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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자비와 긍휼로 지인을 보호하는 도피성 (민수기35장9절~21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6. 12. 13:18

[聖詩] 자비와 긍휼로 지인을 보호하는 도피성 (민수기359~21) / ,일역 :李觀衡

 

피 흘림 속 정의의 칼이 빗나간다 해도,

무지의 손끝은 죄를 지녔지 않도다.

주께서 말씀하시길, 길을 내어라

자비의 섬, 긍휼의 성, 도피처를 두라.

 

보복의 칼날 앞에서 숨쉴 곳이 있으니,

억울한 자도 생명을 누릴 수 있으리라.

재판 전까지, 대제사장 죽기 전까지

그는 그 성에서 평안히 거하리라.

 

고의라면 피는 땅에 소리치겠지만,

실수라면 하늘이 울음 삼키시리니,

주께서 공평히 판단하심을 믿고,

우리도 긍휼로 서로를 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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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れみによって罪人保護するれの

 

血流れの正義れたとしても

無知手先たない

えらくけろー

慈悲れみのれのてろ

 

仕返しのでもづくあるので

無実をうけられる

きの大祭司には

れのらかにむぞ

 

故意ならばぶだろうけど

ちあらばきをむから

公正かれることを

らもれみによって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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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자비와 긍휼로 지인을 보호하는 도피성

(あわ)れみによって罪人(つみびと)保護(ほご)する(のが)れの(まち)

 

피 흘림 속 정의의 칼이 빗나간다 해도,

血流(ちなが)れの(なか)正義(せいぎ)(かたな)(はず)れたとしても

무지의 손끝은 죄를 지녔지 않도다.

無知(むち)手先(てさき)(つみ)()たない

주께서 말씀하시길, 길을 내어라

(しゅ)()えらく(みち)()けろー

자비의 섬, 긍휼의 성, 도피처를 두라.

慈悲(じひ)(しま)(あわ)れみの(しろ)(のが)れの(まち)()てろ

 

보복의 칼날 앞에서 숨쉴 곳이 있으니,

仕返(しかえ)しの()(まえ)でも(いき)づく(ところ)あるので

억울한 자도 생명을 누릴 수 있으리라.

無実(むじつ)(もの)(いのち)をうけられる

재판 전까지, 대제사장 죽기 전까지

(さば)きの(まえ)大祭司(だいさいし)()(まえ)には

그는 그 성에서 평안히 거하리라.

(かれ)(のが)れの(まち)(やす)らかに()

 

고의라면 피는 땅에 소리치겠지만,

故意(こい)ならば()()(さけ)ぶだろうけど

실수라면 하늘이 울음 삼키시리니,

(あやま)ちあらば(てん)()きを()()から

주께서 공평히 판단하심을 믿고,

(しゅ)公正(こうせい)(さば)かれることを(しん)

우리도 긍휼로 서로를 품으리라.

(われ)らも(あわ)れみによって(いだ)()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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