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二十九章(にじゅうきゅうしょう)
[4개국어]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꿈꾸다 (욥기 29:1-14) : http://www.cgntv.net/#/home.cgn
1. ヨブはまた、自分(じぶん)の格言(かくげん)を
取(と)り上(あ)げて言(い)った。
1.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2. ああ、できれば、私(わたし)は、昔(むかし)の月日(つきひ)の
ようであったらよいのに。神(かみ)が私を守(まも)って
くださった日々(ひび)のようであったらよいのに。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3. あのとき、神(かみ)のともしびが私(わたし)の頭(あたま)を
照(て)らし、その光(ひかり)によって私はやみを歩(ある)いた。
3.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4. 私(わたし)がまだ壮年(そうねん)であったころ、
神(かみ)は天幕(てんまく)の私に語(かた)りかけてくださった。
4. 내가 원기 왕성하던 날과 같이 지내기를 원하노라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내 장막에 기름을 발라 주셨도다
5. 全能者(ぜんのうしゃ)がまだ私(わたし)とともにおられたとき、
私の子(こ)どもたちは、私の回(まわ)りにいた。
5. 그 때에는 전능자가 아직도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젊은이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6. あのとき、私(わたし)の足跡(あしあと)は乳(ちち)で
洗(あら)われ、岩(いわ)は私に油(あぶら)の流(なが)れを
注(そそ)ぎ出(だ)してくれたのに。
6. 젖으로 내 발자취를 씻으며 바위가 나를 위하여 기름 시내를 쏟아냈으며
7. 私(わたし)は町(まち)の門(もん)に出(で)て行(い)き、
私のすわる所(ところ)を広場(ひろば)に設(もう)けた。
7. 그 때에는 내가 나가서 성문에 이르기도 하며 내 자리를 거리에 마련하기도 하였느니라
8. 若者(わかもの)たちは私(わたし)を見(み)て身(み)をひき、
年老(としお)いた者(もの)も起(お)き上(あ)がって立(た)った。
8. 나를 보고 젊은이들은 숨으며 노인들은 일어나서 서며
9. つかさたちは黙(だま)ってしまい、
手(て)を口(くち)に当(あ)てていた。
9. 유지들은 말을 삼가고 손으로 입을 가리며
10. 首長(しゅちょう)たちの声(こえ)もひそまり、
その舌(した)は上(うわ)あごについた。
10. 지도자들은 말소리를 낮추었으니 그들의 혀가 입천장에 붙었느니라
11. 私(わたし)について聞(き)いた耳(みみ)は、私(わたし)を
賞賛(しょうさん)し、私を見(み)た目(め)は、それをあかしした。
11. 귀가 들은즉 나를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증언하였나니
12. それは私(わたし)が、助(たす)けを叫(さけ)び求(もと)める
貧(まず)しい者(もの)を助け出(だ)し、身寄(みよ)りのない
みなしごを助け出したからだ。
12. 이는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 줄 자 없는 고아를 내가 건졌음이라
13. 死(し)にかかっている者(もの)の祝福(しゅくふく)が
私(わたし)に届(とど)き、やもめの心(こころ)を
私は喜(よろこ)ばせた。
13.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니라
14. 私(わたし)は義(ぎ)をまとい、義は私をおおった。
私の公義(こうぎ)は上着(うわぎ)であり、かぶり物(もの)であった。
14. 내가 의를 옷으로 삼아 입었으며 나의 정의는 겉옷과 모자 같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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