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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민수기26장52절~65절) / 시,일역 :李觀衡

일본어강사 2025. 5. 24. 10:48

[聖詩] 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민수기2652~65) / ,일역 :李觀衡

 

주께서 말씀하시니 땅이 나뉘고,

수대로 기업의 줄을 긋나니

많은 자는 넉넉히, 적은 자는 알맞게,

공평한 눈금이 그 손에 있다.

 

제비 뽑기는 우연이 아니라 뜻이며,

지파의 경계도 주의 손 안에.

하나님은 수를 헤아리시고,

한 생명도 헛되이 보지 않으시도다.

 

광야에서 죽은 자 기억하시고,

믿음의 세대에 땅을 맡기시나니

주권은 사람의 손을 넘지 않고,

의로우신 뜻대로 분깃을 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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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主権公正分配原則

 

せられたらかれ

どおり相続地くのに

くの十分ない適当

公正目盛りがあのまれてる

 

偶然でないとの意味であり

各族御手

えられ

一命ろにしない

 

荒野んだ者覚えられ

信仰世代せるのに

主権によらず

公正御心どおりさ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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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かみ)主権(しゅけん)(したが)公正(こうせい)分配原則(ぶんぱいげんそく)

 

주께서 말씀하시니 땅이 나뉘고,

(しゅ)(おお)せられたら()()かれ

수대로 기업의 줄을 긋나니

(かず)どおり相続地(そうぞくち)(せん)()くのに

많은 자는 넉넉히, 적은 자는 알맞게,

(おお)くの(もの)十分(じゅうぶん)(すく)ない(もの)適当(てきとう)

공평한 눈금이 그 손에 있다.

公正(こうせい)目盛(めも)りがあの(かた)()(きざ)まれてる

 

제비 뽑기는 우연이 아니라 뜻이며,

(くじ)偶然(ぐうぜん)でないとの意味(いみ)であり

지파의 경계도 주의 손 안에.

各族(かくぞく)(さかい)(しゅ)御手(みて)(なか)

하나님은 수를 헤아리시고,

(かみ)(かず)(かぞ)えられ

한 생명도 헛되이 보지 않으시도다.

一命(いちめい)(ないがし)ろにしない

 

광야에서 죽은 자 기억하시고,

荒野(あらの)()んだ(もの)(おぼ)えられ

믿음의 세대에 땅을 맡기시나니

信仰(しんこう)世代(せだい)()(まか)せるのに

주권은 사람의 손을 넘지 않고,

主権(しゅけん)(ひと)よらず

의로우신 뜻대로 분깃을 주시도다.

公正(こうせい)御心(みこころ)どおり()(まえ)(くだ)さ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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