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ユダの手紙(てがみ) 一章(いっしょう)
[4개국어] 恵(めぐ)みで得(え)た信仰(しんこう)信の道(みち)を精一杯(せいいっぱい)守(まも)りましょう
(유다서 1:1~10) : http://www.cgntv.net/#/main.jsp
1. イエス․キリストのしもべであり、ヤコブの兄弟(きょうだい)で
あるユダから、父(ちち)なる神(かみ)にあって愛(あい)され、
イエス․キリストのために守(まも)られている、
召(め)された方々(かたがた)へ。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2. どうか、あわれみと平安(へいあん)と愛が、
あなたがたの上(うえ)に、ますます豊(ゆた)かにされますように。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愛する人々(ひとびと)。私(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
私たちがともに受(う)けている救(すく)いについて手紙(てがみ)を
書(か)こうとして、あらゆる努力(どりょく)をしていましたが、
聖徒(せいと)にひとたび伝(つた)えられた信仰(しんこう)のために
戦(たたか)うよう、あなたがたに勧(すす)める手紙を書く
必要(ひつよう)が生(しょう)じました。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というのは、ある人々(ひとびと)が、ひそかに
忍(しの)び込(こ)んで来(き)たからです。彼(かれ)らは、
このようなさばきに会うと昔(むかし)から前(まえ)もって
しるされている人々で、不敬虔(ふけいけん)な者(もの)であり、
私たちの神の恵(めぐ)みを放縦(ほうじゅう)に変(か)えて、
私たちの唯一(ゆいつ)の支配者(しはいしゃ)であり主(しゅ)である
イエス․キリストを否定(ひてい)する人たちです。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5. あなたがたは、すべてのことをすっかり知(し)っているに
しても、私はあなたがたに思(おも)い出(だ)させたいことが
あるのです。それは主が、民(たみ)をエジプトの地(ち)から
救(すく)い出(だ)し、次(つぎ)に、信(しん)じない人々(ひとびと)を
滅(ほろ)ぼ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また、主(しゅ)は、自分(じぶん)の領域(りょういき)を
守(まも)らず、自分のおるべき所(ところ)を捨(す)てた
御使(みつか)いたちを、大(おお)いなる日(ひ)のさばきのために、
永遠(えいえん)の束縛(そくばく)をもって、暗(くら)やみの
下(した)に閉(と)じ込(こ)められました。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また、ソドム、ゴモラおよび周囲(しゅうい)の町々(まちまち)も彼(かれ)らと
同(おな)じように、好色(こうしょく)にふけり、
不自然(ふしぜん)な肉欲(にくよく)を追(お)い求(もと)めたので、
永遠(えいえん)の火(ひ)の刑罰(けいばつ)を受(う)けて、
みせしめにされています。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8. それなのに、この人(ひと)たちもまた同(おな)じように、
夢見(ゆめみ)る者(もの)であり、肉体(にくたい)を汚(けが)し、
権威(けんい)ある者を軽(かろ)んじ、栄(さか)えある者を
そしっています。
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御使(みつか)いのかしらミカエルは、モ-セのからだについて、
悪魔(あくま)と論(ろん)じ、言(い)い争(あらそ)ったとき、
あえて相手(あいて)をののしり、さばくようなことはせず、
「主(しゅ)があなたを戒(いまし)めてくださるように。」と
言いました。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しかし、この人(ひと)たちは、自分(じぶん)には理解(りかい)もできないことを
そしり、わきまえのない動物(どうぶつ)のように、本能(ほんのう)によって
知(し)るような事(こと)がらの中(なか)で滅(ほろ)びるのです。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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