 지혜로운 여인이었네
그녀는 다윗 왕에게 말했네 왕이여
왜 당신은 이스라엘의 족속을 삼키려 하고
이 도시를 멸하려 하나이까
이 도시는 어머니 같은 이스라엘의 유산이니이다
다윗 왕은 그녀의 말을 듣고 놀랐네
그녀는 평화를 위해 자기 목숨을 걸었네
그녀는 세바라는 반역자의 머리를 달라고 했네
그녀는 다윗 왕에게 말했네
왕이여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싶고
하나님의 뜻과 왕을 따르고 싶나이다
다윗 왕은 그녀의 말을 받아들였네
그녀는 세바의 머리를 다윗 왕에게 보냈네
그녀는 왕국의 평화를 선물했네
그녀는 다윗 왕에게 말했네 왕이여
여호와께서는 왕과 왕의 집을 축복하시며
백성과 영원한 나라를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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