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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맹렬한 진노의 원인, 지도자들의 죄악 (예레미야애가 4장11절~22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6. 15.

주님의 분노가 이 성의 죄악 때문에

우리를 버리셨네 우리는 희망 없어

주님의 맹렬한 진노가 이 성을 불태웠네

그 불은 하늘에 닿아 지상을 삼켰네

 

지도자들도 우리도 주님을 배반했네

그들은 탐욕에 빠져서 주님을 잊었네

우리모두는 주님의 법을 어기고

죄를 짓고 주님의 은혜를 잃었네

 

고통속에서도 주님께 회개하지 않았네

우리는 지도자들의 죄악으로 인해

주님께 버림받았네 우리는 주님이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용서를 구하네

 

 

 

燃える怒りの原因、指導者たちの罪 (哀歌 4:11〜22) | 일본어 큐티 | CGNTV

11 主は憤りを出し尽くし、燃える怒りを注ぎ出された。主はシオンに火を放ち、火はその礎を焼き尽くした。12 地の王たちは信じていなかった。世界に住むすべての者も。仇や敵がエルサ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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