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민수기26장52절~65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민수기26장52절~65절) / 시,일역 :李觀衡
주께서 말씀하시니 땅이 나뉘고,
수대로 기업의 줄을 긋나니
많은 자는 넉넉히, 적은 자는 알맞게,
공평한 눈금이 그 손에 있다.
제비 뽑기는 우연이 아니라 뜻이며,
지파의 경계도 주의 손 안에.
하나님은 수를 헤아리시고,
한 생명도 헛되이 보지 않으시도다.
광야에서 죽은 자 기억하시고,
믿음의 세대에 땅을 맡기시나니
주권은 사람의 손을 넘지 않고,
의로우신 뜻대로 분깃을 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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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の主権に従う公正な分配原則
主が仰せられたら地が分かれ、
数どおり、相続地の線を引くのに
多くの者は十分に、少ない者は適当に、
公正な目盛りが、あの方の手に刻まれてる。
籤は、偶然でないとの意味であり、
各族の境も主の御手の中に。
神は、数を数えられ、
一命も蔑ろにしない。
荒野で死んだ者覚えられ、
信仰の世代に地を任せるのに
主権は、人によらず、
公正な御心どおり、分け前を下さ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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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주권에 따른 공의로운 분배 원칙
神(かみ)の主権(しゅけん)に従(したが)う公正(こうせい)な分配原則(ぶんぱいげんそく)
주께서 말씀하시니 땅이 나뉘고,
主(しゅ)が仰(おお)せられたら地(ち)が分(わ)かれ、
수대로 기업의 줄을 긋나니
数(かず)どおり、相続地(そうぞくち)の線(せん)を引(ひ)くのに
많은 자는 넉넉히, 적은 자는 알맞게,
多(おお)くの者(もの)は十分(じゅうぶん)に、少(すく)ない者(もの)は適当(てきとう)に、
공평한 눈금이 그 손에 있다.
公正(こうせい)な目盛(めも)りが、あの方(かた)の手(て)に刻(きざ)まれてる。
제비 뽑기는 우연이 아니라 뜻이며,
籤(くじ)は、偶然(ぐうぜん)でないとの意味(いみ)であり、
지파의 경계도 주의 손 안에.
各族(かくぞく)の境(さかい)も主(しゅ)の御手(みて)の中(なか)に。
하나님은 수를 헤아리시고,
神(かみ)は、数(かず)を数(かぞ)えられ、
한 생명도 헛되이 보지 않으시도다.
一命(いちめい)も蔑(ないがし)ろにしない。
광야에서 죽은 자 기억하시고,
荒野(あらの)で死(し)んだ者(もの)覚(おぼ)えられ、
믿음의 세대에 땅을 맡기시나니
信仰(しんこう)の世代(せだい)に地(ち)を任(まか)せるのに
주권은 사람의 손을 넘지 않고,
主権(しゅけん)は、人(ひと)によらず、
의로우신 뜻대로 분깃을 주시도다.
公正(こうせい)な御心(みこころ)どおり、分(わ)け前(まえ)を下(くだ)さ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