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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여정 (민수기33장1절~37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6. 7. 17:01

[聖詩]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여정 (민수기331~37) / ,일역 :李觀衡

 

구름 기둥 인도하신 주의 손 따라,

애굽을 떠난 발걸음 광야를 가르네.

라암셋에서 숙곳까지, 순종의 첫걸음,

광야의 바람 속에도 약속은 꺼지지 않으리.

 

심해를 가르시고 마라의 쓴 물 달게 하시며,

엘림의 샘과 종려나무로 위로를 더하시네.

시내산 곁에 멈춰 주의 율법을 받고,

기브롯핫다아와의 죄도 은혜로 덮이도다.

 

길고 먼 날 속에 쉼도 걱정도 있었으나,

구름은 멈추면 멈추고, 떠오르면 다시 걷네.

믿음 없이 머문 곳도, 은혜는 지나가지 않으시고,

가데스에 이르기까지, 주의 인도는 한결같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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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みによりんできた荒野旅路

 

雲柱にしてかれた御手

エジプトを荒野すね

ラメセスから旅立ってスコテに宿営するまで従順第一歩

荒野にも約束えないね

 

深海マラの苦水くなさり

エリムのとなつめやしのめるね

シナイの荒野宿営律法

キブロテ・ハタアワのみとしてわれた

 

きにみも心配もあったが

雲柱火柱きによりんだね

信仰なしに滞在した御恩らず

カデシュにるまできは一様で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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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여정

(かみ)(めぐ)みにより(あゆ)んできた荒野(あらの)旅路(たびじ)

 

구름 기둥 인도하신 주의 손 따라,

雲柱(くもばしら)にして(みちび)かれた(しゅ)御手(みて)

애굽을 떠난 발걸음 광야를 가르네.

エジプトを()(あゆ)荒野(あらの)(わた)

라암셋에서 숙곳까지, 순종의 첫걸음,

ラメセスから旅立(たびだ)ってスコテに宿営(しゅくえい)するまで従順(じゅうじゅん)第一歩(だいいっぽ)

광야의 바람 속에도 약속은 꺼지지 않으리.

荒野(あらの)(かぜ)にも約束(やくそく)()えない

 

심해를 가르시고 마라의 쓴 물 달게 하시며,

深海(しんかい)()()マラの苦水(にがみず)(あま)なさり

엘림의 샘과 종려나무로 위로를 더하시네.

エリムの(いずみ)となつめやしの()(なぐさ)める

시내산 곁에 멈춰 주의 율법을 받고,

シナイの荒野(あらの)宿営(しゅくえい)(しゅ)律法(りっぽう)()

기브롯핫다아와의 죄도 은혜로 덮이도다.

キブロテ・ハタアワの(つみ)(めぐ)みとして(おお)われた

 

길고 먼 날 속에 쉼도 걱정도 있었으나,

(なが)きに(わた)(やす)みも心配(しんぱい)あったが

구름은 멈추면 멈추고, 떠오르면 다시 걷네.

雲柱(くもばしら)火柱(ひばしら)(みちび)きにより(すす)んだ

믿음 없이 머문 곳도, 은혜는 지나가지 않으시고,

信仰(しんこう)なしに滞在(たいざい)した(ところ)御恩(ごおん)()()らず

가데스에 이르기까지, 주의 인도는 한결같으셨네.

カデシュに(いた)るまで(しゅ)(みちび)きは一様(いちよう)で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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