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コリント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第一(だいいち)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4개국어] 弱(よわ)い者(もの)を思(おも)いやるとき、主(しゅ)の晩餐(ばんさん)は祝福(しゅくふく)になります
(고린도전서 11:27~34) : http://www.cgntv.net/#/main.jsp
27. したがって、もし、ふさわしくないままでパンを食(た)べ、
主(しゅ)の杯(さかずき)を飲(の)む者(もの)があれば、
主のからだと血(ち)に対(たい)して
罪(つみ)を犯(おか)すことになります。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ですから、ひとりひとりが自分(じぶん)を吟味(ぎんみ)して、
そのうえでパンを食(た)べ、杯(さかずき)を飲(の)みなさい。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みからだをわきまえないで、飲(の)み食(く)いするならば、
その飲み食いが自分(じぶん)をさばくことになります。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そのために、あなたがたの中(なか)に、
弱(よわ)い者(もの)や病人(びょうにん)が多(おお)くなり、
死(し)んだ者が大(おお)ぜいいます。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しかし、もし私(わたし)たちが自分(じぶん)をさばくなら、
さばか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しかし、私(わたし)たちがさばかれるのは、
主(しゅ)によって懲(こ)らしめられるのであって、
それは、私たちが、この世(よ)とともに
罪(つみ)に定(さだ)められることのないためです。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 ですから、兄弟(きょうだい)たち。食事(しょくじ)に
集(あつ)まるときは、互(たが)いに待(ま)ち合(あ)わせなさい。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 空腹(くうふく)な人(ひと)は家(いえ)で食(た)べなさい。
それは、あなたがたが集(あつ)まることによって、
さばきを受(う)けることにならないためです。
その他(た)のことについては、
私(わたし)が行(い)ったときに決(き)めましょう。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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