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4개국어] 状況(じょうきょう)を克服(こくふく)する秘訣(ひけつ)、神(かみ)を仰(あお)ぎ拠(よ)り頼(たの)むこと
(열왕기 하 18:26~37) : http://www.cgntv.net/#/main.jsp
26. ヒルキヤの子(こ)エルヤキムとシェブナとヨアは、ラブ․シャケに
願(ねが)った。「僕(しもべ)どもはアラム語(ご)が分(わ)かります。
どうぞアラム語でお話(はな)しください。城壁(じょうへき)の上(うえ)にいる
民(たみ)が聞(き)いているところで、わたしどもにユダの言葉(ことば)で
話さないでください。」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27. だがラブ․シャケは彼(かれ)らに言(い)った。「わが主君(しゅくん)が
これらのことを告(つ)げるためにわたしを遣(つか)わしたのは、お前(まえ)の
主君やお前のためだけだとでもいうのか。城壁(じょうへき)の上(うえ)に
座(すわ)っている者(もの)たちのためにも遣わしたのではないか。
彼(かれ)らもお前たちと共(とも)に自分(じぶん)の糞尿(ふんにょう)を
飲(の)み食(く)いするようになるのだから。」
27. 랍사게가 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도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고
28. ラブ․シャケは立(た)ってユダの言葉(ことば)で
大声(おおごえ)で呼(よ)ばわり、こう言(い)い放(はな)った。
「大王(だいおう)、アッシリアの王(おう)の言葉を聞(き)け。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29. 王(おう)はこう言(い)われる。『ヒゼキヤにだまされるな。彼(かれ)は
お前(まえ)たちをわたしの手(て)から救(すく)い出(だ)すことはできない。
29.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 ヒゼキヤはお前(まえ)たちに、主(しゅ)が必(かなら)ず我々(われわれ)を
救(すく)い出(だ)してくださる、決(けっ)してこの都(みやこ)がアッシリアの
王(おう)の手(て)に渡(わた)されることはない、と言(い)って、主に
依(よ)り頼(たの)ませようとするが、そうさせてはならない。』
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31. ヒゼキヤの言(い)うことを聞(き)くな。アッシリアの王(おう)が
こう言われるからだ。『わたしと和(わ)を結(むす)び、降伏(こうふく)せよ。
そうすればお前(まえ)たちは皆(みんな)、自分(じぶん)のぶどうと
いちじくの実(み)を食(た)べ、自分の井戸(いど)の水(みず)を飲(の)むことが
できる。
31.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고 너희는 각각 그의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또한 각각 자기의 우물의 물을 마시라
32. やがてわたしは来(き)て、お前(まえ)たちをお前たちの地(ち)と
同(おな)じような地、穀物(こくもつ)と新(あたら)しいぶどう酒(しゅ)の地、
パンとぶどう畑(ばたけ)の地、オリーブと新鮮(しんせん)な油(あぶら)と
蜜(みつ)の地に連(つ)れて行(い)く。こうしてお前たちは命(いのち)を得(え)、
死(し)なずに済(す)む』と。ヒゼキヤの言(い)うことを聞(き)くな。彼(かれ)は、
主(しゅ)は我々(われわれ)を救(すく)い出(だ)してくださる、と言って、
お前たちを惑(まど)わしているのだ。
32.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 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설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히스기야에게 듣지 말라
33. 諸国(しょこく)の神々(かみがみ)は、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地(ち)を
アッシリア王(おう)の手(て)から救(すく)い出(だ)すことができたであろうか。
33.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34. ハマトやアルパドの神々(かみがみ)はどこに行(い)ったのか。
セファルワイムやヘナやイワの神々はどこに行ったのか。サマリアを
わたしの手(て)から救(すく)い出(だ)した神(かみ)があっただろうか。
34.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35. 国々(くにぐに)のすべての神々(かみがみ)のうち、どの神(かみ)が
自分(じぶん)の国(くに)をわたしの手(て)から救(すく)い出(だ)したか。
それでも主(しゅ)はエルサレムをわたしの手(て)から救い出すと言(い)うのか。」
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36. しかし民(たみ)は、答(こた)えてはならないと王(おう)に
戒(いまし)められていたので、押(お)し黙(だま)ってひと言(こと)も
答えなかった。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37. ヒルキヤの子(こ)である宮廷長(きゅうてい)エルヤキム、
書記官(しょきかん)シェブナ、アサフの子である補佐官(ほさかん)ヨアは
衣(ころも)を裂(さ)き、ヒゼキヤのもとに来(き)てラブ․シャケの言葉(ことば)を
伝(つた)えた。
37. 이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 내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전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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