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시편78편32절~39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6. 25. 15:07

시편 52

[聖詩]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시편7832~39) / ,일역 :李觀衡

 

죄악을 거듭하던 백성의 길에도,

하나님은 진멸치 아니하시고 참으셨네.

많은 날 진노하셨으나 끝까지는 아니하시고,

 

돌이켜 불쌍히 여기신 그 인자하심,

기억하나니 우리는 먼지 같은 존재라.

잠깐 피었다 사라지는 바람 같은 생애라.

 

그들이 입술로 하나님께 돌이켰고,

마음은 멀었지만 자비는 멀리하지 않으셨네.

거짓된 경외도 긍휼로 품으신 그 사랑,

 

언제나 긍휼을 먼저 두시는 주의 마음,

진노보다 오래 참으심이 더 크셨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를 아시는 분이시라.

 

----------------

 

[聖詩] りのてをかきてることのない

 

罪悪したにも

聖絶せずえられたね

くの激怒されたが最後までじゃなく

 

って可哀想われたそのしみ

えるのにらは存在であり

いてはえちゃう生涯である

 

らはでだけ

気持ちはとかったが慈悲ざけてないね

りのれもれみでかれたその

 

何時れみをわれ

御怒りより忍耐された

神様でいらっしゃりらをられるでいらっしゃ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

(いきどお)りの(すべ)てをかき()てることのない(かみ)(あい)

 

죄악을 거듭하던 백성의 길에도,

罪悪(ざいあく)()(かえ)した(たみ)(みち)にも

하나님은 진멸치 아니하시고 참으셨네.

(かみ)聖絶(せいぜつ)せず()えられた

많은 날 진노하셨으나 끝까지는 아니하시고,

(おお)くの()激怒(げきど)されたが最後(さいご)までじゃなく

 

돌이켜 불쌍히 여기신 그 인자하심,

()(かえ)って可哀想(かわいそう)(おも)われたその(いつく)しみ

기억하나니 우리는 먼지 같은 존재라.

(おぼ)えるのに(われ)らは(ほこり)(よう)存在(そんざい)であり

잠깐 피었다 사라지는 바람 같은 생애라.

(しばら)()いては()えちゃう(かぜ)(よう)生涯(しょうがい)である

 

그들이 입술로 하나님께 돌이켰고,

(かれ)らは(くちびる)でだけ(かみ)()(あらた)

마음은 멀었지만 자비는 멀리하지 않으셨네.

気持(きも)ちはと(とお)かったが慈悲(じひ)(とお)ざけてないね

거짓된 경외도 긍휼로 품으신 그 사랑,

(いつわ)りの(おそ)れも(あわ)れみで(いだ)かれたその(あい)

 

언제나 긍휼을 먼저 두시는 주의 마음,

何時(いつ)(あわ)れみを(さき)(おも)われ(しゅ)(こころ)

진노보다 오래 참으심이 더 크셨도다.

御怒(みいか)りより忍耐(にんたい)(ほどこ)された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를 아시는 분이시라.

神様(かみさま)でいらっしゃり(われ)らを()られる(かた)でいらっしゃ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