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공동체의 연합을 가져오는 공정한 분배 (민수기31장25절~54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공동체의 연합을 가져오는 공정한 분배 (민수기31장25절~54절) / 시,일역 :李觀衡
주께서 명하신 바, 전리품을 나누라 하시니,
칼을 든 자와 장막에 남은 자가 함께 영광을 얻도다.
피로 얻은 것, 숫자대로 헤아려
한 치의 거짓 없이 공정히 나누니,
제사장에게는 거룩한 몫이 돌아가고,
레위인은 회막을 위하여 받게 되며,
한 알의 금도, 한 마리 양도
주의 손길 아래 정의롭게 흐르도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니
돌아가는 것도 그 뜻 안에 있도다.
나눔은 곧 순종, 연합의 씨앗이 되어
하늘의 질서가 땅 위에 이루어졌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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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共同体の一致をもたらす公正な分配
主が命じられたこと、戦利品を分ち合えと。
刀を持った者、全会衆と共に栄光を受けた。
血として得た物、数を調べ、
一寸の偽り無く公正に分配し、
祭司長には、聖なる分け前が与えられ、
主の幕屋の任務を果たすレビ人に与えられ、
金の飾り物も一頭の羊も
主の御手により、公正に分配される。
全てが主から来た物だから
分配の事も、その御心に従ったのである。
分かち合いは、即ち従順、一致の種になり、
天の秩序が、この世で叶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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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공동체의 연합을 가져오는 공정한 분배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の一致(いっち)をもたらす公正(こうせい)な分配(ぶんぱい)
주께서 명하신 바, 전리품을 나누라 하시니,
主(しゅ)が命(めい)じられたこと、戦利品(せんりひん)を分(わか)ち合(あ)えと。
칼을 든 자와 장막에 남은 자가 함께 영광을 얻도다.
刀(かたな)を持(も)った者、全会衆(ぜんかいしゅう)と共(とも)に栄光(えいこう)を受(う)けた。
피로 얻은 것, 숫자대로 헤아려
血(ち)として得(え)た物(もの)、数(かず)を調(しら)べ、
한 치의 거짓 없이 공정히 나누니,
一寸(いっすん)の偽(いつわ)り無(な)く公正(こうせい)に分配(ぶんぱい)し、
제사장에게는 거룩한 몫이 돌아가고,
祭司長(さいしちょう)には、聖(せい)なる分(わ)け前(まえ)が与(あた)えられ、
레위인은 회막을 위하여 받게 되며,
主(しゅ)の幕屋(まくや)の任務(にんむ)を果(は)たすレビ人(びと)に与(あた)えられ、
한 알의 금도, 한 마리 양도
金(きん)の飾(かざ)り物(もの)も一頭(いっとう)の羊(ひつじ)も
주의 손길 아래 정의롭게 흐르도다.
主(しゅ)の御手(みて)により、公正(こうせい)に分配(ぶんぱい)される。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니
全(すべ)てが主(しゅ)から来(き)た物(もの)だから
돌아가는 것도 그 뜻 안에 있도다.
分配(ぶんぱい)の事(こと)も、その御心(みこころ)に従(したが)ったのである。
나눔은 곧 순종, 연합의 씨앗이 되어
分(わ)かち合(あ)いは、即(すなわ)ち従順(じゅうじゅん)、一致(いっち)の種(たね)になり、
하늘의 질서가 땅 위에 이루어졌도다.
天(てん)の秩序(ちつじょ)が、この世(よ)で叶(かな)った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