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거룩한 전쟁 (민수기31장1절~12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거룩한 전쟁 (민수기31장1절~12절) / 시,일역 :李觀衡
주의 명령, 모세 입에 불붙어 내리고,
미디안 향해 공의의 칼이 벼려지네.
열두 지파 중, 각기 천 명 씩 일어나
성소의 나팔과 함께 전장에 서도다.
비느하스, 성결의 불을 가슴에 품고
주의 복수 앞에 제단의 창을 들었네.
하늘의 진노, 사람의 손에 나타나
우상과 음행을 그 뿌리째 뽑도다.
전리품 쌓여도 탐욕은 자리 없고,
순종의 발걸음, 주의 뜻을 좇았네.
하늘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질 때,
성결한 전쟁도 주의 사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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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の義を成し遂げる聖なる戦い
主の命令、モーセを通じて火のように下達され、
ミデヤンへの義の刀が打たれるね。
全ての部族から、一部族ごとに千人ずつを戦に送られ、
聖具と吹き鳴らすラッパを手に持たせて、戦った。
ピネハス、聖具を懐き、
仇を報う為、槍を持ったね。
天の御怒り、人により、
偶像と淫行を根刮ぎにしらね。
戦利品積もっても貪欲は無く、
従順の歩み、主の御心に従ったね。
天の正義が、この地で叶う時、
聖潔な戦争も主の愛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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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거룩한 전쟁
神(かみ)の義(ぎ)を成(な)し遂(と)げる聖(せい)なる戦(たたか)い
주의 명령, 모세 입에 불붙어 내리고,
主(しゅ)の命令(めいれい)、モーセを通(つう)じて火(ひ)のように下達(かたつ)され、
미디안 향해 공의의 칼이 벼려지네.
ミデヤンへの義(ぎ)の刀(かたな)が打(う)たれるね。
열두 지파 중, 각기 천 명 씩 일어나
全(すべ)ての部族(ぶぞく)から、一(いち)部族ごとに千人(せんにん)ずつを戦(いくさ)に送(おく)られ、
성소의 나팔과 함께 전장에 서도다.
聖具(せいぐ)と吹(ふ)き鳴(な)らすラッパを手(て)に持(も)たせて、戦(たたか)った。
비느하스, 성결의 불을 가슴에 품고
ピネハス、聖具(せいぐ)を懐(いだ)き、
주의 복수 앞에 제단의 창을 들었네.
仇(あだ)を報(むく)う為(ため)、槍(やり)を持(も)ったね。
하늘의 진노, 사람의 손에 나타나
天(てん)の御怒(みいか)り、人(ひと)により、
우상과 음행을 그 뿌리째 뽑도다.
偶像(ぐうぞう)と淫行(いんこう)を根刮(ねこそ)ぎにしらね。
전리품 쌓여도 탐욕은 자리 없고,
戦利品(せんりひん)積(つ)もっても貪欲(どんよく)は無(な)く、
순종의 발걸음, 주의 뜻을 좇았네.
従順(じゅうじゅん)の歩(あゆ)み、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に従(したが)ったね。
하늘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질 때,
天(てん)の正義(せいぎ)が、この地(ち)で叶(かな)う時(とき)、
성결한 전쟁도 주의 사랑이로다.
聖潔(せいけつ)な戦争(せんそう)も主(しゅ)の愛(あい)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