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創世記(そうせいき) 四十二章(よんじゅうにしょう)
[생명의 삶] 치유와 회복으로 가는 회상과 통회 (창세기 42:21-28) : http://www.cgntv.net/#/home.cgn
21. 彼(かれ)らは互(たが)いに言(い)った。「ああ、われわれは
弟(おとうと)のことで罰(ばつ)を受(う)けているのだなあ。
あれがわれわれにあわれみを請(こ)うたとき、彼の心(こころ)の
苦(くる)しみを見(み)ながら、われわれは
聞(き)き入(い)れなかった。それでわれわれは
こんな苦しみに会(あ)っているのだ。」
2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 ルベンが彼(かれ)らに答(こた)えて言(い)った。「私(わたし)は
あの子(こ)に罪(つみ)を犯(おか)すなと言ったではないか。
それなのにあなたがたは聞(き)き入(い)れなかった。
だから今(いま)、彼の血(ち)の報(むく)いを受(う)けるのだ。」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23. 彼(かれ)らは、ヨセフが聞(き)いていたとは知(し)らなかった。
彼と彼らの間(あいだ)には通訳者(つうやくしゃ)が
いたからである。
23.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24. ヨセフは彼(かれ)らから離(はな)れて、泣(な)いた。
それから彼らのところに帰(かえ)って来(き)て、
彼らに語(かた)った。そして彼らの中(なか)から
シメオンをとって、彼らの目(め)の前(まえ)で彼を縛(しば)った。
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25. ヨセフは、彼(かれ)らの袋(ふくろ)に穀物(こくもつ)を
満(み)たし、彼らの銀(ぎん)をめいめいの袋に返(かえ)し、
また道中(どうちゅう)の食糧(しょくりょう)を
彼らに与(あた)えるように命(めい)じた。
それで、人々(ひとびと)はそのとおりにした。
25.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26. 彼(かれ)らは穀物(こくもつ)を自分(じぶん)たちのろばに
背負(せお)わせて、そこを去(さ)った。
26.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 곳을 떠났더니
27. さて、宿泊所(しゅくはくじょ)で、そのうちのひとりが、
自分(じぶん)のろばに飼料(しりょう)をやるために袋(ふくろ)を
あけると、自分の銀(ぎん)を見(み)つけた。しかも、見(み)よ。
それは自分の袋の口(くち)にあった。
27. 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그 돈이 자루 아귀에 있는지라
28. 彼(かれ)は兄弟(きょうだい)たちに言(い)った。
「私(わたし)の銀(ぎん)が返(かえ)されている。しかもこのとおり、
私の袋(ふくろ)の中(なか)に。」彼らは心配(しんぱい)し、
身(み)を震(ふる)わせて互(たが)いに言(い)った。「神(かみ)は、
私たちにいったい何(なん)ということをなさったのだろう。」
28. 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구약 성경* > 창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04.12. [생명의 삶] 하나님의 꿈 다시 찾아가기 (창세기 43:1-14) (0) | 2013.04.12 |
---|---|
[스크랩] 04.11. [생명의 삶] 심은 대로 거두는 인생 법칙 (창세기 42:29-38) (0) | 2013.04.11 |
[스크랩] 04.09. [생명의 삶] 화해와 화평으로 가는 길 (창세기 42:9-20) (0) | 2013.04.09 |
[스크랩] 04.08. [생명의 삶]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창세기 42:1-8) (0) | 2013.04.08 |
[스크랩] 04.07. [생명의 삶] 당신을 통해 온 세상이 주께 돌아올 것입니다 (창세기 41:46-57) (0) | 201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