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자만했네
내가 인구 조사를 통해 군사력을 확인하고
내가 군사력을 자랑하고 의지하려 했네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을 감찰하시고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네
내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으나
내가 택한 징벌로 백성이 고통받았네
하나님이 내게 맡겨 주신 백성들을 위해
내가 제물을 드리려고 아라우나의 밭에 갔네
아라우나가 내게 밭과 소와 물건들을 주려 했으나
내가 공짜로 받지 않고 정당한 값을 주었네
내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자 질병이 멈추었고
내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다시 경험했네
내가 이제부터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고
내가 다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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