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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주님의 명예와 언약에 기초한 구원의 간구 (시편74편12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6. 18. 12:04

시편 45

[聖詩] 주님의 명예와 언약에 기초한 구원의 간구 (시편7412~23) / ,일역 :李觀衡

 

오래전부터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니,

땅 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셨나이다.

주께서 바다를 능력으로 가르시고,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나이다.

 

주께서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사

백성에게 음식으로 주셨고,

샘과 신해를 터뜨려 흐르게 하셨으며,

강들을 말리시는 권능을 보이셨나이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계절과 경계를 세우셨나이다.

이제 원수가 주를 모욕하오니, 기억하소서

주의 언약을 생각하시고, 우리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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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名誉契約づいていをめる

 

年来我であるから

このいをげられたんです

いたんです

 

レビアタン(Leviathan)

としてさり

水流れるようになさり

川水かすをおせになったんです

 

季節められたんです

もうめてるからさいー

契約えられらをお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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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주님의 명예와 언약에 기초한 구원의 간구

(しゅ)名誉(めいよ)契約(けいやく)(もと)づいて(すく)いを(もと)める(いの)

 

오래전부터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니,

年来(としごろ)()(かみ)(おう)であるから

땅 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셨나이다.

この()(すく)いを()()げられたんです

주께서 바다를 능력으로 가르시고,

(しゅ)(うみ)()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나이다.

(りゅう)(あたま)(くだ)いたんです

 

주께서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사

(しゅ)レビアタン(Leviathan)(あたま)(くだ)

백성에게 음식으로 주셨고,

(たみ)()(もの)として(くだ)さり

샘과 신해를 터뜨려 흐르게 하셨으며,

(いずみ)水流(すいりゅう)(ひら)(なが)れるようになさり

강들을 말리시는 권능을 보이셨나이다.

川水(かわみず)(かわ)かす(ちから)をお()せになったんです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ひる)(よる)(しゅ)(つかさど)

주께서 계절과 경계를 세우셨나이다.

(しゅ)季節(きせつ)(さかい)()められたんです

이제 원수가 주를 모욕하오니, 기억하소서

もう(かたき)(しゅ)(はずかし)めてるから(おぼ)(くだ)さいー

주의 언약을 생각하시고, 우리를 구하소서.

契約(けいやく)(おぼ)えられ(われ)らをお(すく)(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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