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시편78편32절~39절) / 시,일역 :李觀衡
시편 52
[聖詩]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시편78편32절~39절) / 시,일역 :李觀衡
죄악을 거듭하던 백성의 길에도,
하나님은 진멸치 아니하시고 참으셨네.
많은 날 진노하셨으나 끝까지는 아니하시고,
돌이켜 불쌍히 여기신 그 인자하심,
기억하나니 우리는 먼지 같은 존재라.
잠깐 피었다 사라지는 바람 같은 생애라.
그들이 입술로 하나님께 돌이켰고,
마음은 멀었지만 자비는 멀리하지 않으셨네.
거짓된 경외도 긍휼로 품으신 그 사랑,
언제나 긍휼을 먼저 두시는 주의 마음,
진노보다 오래 참으심이 더 크셨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를 아시는 분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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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憤りの全てをかき立てることのない神の愛
罪悪を繰り返した民の道にも
神は聖絶せず、耐えられたね。
多くの日、激怒されたが最後までじゃなく、
振り返って可哀想に思われた、その慈しみ。
覚えるのに我らは、埃の様な存在であり、
暫く咲いては消えちゃう風の様な生涯である。
彼らは、唇でだけ神に悔い改め、
気持ちはと遠かったが、慈悲は遠ざけてないね。
偽りの恐れも哀れみで懐かれた、その愛。
何時も哀れみを、先に思われ主の心。
御怒りより忍耐を施された。
神様は愛でいらっしゃり、我らを知られる方でいらっしゃ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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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憤(いきどお)りの全(すべ)てをかき立(た)てることのない神(かみ)の愛(あい)
죄악을 거듭하던 백성의 길에도,
罪悪(ざいあく)を繰(く)り返(かえ)した民(たみ)の道(みち)にも
하나님은 진멸치 아니하시고 참으셨네.
神(かみ)は聖絶(せいぜつ)せず、耐(た)えられたね。
많은 날 진노하셨으나 끝까지는 아니하시고,
多(おお)くの日(ひ)、激怒(げきど)されたが最後(さいご)までじゃなく、
돌이켜 불쌍히 여기신 그 인자하심,
振(ふ)り返(かえ)って可哀想(かわいそう)に思(おも)われた、その慈(いつく)しみ。
기억하나니 우리는 먼지 같은 존재라.
覚(おぼ)えるのに我(われ)らは、埃(ほこり)の様(よう)な存在(そんざい)であり、
잠깐 피었다 사라지는 바람 같은 생애라.
暫(しばら)く咲(さ)いては消(き)えちゃう風(かぜ)の様(よう)な生涯(しょうがい)である。
그들이 입술로 하나님께 돌이켰고,
彼(かれ)らは、唇(くちびる)でだけ神(かみ)に悔(く)い改(あらた)め、
마음은 멀었지만 자비는 멀리하지 않으셨네.
気持(きも)ちはと遠(とお)かったが、慈悲(じひ)は遠(とお)ざけてないね。
거짓된 경외도 긍휼로 품으신 그 사랑,
偽(いつわ)りの恐(おそ)れも哀(あわ)れみで懐(いだ)かれた、その愛(あい)。
언제나 긍휼을 먼저 두시는 주의 마음,
何時(いつ)も哀(あわ)れみを、先(さき)に思(おも)われ主(しゅ)の心(こころ)。
진노보다 오래 참으심이 더 크셨도다.
御怒(みいか)りより忍耐(にんたい)を施(ほどこ)された。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를 아시는 분이시라.
神様(かみさま)は愛でいらっしゃり、我(われ)らを知(し)られる方(かた)でいらっしゃ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