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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거룩한 전쟁 (민수기31장1절~12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6. 1. 16:37

 

[聖詩]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거룩한 전쟁 (민수기311~12) / ,일역 :李觀衡

 

주의 명령, 모세 입에 불붙어 내리고,

미디안 향해 공의의 칼이 벼려지네.

열두 지파 중, 각기 천 명 씩 일어나

성소의 나팔과 함께 전장에 서도다.

 

비느하스, 성결의 불을 가슴에 품고

주의 복수 앞에 제단의 창을 들었네.

하늘의 진노, 사람의 손에 나타나

우상과 음행을 그 뿌리째 뽑도다.

 

전리품 쌓여도 탐욕은 자리 없고,

순종의 발걸음, 주의 뜻을 좇았네.

하늘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질 때,

성결한 전쟁도 주의 사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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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げるなる

 

命令モーセをじてのように下達され

ミデヤンへのたれるね

ての部族から一部族ごとに千人ずつをられ

聖具らすラッパをたせてった

 

ピネハス聖具

ったね

御怒により

偶像淫行根刮ぎにしらね

 

戦利品積もっても貪欲

従順御心ったね

正義この

聖潔戦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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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거룩한 전쟁

(かみ)()()()げる(せい)なる(たたか)

 

주의 명령, 모세 입에 불붙어 내리고,

(しゅ)命令(めいれい)モーセを(つう)じて()のように下達(かたつ)され

미디안 향해 공의의 칼이 벼려지네.

ミデヤンへの()(かたな)()たれる

열두 지파 중, 각기 천 명 씩 일어나

(すべ)ての部族(ぶぞく)から(いち)部族ごとに千人(せんにん)ずつを(いくさ)(おく)

성소의 나팔과 함께 전장에 서도다.

聖具(せいぐ)()()らすラッパを()()たせて(たたか)った

 

비느하스, 성결의 불을 가슴에 품고

ピネハス聖具(せいぐ)(いだ)

주의 복수 앞에 제단의 창을 들었네.

(あだ)(むく)(ため)(やり)()った

하늘의 진노, 사람의 손에 나타나

(てん)御怒(みいか)(ひと)より

우상과 음행을 그 뿌리째 뽑도다.

偶像(ぐうぞう)淫行(いんこう)根刮(ねこそ)ぎにしらね

 

전리품 쌓여도 탐욕은 자리 없고,

戦利品(せんりひん)()もっても貪欲(どんよく)()

순종의 발걸음, 주의 뜻을 좇았네.

従順(じゅうじゅん)(あゆ)(しゅ)御心(みこころ)(したが)った

하늘의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질 때,

(てん)正義(せいぎ)この()(かな)(とき)

성결한 전쟁도 주의 사랑이로다.

聖潔(せいけつ)戦争(せんそう)(しゅ)(あ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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