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의 명예와 언약에 기초한 구원의 간구 (시편74편12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시편 45
[聖詩] 주님의 명예와 언약에 기초한 구원의 간구 (시편74편12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오래전부터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니,
땅 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셨나이다.
주께서 바다를 능력으로 가르시고,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나이다.
주께서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사
백성에게 음식으로 주셨고,
샘과 신해를 터뜨려 흐르게 하셨으며,
강들을 말리시는 권능을 보이셨나이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계절과 경계를 세우셨나이다.
이제 원수가 주를 모욕하오니, 기억하소서—
주의 언약을 생각하시고, 우리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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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主の名誉と契約に基づいて救いを求める祈り
年来我が神は、王であるから
この世で救いを成し遂げられたんです。
主は海を分け、
龍の頭を砕いたんです。
主は、レビアタン(Leviathan)の頭を砕き、
民に食い物として下さり、
泉と水流を開き、流れるようになさり、
川水を渇かす力をお見せになったんです。
昼も夜も主が司り、
主は、季節の境を決められたんです。
もう敵が主を辱めてるから、お覚え下さいー
契約を覚えられ、我らをお救い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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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주님의 명예와 언약에 기초한 구원의 간구
主(しゅ)の名誉(めいよ)と契約(けいやく)に基(もと)づいて救(すく)いを求(もと)める祈(いの)り
오래전부터 나의 하나님은 왕이시니,
年来(としごろ)我(わ)が神(かみ)は、王(おう)であるから
땅 가운데서 구원을 이루셨나이다.
この世(よ)で救(すく)いを成(な)し遂(と)げられたんです。
주께서 바다를 능력으로 가르시고,
主(しゅ)は海(うみ)を分(わ)け、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나이다.
龍(りゅう)の頭(あたま)を砕(くだ)いたんです。
주께서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사
主(しゅ)は、レビアタン(Leviathan)の頭(あたま)を砕(くだ)き、
백성에게 음식으로 주셨고,
民(たみ)に食(く)い物(もの)として下(くだ)さり、
샘과 신해를 터뜨려 흐르게 하셨으며,
泉(いずみ)と水流(すいりゅう)を開(ひら)き、流(なが)れるようになさり、
강들을 말리시는 권능을 보이셨나이다.
川水(かわみず)を渇(かわ)かす力(ちから)をお見(み)せになったんです。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昼(ひる)も夜(よる)も主(しゅ)が司(つかさど)り、
주께서 계절과 경계를 세우셨나이다.
主(しゅ)は、季節(きせつ)の境(さかい)を決(き)められたんです。
이제 원수가 주를 모욕하오니, 기억하소서—
もう敵(かたき)が主(しゅ)を辱(はずかし)めてるから、お覚(おぼ)え下(くだ)さいー
주의 언약을 생각하시고, 우리를 구하소서.
契約(けいやく)を覚(おぼ)えられ、我(われ)らをお救(すく)い下(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