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五章(にじゅうごしょう)
[4개국어] 神(かみ)が定(さだ)められた道(みち)がいのちの道です
(열왕기 하 25:1~17) : http://www.cgntv.net/#/main.jsp
1. ゼデキヤの治世(ちせい)第九年(だいきゅうねん)の第十(だいじゅう)の
月(つき)の十日(とおか)に、バビロンの王(おう)ネブカドネツァルは
全軍(ぜんぐん)を率(ひき)いてエルサレムに到着(とうちゃく)し、
陣(じん)を敷(し)き、周(まわ)りに堡塁(ほるい)を築(きず)いた。
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 都(みやこ)は包囲(ほうい)され、
ゼデキヤ王(おう)の第十一年(だいじゅういちねん)に至(いた)った。
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3. その月(つき)の九日(ここのか)に都(みやこ)の中(なか)で飢(う)えが
厳(きび)しくなり、国(くに)の民(たみ)の食糧(しょくりょう)が尽(つ)き、
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 都(みやこ)の一角(いっかく)が破(やぶ)られた。カルデア人(じん)が都を
取(と)り巻(ま)いていたが、戦士(せんし)たちは皆(みんな)、夜中(よなか)に
王(おう)の園(その)に近(ちか)い二(ふた)つの城壁(じょうへき)の間(あいだ)にある門(もん)を
通(とお)って逃(に)げ出(だ)した。王はアラバに向(む)かって行(い)った。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カルデア軍(ぐん)は王(おう)の後(あと)を追(お)い、
エリコの荒(あ)れ地(ち)で彼(かれ)に追いついた。
王の軍隊(ぐんたい)はすべて王を離(はな)れ去(さ)ってちりぢりになった。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 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 王(おう)は捕(と)らえられ、リブラにいるバビロンの王のもとに
連(つ)れて行(い)かれ、裁(さば)きを受(う)けた。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彼(かれ)らはゼデキヤの目(め)の前(まえ)で彼の王子(おうじ)たちを
殺(ころ)し、その上(うえ)でバビロンの王(おう)は彼の両眼(りょうがん)を
つぶし、青銅(せいどう)の足枷(あしかせ)をはめ、彼をバビロンに
連(つ)れて行(い)った。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8. 第五(だいご)の月(つき)の七日(なのか)、バビロンの王(おう)
ネブカドネツァルの第十九年(だいじゅうきゅうねん)のこと、バビロンの
王の家臣(かしん)、親衛隊(しんえいたい)の長(ちょう)ネブザルアダンが
エルサレムに来(き)て、
8.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9. 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王宮(おうきゅう)、エルサレムの
家屋(かおく)をすべて焼(や)き払(はら)った。大(おお)いなる家屋もすべて、
火(ひ)を放(はな)って焼き払った。
9.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0. また親衛隊(しんえいたい)の長(ちょう)と共(とも)に来(き)た
カルデア人(じん)は、軍(ぐん)をあげてエルサレムの周囲(しゅうい)の
城壁(じょうへき)を取(と)り壊(こわ)した。
10.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11. 民(たみ)のうち都(みやこ)に残(のこ)っていたほかの者(もの)、
バビロンの王(おう)に投降(とうこう)した者、その他(た)の民衆(みんしゅう)は、
親衛隊(しんえいたい)の長(ちょう)ネブザルアダンによって捕囚(ほしゅう)と
され、連(つ)れ去(さ)られた。
11.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12. この地(ち)の貧(まず)しい民(たみ)の一部(いちぶ)は、
親衛隊(しんえいたい)の長(ちょう)によってぶどう畑(ばたけ)と
耕地(こうち)にそのまま残(のこ)された。
12.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13. カルデア人(じん)は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青銅(せいどう)の
柱(はしら)、台車(だいしゃ)、主の神殿にあった青銅の「海(うみ)」を
砕(くだ)いて、その青銅をバビロンへ運(はこ)び去(さ)り、
13.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14. 壷(つぼ)、十能(じゅうのう)、芯切(しんき)り鋏(ばさみ)、
柄杓(ひしゃく)など、祭儀用(さいぎよう)の青銅(せいどう)の器(うつわ)を
ことごとく奪(うば)い取(と)った。
14.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15. また親衛隊(しんえいたい)の長(ちょう)は、火皿(ひざら)、鉢(はち)など、
金製品(きんせいひん)も銀製品(ぎんせいひん)もすべて奪(うば)い取(と)った。
15. 시위대장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으로 만든 것이나 은으로 만든 것이나 모두 가져갔으며
16. ソロモンが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ために作(つく)らせた
二本(にほん)の柱(はしら)、一(ひと)つの「海(うみ)」、台車(だいしゃ)について
いえば、これらすべてのものの青銅(せいどう)の重量(じゅうりょう)は
量(はか)りきれなかった。
16.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가져갔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무게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17. 一本(いっぽん)の柱(はしら)の高(たか)さは十八(じゅうはち)アンマで、
その上(うえ)に青銅(せいどう)の柱頭(ちゅうとう)があり、その柱頭の高さが
三(さん)アンマ、柱頭の周(まわ)りには格子模様(こうしもよう)の
浮(う)き彫(ほ)りとざくろがあって、このすべてが青銅であった。
もう一本(いっぽん)の柱(はしら)も格子模様の浮き彫りまで同様(どうよう)に
出来(でき)ていた。
17. 그 한 기둥은 높이가 열여덟 규빗이요 그 꼭대기에 놋 머리가 있어 높이가 세 규빗이요 그 머리에 둘린 그물과 석류가 다 놋이라 다른 기둥의 장식과 그물도 이와 같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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