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여정 (민수기33장1절~37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여정 (민수기33장1절~37절) / 시,일역 :李觀衡
구름 기둥 인도하신 주의 손 따라,
애굽을 떠난 발걸음 광야를 가르네.
라암셋에서 숙곳까지, 순종의 첫걸음,
광야의 바람 속에도 약속은 꺼지지 않으리.
심해를 가르시고 마라의 쓴 물 달게 하시며,
엘림의 샘과 종려나무로 위로를 더하시네.
시내산 곁에 멈춰 주의 율법을 받고,
기브롯핫다아와의 죄도 은혜로 덮이도다.
길고 먼 날 속에 쉼도 걱정도 있었으나,
구름은 멈추면 멈추고, 떠오르면 다시 걷네.
믿음 없이 머문 곳도, 은혜는 지나가지 않으시고,
가데스에 이르기까지, 주의 인도는 한결같으셨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神の恵みにより歩んできた荒野の旅路
雲柱にして導かれた主の御手に
エジプトを出た歩み、荒野を渡すね。
ラメセスから旅立ってスコテに宿営するまで従順の第一歩、
荒野の風にも約束は消えないね。
深海を割り裂き、マラの苦水を甘くなさり、
エリムの泉となつめやしの木が慰めるね。
シナイの荒野に宿営し、主の律法を受け、
キブロテ・ハタアワの罪も恵みとして覆われた。
長きに渡り、休みも心配もあったが
雲柱と火柱の導きにより、進んだね。
信仰なしに滞在した所も御恩は過ぎ去らず、
カデシュに至るまで、主の導きは一様でした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여정
神(かみ)の恵(めぐ)みにより歩(あゆ)んできた荒野(あらの)の旅路(たびじ)
구름 기둥 인도하신 주의 손 따라,
雲柱(くもばしら)にして導(みちび)かれた主(しゅ)の御手(みて)に
애굽을 떠난 발걸음 광야를 가르네.
エジプトを出(で)た歩(あゆ)み、荒野(あらの)を渡(わた)すね。
라암셋에서 숙곳까지, 순종의 첫걸음,
ラメセスから旅立(たびだ)ってスコテに宿営(しゅくえい)するまで従順(じゅうじゅん)の第一歩(だいいっぽ)、
광야의 바람 속에도 약속은 꺼지지 않으리.
荒野(あらの)の風(かぜ)にも約束(やくそく)は消(き)えないね。
심해를 가르시고 마라의 쓴 물 달게 하시며,
深海(しんかい)を割(わ)り裂(さ)き、マラの苦水(にがみず)を甘(あま)くなさり、
엘림의 샘과 종려나무로 위로를 더하시네.
エリムの泉(いずみ)となつめやしの木(き)が慰(なぐさ)めるね。
시내산 곁에 멈춰 주의 율법을 받고,
シナイの荒野(あらの)に宿営(しゅくえい)し、主(しゅ)の律法(りっぽう)を受(う)け、
기브롯핫다아와의 죄도 은혜로 덮이도다.
キブロテ・ハタアワの罪(つみ)も恵(めぐ)みとして覆(おお)われた。
길고 먼 날 속에 쉼도 걱정도 있었으나,
長(なが)きに渡(わた)り、休(やす)みも心配(しんぱい)もあったが
구름은 멈추면 멈추고, 떠오르면 다시 걷네.
雲柱(くもばしら)と火柱(ひばしら)の導(みちび)きにより、進(すす)んだね。
믿음 없이 머문 곳도, 은혜는 지나가지 않으시고,
信仰(しんこう)なしに滞在(たいざい)した所(ところ)も御恩(ごおん)は過(す)ぎ去(さ)らず、
가데스에 이르기까지, 주의 인도는 한결같으셨네.
カデシュに至(いた)るまで、主(しゅ)の導(みちび)きは一様(いちよう)でした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