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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하

07.11. [4개국어] 잘못된 기준은 잘못된 신앙을 낳습니다 (열왕기 하 17:24~33)

by 일본어강사 2015. 7. 1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七章(じゅうななしょう)

[4개국어] (あやま)った基準(きじゅん)った信仰(しんこう)()みます

(열왕기 하 17:24~33) : http://www.cgntv.net/#/main.jsp

 

24. アッシリアの(おう)はバビロンクトアワハマト

セファルワイムの(ひとびと)()れて()イスラエルの々に

()えてサマリアの住民(じゅうみん)としたこの々がサマリアを

占拠(せんきょ)その(まちまち)()むことになった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25. (かれ)らはそこに()(はじ)めたころ

(しゅ)(おそ)(うやま)(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

らの(なか)獅子(しし)(おく)()まれ

獅子らの何人(なんにん)かを(ころ)した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26. (かれ)らはアッシリアの(おう)にこう()げた。「あなたが

サマリアの(まちまち)(うつ)()ませた諸国(しょこく)(たみ)

この()(かみ)(おきて)()りませんらがこの

らないのでらの(なか)獅子(しし)(おく)()

獅子らを(ころ)しています。」

 

26.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주하게 하신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매 그들을 죽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니라

 

27. アッシリアの(おう)(めい)じた。「(まえ)たちが

()()った祭司(さいし)一人(ひとり)をそこに()かせよ

その祭司がそこにって()その()(かみ)(おきて)

(おし)えさせよ。」

 

27.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그 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 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 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니

 

28. こうしてサマリアから()()られた祭司(さいし)

一人(ひとり)(もど)って()てベテルに()どのように

(しゅ)(おそ)(うや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おし)えた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

 

29. しかし諸国(しょこく)(たみ)はそれぞれ自分(じぶん)

(かみ)(つく)サマリア(じん)(きず)いた(せい)なる

高台(こうだい)(いえ)安置(あんち)した諸国(しょこく)

それぞれ自分たちの()(まち)でそのように(おこ)った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이 지은 여러 산당들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들이 거주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30. バビロンの(ひとびと)はスコトベノトの(かみ)(つく)

クトの(ひとびと)はネレガルのハマトの々はアシマの

 

30.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31. アワ(じん)はニブハズとタルタクの(かみ)(つく)

セファルワイム子供(こども)()(とう)じて

セファルワイムの(かみがみ)アドラメレクとアナメレクにささげた

 

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32. (かれ)らは(しゅ)(おそ)(うやま)ったが自分(じぶん)たちの(なか)から

(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祭司(さいし)たちを()

その祭司たちがなる高台(いえ)らのために(つと)めを()たした

 

32. 그들이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33. このように(かれ)らは(しゅ)(おそ)(うやま)うとともに

(うつ)される(まえ)にいた(くにぐに)風習(ふうしゅう)(したが)って

自分(じぶん)たちの(かみがみ)にも(つか)えた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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