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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여운

세 잔의 차

by 일본어강사 2020. 7. 4.

 

세 잔의 차

"발티 사람과 한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이방인이다. 두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손님이다. 그리고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가족이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 죽음도 마다하지 않아." - 그레그 모텐슨의《세 잔의 차》중에서 - * 세 잔의 차.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함께 했다는 뜻도 되고 그만큼 서로 마음을 열었다는 뜻도 됩니다.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사랑도 하고, 꿈도 나눌 수 있고, 어느 날인가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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