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ブ記(き) 一章(いっしょう)
[4개국어]주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인 (욥기 1:1-12)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7&vday=20121001
1. ウツの地(ち)にヨブという名(な)の人(ひと)がいた。
この人は潔白(けっぱく)で正(ただ)しく、神(かみ)を恐(おそ)れ、
悪(あく)から遠(とお)ざかっていた。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彼(かれ)には七人(しちにん)の息子(むすこ)と
三人(さんにん)の娘(むすめ)が生(う)まれた。
2. 그에게 아들 일곱과 딸 셋이 태어나니라
3. 彼(かれ)は羊(ひつじ)七千頭(ななせんとう)、
らくだ三千頭(さんぜんとう)、牛(うし)五百(ごひゃく)くびき、
雌(め)ろば五百頭(ごひゃくとう)、それに非常(ひじょう)に
多(おお)くのしもべを持(も)っていた。それでこの人(ひと)は
東(ひがし)の人々(ひとびと)の中(なか)で一番(いちばん)の
富豪(ふごう)であった。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마리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 마리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
4. 彼(かれ)の息子(むすこ)たちは互(たが)いに行(ゆ)き来(き)し、
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日(ひ)に、その家(いえ)で
祝宴(しゅくえん)を開(ひら)き、人(ひと)をやって彼らの
三人(さんにん)の姉妹(しまい)も招(まね)き、彼らといっしょに
飲(の)み食(く)いするのを常(つね)としていた。
4. 그의 아들들이 자기 생일에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누이 세 명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こうして祝宴(しゅくえん)の日(ひ)が一巡(いちじゅん)すると、
ヨブは彼(かれ)らを呼(よ)び寄(よ)せ、聖別(せいべつ)することに
していた。彼は翌朝(よくあさ)早(はや)く、彼らひとりひとりの
ために、それぞれの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
ヨブは、「私(わたし)の息子(むすこ)たちが、あるいは
罪(つみ)を犯(おか)し、心(こころ)の中(なか)で神(かみ)を
のろったかもしれない。」と思(おも)ったからである。
ヨブはいつもこのようにしていた。
5. 그들이 차례대로 잔치를 끝내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하게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위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 ある日(ひ)、神(かみ)の子(こ)らが主(しゅ)の前(まえ)に来(き)て
立(た)ったとき、サタンも来てその中(なか)にいた。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主(しゅ)はサタンに仰(おお)せられた。
「おまえはどこから来(き)たのか。」
サタンは主に答(こた)えて言(い)った。
「地(ち)を行(ゆ)き巡(めぐ)り、
そこを歩(ある)き回(まわ)って来ました。」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8. 主(しゅ)はサタンに仰(おお)せられた。「おまえはわたしの
しもべヨブに心(こころ)を留(と)めたか。彼(かれ)のように
潔白(けっぱく)で正(ただ)しく、神(かみ)を恐(おそ)れ、
悪(あく)から遠(とお)ざかっている者(もの)はひとりも
地上(ちじょう)にはいないのだが。」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サタンは主(しゅ)に答(こた)えて言(い)った。
「ヨブはいたずらに神(かみ)を恐(おそ)れましょうか。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あなたは彼(かれ)と、その家(いえ)とそのすべての
持(も)ち物(もの)との回(まわ)りに、垣(かき)を
巡(めぐ)らしたではありませんか。あなたが彼の手(て)のわざを
祝福(しゅくふく)されたので、彼の家畜(かちく)は地(ち)に
ふえ広(ひろ)がっています。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しかし、あなたの手(て)を伸(の)べ、彼(かれ)のすべての
持(も)ち物(もの)を打(う)ってください。彼はきっと、
あなたに向(む)かってのろうに違(ちが)いありません。」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2. 主(しゅ)はサタンに仰(おお)せられた。「では、彼(かれ)の
すべての持(も)ち物(もの)をおまえの手(て)に任(まか)せよう。
ただ彼の身(み)に手を伸(の)ばしてはならない。」そこで、
サタンは主の前(まえ)から出(で)て行(い)った。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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