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성경*/룻기

05.28. 한밤중에 보아스를 찾아간 룻 (룻기 3:1-9)

by 일본어강사 2009. 5. 28.
 
    한밤중에 보아스를 찾아간 룻 (룻기 3:1-9) 듣기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 =24&vday=20090528 05.28. 1.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일을 네게 고하리라 5.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모의 명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웠는지라 9. 가로되 네가 누구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