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민수기19장11절~22절) / 李觀衡
[聖詩]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민수기19장11절~22절) / 李觀衡
죽음의 그늘에 스친 자마다
이레를 지나기 전엔 다 부정하도다.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맑은 물을 섞어
살아있는 자 위에 자비로 뿌리나니
정결한 자 손에 들린 그릇에서
죄와 죽음을 씻는 은혜가 흐르고,
공동체는 서로를 위하여 일어나
거룩을 향한 순례를 다시 시작하도다.
죄 없는 이는 없으되
정결함을 사모함이 곧 복이요,
말씀 따라 사는 자들 안에서
거룩의 빛이 점점 밝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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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민수기 19:11~22)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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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民数記(みんすうき) 十九章(じゅうきゅうしょう)
聖(きよ)さを慕(した)い求(もと)める聖(せい)な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민수기 19:11~22)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976&pid=3
きよさを慕い求める聖なる共同体 (民数記 19:11~22) | 일본어 큐티 | CGN
11 死人に触れる者は、それがどの人のものであれ、七日間汚れる。12 その者は三日目と七日目に、先の水で身の汚れを除いて、きよくなる。三日目と七日目に身の汚れを除かなければ、き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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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どのような人(ひと)の死体(したい)にでも触(ふ)れる者(もの)は、
七日間(なのかかん)、汚(けが)れる。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2. その者(もの)は三日目(みっかめ)と七日目(なのかめ)に、汚(けが)れを
きよめる水(みず)で罪(つみ)の身(み)をきよめ、きよく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三日目と七日目に、罪の身をきよめないなら、きよくなるこよはできない。
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13. すべて死(し)んだ人(ひと)の遺体(いたい)に触(ふ)れ、罪(つみ)の身(み)を
きよめない者(もの)はだれでも、主(しゅ)の幕屋(まくや)を汚(けが)す。その者はイスラエルから断(た)ち切(き)られる。その者は、汚れをきよめる水(みず)が
振(ふ)りかけられていないので、汚れており、その汚れがなお、
その者にあるからである。
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14. 人(ひと)が天幕(てんまく)の中(なか)で死(し)んだ場合(ばあい)のおしえは
次(つぎ)のとおりである。その天幕に入(はい)る者(もの)と、その天幕の
中(なか)にいる者はみな、七日間(なのかかん)、汚(けが)れる。
14.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며
15. ふたをしていない口(くち)のあいた器(うつわ)もみな、汚(けが)れる。
15.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은 모두 부정하니라
16. また、野外(やがい)で、剣(つるぎ)で刺(さ)し殺(ころ)された者(もの)や
死人(しにん)や、人(ひと)の骨(ほね)や、墓(はか)に触(ふ)れる者はみな、
七日間(なのかかん)、汚(けが)れる。
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7. この汚(けが)れた者(もの)のためには、罪(つみ)のきよめのために
焼(や)いた灰(はい)を取(と)り、器(うつわ)に入(い)れて、
それに湧(わ)き水(みず)を加(くわ)える。
17.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18. 身(み)のきよい人(ひと)がヒソプを取(と)ってこの水(みず)に浸(ひた)し、
それを、天幕(てんまく)と、すべての器(うつわ)と、そこにいた者(もの)と、
また骨(ほね)や、刺(さ)し殺(ころ)された者や、死人(しにん)や、
墓(はか)に触(ふ)れた者との上(うえ)に振(ふ)りかける。
18. 정결한 자가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물을 찍어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19. 身(み)のきよい人(ひと)が、それを汚(けが)れた者(もの)に三日目(みっかめ)と七日目(なのかめ)に振(ふ)りかければ、その者は七日目に、罪(つみ)を
きよめられる。その者は、衣服(いふく)を洗(あら)い、水(みず)を浴(あ)びる。
その者は夕方(ゆうがた)にはきよくなる。
19. 그 정결한 자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결하리라
20. 汚(けが)れた者(もの)が、罪(つみ)の身(み)をきよめなければ、その者は
集会(しゅうかい)の中(なか)から断(た)ち切(き)られる。その者は主(しゅ)の
聖所(せいじょ)を汚したからである。汚れをきよめる水(みず)がその者に
振(ふ)りかけられなかったので、その者は汚れている。
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21. これは彼(かれ)らに対(たい)する永遠(えいえん)のおきてとなる。
汚(けが)れをきよめる水(みず)を振(ふ)りかけた者(もの)は、
その衣服(いふく)を洗(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
汚れをきよめる水に触(ふ)れた者は夕方(ゆうがた)まで汚れる。
21. 이는 그들의 영구한 율례니라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린 자는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정결하게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2. 汚(けが)れた者(もの)が触(ふ)れるものは、何(なん)でも汚れる。
その者に触れた者も夕方(ゆうがた)まで汚れる。」
22.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