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4개국어] 神(かみ)との関係(かんけい)の回復(かいふく)が平和(へいわ)をもたらします
(열왕기 하 11:13~21) : http://www.cgntv.net/#/main.jsp
13. アタルヤは近衛兵(このえへい)と民(たみ)の声(こえ)を聞(き)き、
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民のところに行(い)った。
13.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14. 彼女(かのじょ)が見(み)ると、慣例(かんれい)どおり柱(はしら)のそばに
王(おう)が立(た)ち、そのかたわらには将軍(しょうぐん)たちと
吹奏隊(すいそうたい)が立ち並(なら)び、また国(くに)の民(たみ)は
皆喜(みなよろこ)び祝(いわ)い、ラッパを吹(ふ)き鳴(な)らしていた。
アタルヤは衣(ころも)を裂(さ)いて、「謀反(むほん)、謀反」と叫(さけ)んだ。
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15. 祭司(さいし)ヨヤダは、軍(ぐん)を指揮(しき)する百人隊(ひゃくにんたい)の
長(ちょう)たちに、「彼女(かのじょ)を隊列(たいれつ)の間(あいだ)から
外(そと)に出(だ)せ。彼女について行(い)こうとする者(もの)は剣(つるぎ)にかけて
殺(ころ)せ」と命(めい)じた。祭司が、「彼女を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で
殺してはならない」と言(い)ったからである。
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16. 彼(かれ)らはアタルヤを捕(と)らえ、馬(うま)の出入(でい)り口(ぐち)を
通(とお)って王宮(おうきゅう)に連(つ)れて行(い)った。彼女(かのじょ)は
そこで殺(ころ)された。
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17. ヨヤダは、主(しゅ)と王(おう)と民(たみ)の間(あいだ)に、
主の民となる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び、王と民の間でも契約を結んだ。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国(くに)の民(たみ)は皆(みな)、バアルの神殿(しんでん)に行(い)き、
それを祭壇(さいだん)と共(とも)に破壊(はかい)し、像(ぞう)を
徹底的(てっていてき)に打(う)ち砕(くだ)き、バアルの祭司(さいし)マタンを
祭壇の前(まえ)で殺(ころ)した。祭司ヨヤダは主(しゅ)の神殿の監督(かんとく)を
定(さだ)め、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19. 更(さら)に百人隊(ひゃくにんたい)の長(ちょう)、カリ人(びと)、
近衛兵(このえへい)および国(くに)の民全員(たみぜんいん)を率(ひき)いて、
王(おう)を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から連(つ)れ下(くだ)り、
近衛兵の門(もん)を通(とお)って王宮(おうきゅう)に導(みちび)き、
王座(おうざ)につけた。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20. こうして、国(くに)の民(たみ)は皆喜(みなよろこ)び祝(いわ)った。
アタルヤが王宮(おうきゅう)で剣(つるぎ)にかけられて殺(ころ)された後(のち)、町
(まち)は平穏(へいおん)であった。
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21. ヨアシュは七歳(ななさい)で王(おう)となった。
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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