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創世記(そうせいき)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생명의 삶] 의심을 잠재우는 확실한 약속 (창세기 18:1-15) : http://www.cgntv.net/#/home.cgn
1. 主(しゅ)はマムレの樫(かし)の木(き)のそばで、アブラハムに
現(あら)われた。彼(かれ)は日(ひ)の暑(あつ)いころ、
天幕(てんまく)の入口(いりぐち)にすわっていた。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彼が目(め)を上(あ)げて見(み)ると、三人(さんにん)の人(ひと)が
彼に向(む)かって立(た)っていた。彼(かれ)は、見るなり、彼らを
迎(むか)えるために天幕(てんまく)の入口(いりぐち)から
走(はし)って行(い)き、地(ち)にひれ伏(ふ)して礼(れい)をした。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そして言(い)った。「ご主人(しゅじん)。
お気(き)に召(め)すなら、どうか、あなたのしもべのところを
素通(すどお)りなさらないでください。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少(すこ)しばかりの水(みず)を持(も)って来(こ)させますから、
あなたがたの足(あし)を洗(あら)い、この木(き)の下(した)で
お休(やす)みください。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私(わたし)は少(すこ)し食(た)べ物(もの)を持(も)って
まいります。それで元気(げんき)を取(と)り戻(もど)して
ください。それから、旅(たび)を続(つづ)けられるように。
せっかく、あなたがたのしもべのところをお通(とお)りに
なるのですから。」彼(かれ)らは答(こた)えた。
「あなたの言(い)ったとおりにしてください。」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そこで、アブラハムは天幕(てんまく)のサラのところに
急(いそ)いで戻(もど)って、言(い)った。「早(はや)く、
三(さん)セアの上等(じょうとう)の小麦粉(こむぎこ)をこねて、
パン菓子(がし)を作(つく)っておくれ。」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そしてアブラハムは牛(うし)のところに走(はし)って行(い)き、
柔(やわ)らかくて、おいしそうな子牛(こうし)を取(と)り、
若(わか)い者(もの)に渡(わた)した。
若い者は手早(てばや)くそれを料理(りょうり)した。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それからアブラハムは、凝乳(ぎょうにゅう)と
牛乳(ぎゅうにゅう)と、それに、料理(りょうり)した小牛(こうし)を
持(も)って来(き)て、彼(かれ)らの前(まえ)に供(そな)えた。
彼は、木(き)の下(した)で彼らに給仕(きゅうじ)をしていた。
こうして彼らは食(た)べた。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彼(かれ)らはアブラハムに尋(たず)ねた。
「あなたの妻(つま)サラはどこにいますか。」それで
「天幕(てんまく)の中(なか)にいます。」と答(こた)えた。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するとひとりが言(い)った。「わたしは来年(らいねん)の
今(いま)ごろ、必(かなら)ずあなたのところに戻(もど)って
来(き)ます。そのとき、あなたの妻(つま)サラには、
男(おとこ)の子(こ)ができている。」サラはその人(ひと)の
うしろの天幕(てんまく)の入口(いりぐち)で、聞(き)いていた。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アブラハムとサラは年(とし)を重(かさ)ねて老人(ろうじん)に
なっており、サラには普通(ふつう)の女(おんな)にあることが
すでに止(と)まっていた。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それでサラは心(こころ)の中(なか)で笑(わら)って
こう言(い)った。「老(お)いぼれてしまったこの私(わたし)に、
何(なん)の楽(たの)しみがあろう。それに主人(しゅじん)も
年寄(としよ)りで。」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そこで、主(しゅ)がアブラハムに仰(おお)せられた。
「サラはなぜ『私(わたし)はほんとうに子(こ)を
産(う)めるだろうか。こんなに年(とし)をとっているのに。』と
言(い)って笑(わら)うのか。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主(しゅ)に不可能(ふかのう)なことがあろうか。
わたしは来年(らいねん)の今(いま)ごろ、定(さだ)めた時(とき)に、
あなたのところに戻(もど)って来(く)る。そのとき、サラには
男(おとこ)の子(こ)ができている。」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サラは「私(わたし)は笑(わら)いませんでした。」と言(い)って
打(う)ち消(け)した。恐(おそ)ろしかったのである。
しかし主(しゅ)は仰(おお)せられた。
「いや、確(たし)かにあなたは笑った。」
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구약 성경* > 창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02.03. [생명의 삶] 소돔 같은 세상에 필요한 사람 (창세기 19:1-14) (0) | 2013.02.04 |
---|---|
[스크랩] 02.02. [생명의 삶] 하나님 마음을 움직이는 중재자 (창세기 18:16-33) (0) | 2013.02.02 |
[스크랩] 01.31. [4개국어] 믿을 수 없는 현실, 온전한 순종 (창세기 17:15-27) (0) | 2013.01.31 |
[스크랩] 01.30. [4개국어] 언약의 표징으로 주신 새 이름 (창세기 17:1-14) (0) | 2013.01.30 |
[스크랩] 01.29. [4개국어] 약자를 살피시는 하나님 (창세기 16:1-16)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